
솔라 오비터, 태양풍 자기장의 '스위치백' 기원 추적
유럽우주국(ESA)이 주도하는 솔라 오비터(Solar Orbiter) 탐사선이 태양풍 자기장에서 S자 형태로 꺾인 구조인 '스위치백(switchback)'을 통과했다. 솔라 오비터는 스위치백 내부 입자를 분석해 그 기원을 태양 표면까지 추적하고, 위험한 태양 폭풍을 일으키는 태양 자기장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밝혔다.
ESA
50건의 기사

유럽우주국(ESA)이 주도하는 솔라 오비터(Solar Orbiter) 탐사선이 태양풍 자기장에서 S자 형태로 꺾인 구조인 '스위치백(switchback)'을 통과했다. 솔라 오비터는 스위치백 내부 입자를 분석해 그 기원을 태양 표면까지 추적하고, 위험한 태양 폭풍을 일으키는 태양 자기장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밝혔다.
ESA

ESA의 IAC 2026 셋째 날에는 유럽 탐사의 미래와 앞으로 내려야 할 결정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회원국 대표들과 함께 지구 저궤도와 달 주변 및 그 너머를 향한 유럽의 구상을 논의했다. 또한 제랄딘 나야(Géraldine Naja) ESA 우주운송국장이 유럽 우주 분야 기여를 인정받아 2026 WIA-Europe 공로상(Outstanding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ESA

유럽우주국(ESA)의 행성방위 임무 탐사선 헤라(Hera)가 2년 전 발사된 이후 계속 지구에서 멀어져 왔다. 소형차 크기의 이 탐사선은 목표 소행성에 접근하기 위해 속도를 줄이는 지속적인 감속 기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ESA는 이를 발사 이후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 꼽았다.
ESA

유럽우주국(ESA)의 소행성 탐사선 헤라(Hera)가 큐브샛 2기 밀라니(Milani), 유벤타스(Juventas)와 함께 2년간의 여정을 마치고 쌍소행성계 디디모스(Didymos)와 디모르포스(Dimorphos)에 도착했다. 디모르포스는 인간의 행동으로 궤도가 바뀐 최초의 태양계 천체다. ESA가 공개한 '헤라 미션의 놀라운 모험' 시리즈 이번 편(4분 19초)은 헤라와 큐브샛들이 도착 후 수행할 임무와 서로 분리되는 과정을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ESA

LISA(Laser Interferometer Antenna)의 잡음 파워 스펙트럼 밀도, 민감도 곡선, 신호대잡음비(SNR) 계산 방법을 다룬 기술노트(LISA-LCST-SGS-TN-001 v1.1) 개정판이 arXiv에 등록됐다. 이 문서는 유럽우주국(ESA)의 적용 문서이자 LISA 과학요구사항문서(Science Requirement Document)의 기준 자료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에서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이 전 세계 파트너들과 일련의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다. ESA는 이번 회담이 기존 협력 관계를 강화하면서 기성 및 신흥 우주 활동 주체 모두와의 협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ESA

유럽우주국(ESA)과 중국과학원(CAS)의 SMILE 탐사선이 지구 자극(磁極)을 둘러싼 완전한 오로라 타원(auroral oval)을 자외선으로 촬영한 영상이 NASA APOD 2026년 10월 6일자 사진으로 소개됐다. 오로라 타원은 원이 너무 커서 지상에서는 전체를 볼 수 없지만, 지구 상공의 탐사선에서는 관측이 가능하며 이번 영상은 자외선 관측 덕분에 낮에 발생한 오로라를 담았다. 7월 말 약 1시간을 저속촬영(타임랩스)한 이 영상은 오로라가 실제로 얼마나 변화가 심하고 요동치는지 보여주며, 화면 양측의 광점들은 멀리 있는 별들로 SMILE이 지구를 돌면서 카메라 시야가 바뀌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인다. SMILE의 목표는 태양풍이 지구 자기권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 규명해 태양 폭풍으로부터 우주비행사와 우주선, 지상 전력망을 보호하는 방법을 찾는 것이다.
NASA

연구진은 DART의 디모르포스 충돌로 발생한 탈출속도 미만(1~9cm/s)의 저속 분출물이 첫 22시간 동안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디디모스-디모르포스계의 3차원 궤도 역학과 지형 모델 위 표면 이동(이탈·재충돌·반발·마찰 활강)을 결합한 RAVEL 모델로 분석했다. 재집적은 빠르고 비대칭적으로 일어나 재집적 질량의 99% 이상이 5시간 이내에 디모르포스로 돌아왔으며, 가장 느린 분출물은 DART 충돌구 부근에 집중돼 주된 분출물 담요를 형성한 반면 빠른 입자들은 궤도 이동을 거쳐 대척점과 후행 영역에 주로 쌓였다. 또한 DART 관측 기반의 거친 지형 모델에서는 지형을 따라 길게 이어진 퇴적 줄무늬가 나타나 광조(ray) 같은 패턴을 만들었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유럽우주국(ESA)의 헤라(Hera) 미션으로 검증 가능한 예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첫날, 유럽우주국(ESA)은 유럽의 역량 강화와 국제 협력 심화를 핵심 의제로 내세웠다.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우주 환경 속에서 유럽이 더 강하고 역량 있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SA

ESA 플라톤(PLATO) 미션은 밝은 후기형 항성 주변의 지구 크기 외계행성을 고정밀 광도측정과 항성지진학으로 탐지·특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연구진은 이를 뒷받침할 'PLATO 벤치마크 항성(PBS)' 목록을 정의했다. 식쌍성·분광쌍성, 간섭계, 항성지진학, 대규모 분광·측광 서베이 자료를 종합해 FGKM 주계열성 및 준거성 1,090개를 수록했고, 질량·반지름·광도·나이·유효온도·표면중력·밀도·주변부 감광 등의 항성 물리량에 모델 의존도를 반영한 품질 등급(B1·B2·B3)을 부여했다. 모델 비의존(B1) 변수를 기준으로 골드 15개(B1 질량·반지름·광도), 실버 195개(B1 질량·반지름), 브론즈 416개(B1 속성 1개 이상)의 세 등급으로 분류했으며, 가이아(Gaia) DR3 편향 보정 시차, 금속함량, 복사속, 성간소광, 자전주기, M형 왜성의 X선 플럭스 등 부가 변수도 함께 제공한다. 전체 표본의 약 40%는 플라톤 관측 시야 안에 있으며(LOPN1 285개, LOPS2 143개), 연구진은 이것이 현재까지 구축된 최대 규모의 벤치마크 항성 목록으로 자동화 파이프라인 검증, 항성진화 모델 시험, 서베이 간 교차 보정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목록은 온라인(https://astro.ulb.ac.be/pbs)에 공개되며 정기적으로 갱신될 예정이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유럽우주국(ESA)이 회원국들이 승인한 '유럽 우주탐사 촉진 요청(A Call to Boost European Space Exploration)'에 따라 유럽 주도 우주정거장의 타당성 연구 2건을 시작했으며, 에어버스 D&S와 OHB가 각각 이끄는 두 컨소시엄이 6월부터 약 9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유럽 자체 로켓과 시스템으로 유럽 우주비행사를 발사할 역량을 갖추는 데 약 10년, 약 100억(유로)이 들고, 하지 않더라도 미국에서 비행 및 정거장 이용 역량을 구매하는 데 약 50억이 들어 '50억을 더 쓰면 직접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인 수송에 앞서 ESA는 지난 9월 더 익스플로레이션 컴퍼니(TEC)와 ALADDIN 프로그램의 ISS 실증 임무 계약을 체결했으며, Nyx 캡슐은 아리안 64(Ariane 64)로 발사될 예정이고 해당 임무에 3억 1,000만 유로, 계약 총액은 7억 6,000만 유로다. 발사체 분야에서는 유럽 발사체 챌린지(ELC)가 9월 5일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의 스펙트럼(Spectrum) 2호기 궤도 진입으로 첫 성과를 냈고, 아슈바허는 2030년 무렵 수요 정점에 비해 유럽 발사체가 부족하며 재사용 역량이 없는 것이 현재의 약점이라고 밝혔다.
NASASpaceflight

유럽우주국(ESA) 소속 소피 아드노(Sophie Adenot) 우주비행사가 15일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세 차례의 선외활동(EVA)을 수행해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서 총 19시간 42분을 보냈다. 아드노와 동료 승무원들은 세 번의 우주유영에서 정거장의 핵심 하드웨어를 교체하고 새 통신 안테나를 설치했으며, 유지보수 작업과 향후 실험 준비도 진행했다. 첫 우주유영에서 시작해 세 번째에는 EV1으로 선외활동을 주도했다.
ESA

유럽우주국(ESA)이 코페르니쿠스 센티넬-1(Copernicus Sentinel-1) 위성의 레이더 관측으로 촬영한 편광 위색(false-colour) 영상을 공개했다. 태풍 수리개가 지나가는 동안 구름 아래 해수면 상태가 드러나, 강한 바람의 영향을 보여준다.
ESA
매년 9월 1주일간 노르웨이 북극권 안되야(Andøya) 섬 상공은 세계에서 가장 집중적인 전파 공격을 받는 공역이 된다. 북위 69도의 작은 마을 블레이크(Bleik)에서 노르웨이 당국이 수백 건의 전파교란(재밍)과 스푸핑 공격을 가하는 'Jammertest'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이렇게 실제와 같은 위협 환경에서 자사 기술을 시험해 취약점을 찾아내고, 더 견고한 위치·항법·시각(PNT) 솔루션을 개발한다.
ESA

유럽우주국(ESA)의 목성 얼음위성 탐사선 주스(Juice)가 2026년 9월 28일(현지시각) 지구 중력도움 플라이바이에 성공해 속도를 3.5km/s 높이고 궤도를 20° 꺾었다. 주스는 인도양 상공 8640km를 지나며 탑재된 모니터링 카메라로 지구를 촬영했는데, 이 카메라는 1024×1024 픽셀 이미지를 제공하며 본래 목적은 발사 직후 등 주요 시기에 탐사선의 붐과 안테나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JMC2가 포착한 초승달 모양의 지구에 이어 JMC1이 담은 아프리카 대륙과 작은 회색 점으로 보이는 달이 나타나며, 마지막에는 9월 29일 멀어지는 지구의 모습이 담겼다.
ESA

유럽우주국(ESA)이 10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의 네스트 콩그레스·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제77차 국제우주대회(IAC)에 참가한다. 'The World Needs More Spa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SA는 행사 기간 내내 1홀 1B-02 부스에서 최신 미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는 전시를 운영한다.
ESA

몇 주 전 아낙 크라카타우(Anak Krakatau) 화산이 분출했을 때, 상공을 지나던 유럽우주국(ESA)의 어스케어(EarthCARE) 위성이 화산 분출 기둥 내 여러 구성 성분의 수직 분포를 관측했다. 구름과 에어로졸이 지구 기후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해 개발된 이 위성은 이번 관측으로 항공 안전을 뒷받침하는 정보를 제공했으며, 화산 분출이 기후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새로운 단서도 함께 제시했다.
ESA
유럽우주국(ESA)이 9월 29일(현지시각) 저궤도(LEO) 유럽 주도 전초기지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병행 연구를 수행할 컨소시엄 주관사로 에어버스 디펜스 앤 스페이스(Airbus Defence and Space)와 OHB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ESA는 6개 산업·기관 파트너가 추가로 참여한다고 밝혔으나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으며, ISS 이후 저궤도 운영 방안으로 상업 인프라 활용(시나리오 1), 상업 우주정거장 프로그램에 제한적으로 기여(시나리오 2), 유럽 주도 우주정거장 추진(시나리오 3)을 검토 중이다. 이번 연구는 이 가운데 시나리오 3에 초점을 맞추며, ESA는 컨소시엄에 ISS 콜럼버스 모듈과 에어버스가 NASA 오리온(Orion) 우주선용으로 제작한 유럽 서비스 모듈 등 기존 유럽 유인우주 기술 자산을 적극 활용하도록 요구했다. 스페이스뉴스(SpaceNews) 9월 29일 보도에 따르면 초기 시스템의 개발 비용은 3년 자금 지원 기간당 10억 유로로 제한되고, 개발은 두 기간으로 한정된다. 회원국이 유럽 주도 우주정거장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할 수도 있으며, ESA는 12월 15일 로마에서 열리는 중간 각료회의에 제출할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
European Spaceflight

유럽우주국(ESA)과 중국이 공동 추진하는 스마일(Smile) 미션이 현지시각 9월 23일 태양에서 오는 하전입자 바람에 지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측할 준비를 마쳤다고 선언됐다. 이 우주선은 5월 19일 발사돼 6월 20일 과학 운영을 위한 목표 궤도에 진입했으며, 이후 궤도상 시운전(커미셔닝) 기간을 거쳤다.
ESA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은하단 MACS J0454.1-0300을 촬영한 이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은하단은 우주 나이가 약 80억 년이었을 때의 모습으로 관측되며, 강력한 중력으로 배경 은하의 빛을 휘게 하는 중력렌즈 현상을 일으켜 먼 은하들이 늘어지고 여러 개로 겹쳐 보인다. 렌즈 영역에서는 빅뱅 후 20억 년 시점의 은하 무리와 빅뱅 후 8억 년 시점의 은하 하나가 확인됐으며, 은하 무리는 병합을 겪으며 폭발적인 별 형성을 보이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지름 5광년 정도로 작은 밝은 '매듭' 영역들도 식별했는데, 일부는 300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공개된 허블 우주망원경의 같은 은하단 이미지와 비교하면 웹은 더 붉은 빛에 훨씬 민감해 수백 개의 은하가 새로 드러났다.
ESA

ESA 로제타(Rosetta) 미션 말기에 COSIMA 질량분석기가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에서 포집한 먼지 입자 8개를 장기 스퍼터링해 내부 조성을 분석하고, 스퍼터링하지 않은 입자 파편 59개의 표면 조성과 9개 원소에 대해 비교했다. 표면은 마그네슘(Mg)·철(Fe) 등 금속이 태양 존재비에 비해 크게 결핍된 반면 내부 물질은 태양 존재비와 일치했으며, 입자가 포집 표적에 충돌하며 파쇄된 점을 고려하면 이 결핍층은 더 작은 광물 하위단위 표면을 덮고 있어야 한다. 연구진은 이런 결핍층(림)이 대기 없는 천체의 표토 입자에서 우주풍화로 흔히 나타나는 구조라는 점을 들어, 혜성을 구성하는 광물 하위단위가 태양성운 안쪽 영역에서 응집 이전에 태양풍 조사를 받았다고 제안했다. 이후 이 작은 입자들이 태양성운 바깥 영역으로 운반돼 얼음과 섞이며 혜성 핵을 형성했다는 설명이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유럽우주국(ESA)의 목성 얼음위성 탐사선 주스(Juice)가 9월 28일 지구 대기 최외곽을 스치듯 통과하며 플라이바이에 성공했다. 지구 중력을 이용해 연료를 거의 쓰지 않고 목성으로 향하는 항로를 변경했다.
ESA
유럽우주국(ESA)의 우주비행사 지질학 훈련 프로그램 판게아(PANGAEA)가 10주년을 맞았다. 이 프로그램은 달 귀환을 준비하며 지구상의 특별한 장소들을 우주 탐사 훈련장으로 활용해 왔다.
ESA

NASA 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이 촬영한 나선은하 NGC 4698 이미지가 2026년 9월 18일(현지시각) 공개됐다. 이 은하의 나선팔은 갈색 먼지 덩어리와 밝은 푸른색 별 무리로 이뤄져 있으며, 별·가스·먼지로 된 얇은 원반 안에서 휘감겨 있다. 다른 나선은하와 달리 NGC 4698의 나선팔은 원반 바깥쪽에서만 뚜렷하게 나타나며, 은하 중심부까지 감겨 들어가지 않고 가장자리를 따라 고리 모양 구조를 이룬다.
NASA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9월 24일(현지시각) 휴스턴에서 열린 Payload의 Off World 행사에서 NASA가 "연합을 위한 연합을 엮는 일"은 끝냈으며 미국에 "좋은 거래"가 되는 국제협력만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취임 직후 NASA가 루나 게이트웨이(Lunar Gateway) 작업을 중단하면서 이미 주요 구성품 3개를 개발 중이던 ESA와의 균열이 커졌고, 이달 요제프 아쉬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유럽이 자체 우주탐사 역량을 갖출지 결정하라고 유럽 지도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아이작먼은 이 새로운 협력 모델이 달 남극에 중국보다 먼저 도달해 서방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필요에서 나왔다고 설명하며, "누가 먼저 사다리를 내려오는지에서 뒤처지면 그 영향은 전 세계에서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 서명국의 최소 절반이 달 표면으로 보낼 과학 또는 기술 실증 페이로드를 약속했다며 미국 우주 프로그램의 미래가 여전히 동맹국들의 우주 목표와 얽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Payload

NASA는 스페이스X 크루-13(Crew-13) 미션 기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생의학·인체수행능력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유럽우주국(ESA)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정맥 지혈(Venous Haemostasis)' 연구로, 미세중력이 혈류와 혈액 응고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비행 전후와 비행 중 MRI 촬영, 경정맥 초음파, 혈압 측정, 채혈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장기 체류 후 달 착륙 시뮬레이션으로 조종 능력을 평가하는 '수동 조종(Manual Piloting)' 연구와, 비타민B 보충제가 우주비행 관련 신경안구증후군(SANS)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B-Complex' 연구도 진행된다. 일부 승무원은 표준 측정(Standard Measures), 우주선 탑승자 위험(Spacecraft Occupant Risk), 제로 T2(Zero T2) 등 인간연구프로그램(HRP)의 추가 연구 3건에도 참여한다. NASA는 이 연구들이 아르테미스(Artemis) 달 탐사와 향후 화성 탐사 등 심우주 유인 임무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ASA

벨기에 기업 스페이스애플리케이션서비스(Space Applications Services)가 9월 23일(현지시각) 자사 LUVMI-M 로버를 블루오리진의 블루문 Mark 1(Blue Moon Mark 1) 달 착륙선에 탑재하는 계약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 미션이 유럽 최초의 완전 상업 달 로버 미션이 될 것이라며, LUVMI 계열 개발에는 EU·유럽우주국(ESA)·벨기에 과학정책청의 공적 자금이 투입됐지만 이번 미션 자체는 페이로드 예약과 운영 서비스 계약으로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발사는 2029년 초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 3월 제시한 2027년 4분기 목표보다 1년 이상 늦춰진 일정이다. LUVMI-M(Lunar Volatiles Mobile Instrumentation-Medium)은 약 20kg 무게에 최대 20kg의 고객 페이로드를 실을 수 있는 소형 로버로, 달 남극 지역에 내려진 뒤 벨기에의 관제 시설에서 운용된다. 기본 미션 기간은 지구 기준 10~14일이며 그동안 달 표면을 최대 5km 주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European Spaceflight

유럽우주국(ESA)은 2026년 9월 16일(현지시각) 마스 익스프레스(Mars Express) 궤도선이 촬영한 화성 남극 인근의 얼음 절벽 지형 '틸레스 루페스(Thyles Rupes)' 이미지를 공개했다. 붉은색·갈색 대신 보라색과 분홍색이 감도는 이 풍경은 봄철 아침 햇빛과 대기 중 먼지, 얼음·서리가 어우러진 결과로, 어두운 부분은 감람석과 휘석 같은 화산 물질, 밝은 부분은 이산화탄소 서리다. 화성 남부 고지대에 위치한 이 지역의 절벽 일부는 높이가 0.6마일(약 1km)을 넘으며, 과학자들은 화성 내부가 식으면서 행성이 수축해 지각이 밀려 올라가 수십억 년 전에 형성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지 좌측 하단에는 남극 빙관의 일부인 빙하가, 우측 하단에는 바람이 물결무늬를 남긴 서리 덮인 모래언덕이 보인다. 해당 이미지는 2026년 2월 17일(현지시각) 촬영됐다.
EarthSky

유럽우주국(ESA)이 9월 16~17일(현지시각) 네덜란드 ESTEC 기술센터에서 이틀간 인더스트리 스페이스 데이즈(ISD) 행사를 열어 유럽 우주산업 관계자 3,100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ESA

유럽우주국(ESA)이 로켓팩토리아우크스부르크(RFA)에 영국 스코틀랜드 색사보드(SaxaVord) 우주센터의 발사·시험 인프라 구축을 위한 270만 유로 규모의 추가 공동 지원 계약 변경을 체결했다고 현지시각 9월 23일 발표했다. 이번 자금은 영국우주청이 ESA의 부스트!(Boost!)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하며, 헬릭스(Helix) 1.0 엔진 단품과 RFA ONE 2단 통합체의 연소시험 설비 개발에 쓰인다. RFA는 부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독일·포르투갈·영국으로부터 총 3,300만 유로 이상을 확보했으며, 이번 계약은 2023년 말 RFA ONE 1단 시험 인프라용으로 지원된 360만 유로의 연장으로 보인다. RFA는 2024년 8월 연소시험에서 초도비행용 1단을 잃은 뒤 2026년 7월 대체 기체를 발사대에 세웠으나, 일주일간의 시험 끝에 문제가 확인돼 기체를 해체했다. ESA는 보도자료에서 연소시험이 "곧"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추가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
European Spaceflight

ESA의 외계행성 대기 관측 미션 아리엘(Ariel)에 탑재되는 VISPhot 장비가 고주기(high-cadence) 광학 측광으로 항성 플레어를 연구하는 동시에 투과 분광에 미치는 영향을 식별·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연구진은 아리엘 관측 후보 항성 3,321개를 TESS 기반 플레어 목록과 교차 대조해 하루 0.0012~1.05회의 플레어 발생률을 보이는 항성 44개를 확인했으며, 대부분은 일반적인 아리엘 관측 중 플레어를 자주 일으키지 않지만 가장 활동적인 일부 천체는 관측 구간 중 플레어가 발생할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시간 의존 RADYN 플레어 모형을 아리엘 복사 시뮬레이터에 적용한 합성 스펙트럼 분석에서는 저온 왜성의 강한 플레어가 수 퍼센트 수준의 적외선 플럭스 변화를 만들어 일반적인 외계행성 대기 신호의 진폭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항성 플레어가 부가적 과학 성과인 동시에 관측 오염원이라며, 개선된 플레어 모형과 완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ESA의 아리엘(Ariel) 미션은 약 1,000개 외계행성에 대한 최초의 균질하고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대기 관측 데이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백서는 아리엘 화학 워킹그룹이 정리한 핵심 과학 질문들을 제시하며, 비평형 화학을 일으키는 메커니즘, 황·인 함유 화학종의 역할, 항성 활동의 영향, 헤이즈 전구체 형성, 그리고 나이와 유형이 다른 항성 주위 대기의 화학적 진화를 다룬다. 저자들은 각 주제별로 관측 전략과 이미 미션 후보 표본(Mission Candidate Sample)에 포함된 대표 관측 대상을 제시해, 아리엘의 분광 성능이 이 질문들에 어떻게 답할 수 있는지 설명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유럽우주국(ESA)의 목성 얼음위성 탐사선 주스(Juice)가 9월 28일 지구로 돌아와 근접 비행에 나선다. 관제진은 탐사선을 지구 가까이 통과시켜 목성으로 향하는 속도와 방향을 조정할 계획이다.
Universe Today

유럽우주국(ESA)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행성방어 탐사선 람세스(Ramses)가 주계약 업체에 의해 처음으로 전원이 켜졌다. ESA는 이를 시간에 쫓기는 개발 일정에서의 주요 이정표로 평가했다.
ESA
유럽우주국(ESA)의 헤라(Hera) 탐사선은 현재 지구 기준 상대속도 12km/s로 심우주를 비행 중이며, 오는 11월 목표 소행성 디모르포스(Dimorphos)에 도착할 예정이다. ESA는 소형차 크기의 헤라가 도착했을 때 그곳에서 무엇이 보일지, 소행성 표면을 걷는 느낌은 어떨지를 소개했다.
ESA

유럽우주국(ESA)이 유럽의 유인·로봇 우주탐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비전을 담은 '콜(Call)'을 내놨다. 이 문서는 12월 15일 로마에서 열리는 중간 각료회의(Intermediate Ministerial Meeting) 준비를 위한 정치적 지침을 제공한다.
ESA

유럽우주국(ESA)은 현지시각 9월 18일 파리 ESA 본부에서 투자자와 금융기관, 산업계, 유럽 기관 및 정책 입안자 등 약 200명이 참여한 '인베스터 포럼 2026(Investor Forum 2026)'을 열었다. 참가자들은 공공 수요와 민간 자본이 어떻게 협력해 유럽의 경쟁력과 산업 역량, 상업적 성장을 강화할 수 있을지 논의했다.
ESA

유럽우주국(ESA)과 인도우주연구기구(ISRO)가 기존 협력협정(Cooperative Agreement)을 5년 더 연장하는 서한 교환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협정은 2032년 1월 8일까지 유효하며, 양측은 우주 분야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했다.
ESA
NASA/ESA 허블 우주망원경이 처녀자리 방향으로 약 5,500만 광년 떨어진 나선은하 NGC 4698을 새로 촬영했다. 이 은하는 처녀자리 은하단에 속한 1,000개 이상의 은하 중 하나로, 중심 팽대부가 원반에서 직각으로 뻗어 나온 몇 안 되는 나선은하이며 중심부의 별과 가스도 나머지 원반과 수직으로 회전한다. 팽대부의 별들은 태양 질량의 수백만 배에 달하는 초대질량 블랙홀 주위를 공전하며, 과학자들은 이 블랙홀이 가스를 끌어들이며 활발히 성장 중이라는 징후를 발견했다. 천문학자들은 은하 외부에서 유입된 가스가 원반과 다른 각도로 중심부 원반을 형성했을 가능성을 원인으로 보며, 은하 한쪽에서 뻗어 나온 짧은 수소 '꼬리'는 과거 소규모 은하 병합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 이미지는 처녀자리 은하단 은하를 관측한 프로그램(#18103, 책임연구자 Thilker)의 데이터로 제작됐다.
ESA

유럽우주국(ESA)이 유럽연합(EU)의 보안 통신 서비스 IRIS2의 향후 발전 방향을 연구하기 위해 총 2,000만 유로 규모의 계약 18건을 현지시각 9월 17일 체결했다. 약 80개 유럽 기업이 참여하며, 위성 기반 보안 연결 서비스와 관련 임무 개념을 연구해 정부 보안 광대역, 해양·항공 운용, 데이터 중계, 위성 태스킹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는 약 750km 이하에서 운용되는 IRIS2의 Low-LEO 계층에 초점을 맞추며, 이는 약 1,200km에서 운용되며 별자리 LEO 위성 대부분을 차지하는 LEO-High 구성 요소와 구분된다. Low-LEO 계층은 EU 집행위원회 주도의 전략적 정부 서비스 구성 요소와, 신규 역량을 개발·실증·검증하는 ESA 구성 요소로 나뉜다. ESA는 이번 연구가 끝나면 이행 단계를 위한 별도 공모를 공고할 예정이며, 2027~2029년 사이 선정된 임무를 수행해 제안된 서비스를 궤도상에서 검증한다는 목표다.
European Spaceflight

유럽우주국(ESA)이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으로 촬영한 역대 최대급 이미지 중 하나를 공개했다. 대상은 페르세우스자리 방향으로 약 1,000광년 떨어진 별 형성 영역 IC 348로, 연구진은 원래 '실패한 별'로 불리는 갈색왜성을 찾기 위해 관측을 진행했다. 연구진은 갈색왜성의 최소 질량 한계를 규명하려 했으나 확정적인 답은 얻지 못했고, 목성 질량의 2배(태양 질량의 0.19%)에 불과한 갈색왜성들을 발견했다. 가장 가벼운 갈색왜성 중 하나에서는 원반의 흔적이 포착돼 행성이나 위성을 형성 중일 가능성도 제기됐다. 이미지에는 이 밖에도 원시별과 제트(허빅-하로 천체 HH 797, HH 211), 배경의 나선은하, 중력렌즈 현상이 함께 담겼다.
EarthSky

유럽우주국(ESA)이 약 80개 기업이 참여하는 18건의 통합(consolidation) 계약을 체결하고,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새로운 통신 서비스와 관련 임무 개념을 연구한다. 이는 유럽의 보안 통신 위성군인 IRIS²의 미래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이다.
ESA

유럽 상공의 갈릴레오(Galileo) 위성 5기가 9월 16일(현지시각) 오후 2시간 동안 시험용 신규 암호화 신호를 송신했다. 노르웨이 안되야와 네덜란드 ESA 유럽우주연구기술센터(ESTEC) 항법 연구소의 수신기가 이 암호화 신호로 위치 측정에 성공했으며, 이는 갈릴레오가 도입을 앞둔 신호 인증 서비스(SAS)를 이용한 첫 실환경 측위 사례다.
ESA

NASA는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의 운영 단계를 준비하기 위해 코로나그래프 장비 기술 실증 관측을 수행할 커뮤니티 참여 프로그램(CPP)을 만들었다. CPP는 공모를 통해 경쟁 선정된 미국 내 7개 소규모 팀과 로먼 프로젝트 팀, 그리고 ESA·JAXA·CNES·막스플랑크 천문학연구소 등 국제 파트너 팀으로 구성된다. 주요 목표는 코로나그래프 장비 관측 단계 수행을 위한 시뮬레이션 도구, 표적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축소 소프트웨어를 준비하는 것이다. 논문은 CPP와 그 실무 그룹의 현재 진행 상황, 로먼 발사 시점까지의 향후 활동 계획, 그리고 현재 지원되지 않는 관측 모드를 향후 시운전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다룬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지구에서 약 1,000광년 떨어진 별 탄생 영역 IC 348을 촬영한 새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 이미지는 별처럼 형성되지만 중심핵에서 수소 핵융합을 일으킬 만큼 무겁지 않은 천체인 갈색왜성을 찾는 관측 프로그램의 일부로 촬영됐다. 갈색왜성은 어둡지만 적외선을 방출해 JWST 같은 우주망원경의 적외선 장비로 포착할 수 있으며, 2022년 IC 348 연구에서는 목성 질량의 몇 배 수준에 불과한 갈색왜성이 발견된 바 있다. 연구진은 더 작은 갈색왜성을 찾아 이들이 어떻게 형성되고 어떻게 달라지는지 이해하려 한다.
Space.com

이탈리아 발사 서비스 기업 아비오(Avio)의 줄리오 란초(Giulio Ranzo) CEO는 9월 10일 실적 발표에서 스페이스X로부터 발사 기회를 확보하지 못한 고객들이 아비오로 몰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지난 6월 증권 신고서에서 "자사 페이로드를 미 정부 추가 계약이나 제3자 고객보다 우선할 수 있다"고 밝혔고, 최근에는 다수의 잠재 고객에게 상업용 팰컨 9(Falcon 9) 발사 신규 주문을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란초 CEO는 스페이스X가 트랜스포터(Transporter) 미션으로 저가 발사를 해온 "가격 덤핑의 파티는 끝났다"고 표현했으며, 거절당한 일부 고객은 지난주 파리 국제우주회의에서 유럽 발사체의 높은 비용을 보전할 재정 지원을 유럽 기관들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현재 연 4회 발사 체제인 베가 C(Vega C)를 연 6회로 늘리려면 유럽우주국(ESA)의 추가 투자와 지원, 그리고 일부 생산의 내부화가 필요하다고 그는 덧붙였다.
European Spaceflight

유럽우주국(ESA)이 화성 남극 부근의 뚜렷한 얼음 절벽을 담은 이미지를 공개했다. 보라·분홍·빨강이 어우러진 소용돌이 무늬로, 흔히 '붉은 행성'하면 떠올리는 색감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ESA

유럽우주국(ESA)은 역대 가장 긴 위성 관측 기록을 통해 그린란드와 남극 대륙이 1970년대 이후 11조 톤의 얼음을 잃었으며, 이로 인해 전 지구 해수면이 3센티미터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표면에서 얼음이 녹는 것뿐 아니라, 빙상에서 빠져나가는 빙하의 흐름이 빨라지면서 막대한 양의 얼음이 바다로 직접 유입되고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ESA

프랑스 CEA-IRFU 연구팀이 레오나르도(Leonardo)와 유럽우주국(ESA)이 개발한 2048×2048 화소, 15μm 피치의 HgCdTe 선형모드 애벌란치 광다이오드(LmAPD) 배열 'IBEX'를 80K에서 처음으로 전기광학적으로 특성 평가한 결과를 보고했다. 직접 측정 가능한 항목에서는 동일한 저광량 조건에서 픽셀 바이어스 8V 이상일 때 유클리드(Euclid)형 H2RG를 능가하는 CDS 신호대잡음비, 약 10% 수준으로 안정적인 광응답 비균일성, 10.5V에서 0.40의 양자효율 대 초과잡음비(QEFR)를 얻었다. 가정을 전제로 도출한 값으로는 27fF의 센스노드 정전용량에 해당하는 변환이득, 2.5V에서 46±12%의 양자효율, 10.5V에서 F=1.15±0.14의 초과잡음계수가 제시됐다. 연구팀은 이 결과가 IBEX를 ESA 보이저 2050(Voyage 2050) 프로그램에서 제시된 근적외선 전천 측성 탐사 등 초저광량 관측기기용 유럽산 대형 검출기 후보로 뒷받침한다고 평가했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NASA 우주비행사 랜디 브레스닉과 유럽우주국(ESA) 우주비행사 루카 파르미타노가 현지시각 2026년 9월 2일 플로리다 NASA 케네디 우주센터 차량조립동(VAB) 하이베이 3에서 고체 로켓 부스터 결합 작업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브레스닉, 파르미타노와 NASA 우주비행사 안드레 더글러스, 프랭크 루비오, 밥 하인스 등 아르테미스 III(Artemis III) 미션의 정승무원과 예비 승무원 전원이 함께 케네디 우주센터를 찾은 첫 사례다. 아르테미스 III는 오리온(Orion) 우주선에 4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지구 저궤도로 향하며, 아르테미스 IV부터 시작될 향후 달 착륙에 필요한 핵심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한 일련의 목표를 수행한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