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 헤라(Hera) 소행성 탐사선, 발사 2주년 맞아 최대 난관인 감속 기동 준비

유럽우주국(ESA)의 행성방위 임무 탐사선 헤라(Hera)가 2년 전 발사된 이후 계속 지구에서 멀어져 왔다. 소형차 크기의 이 탐사선은 목표 소행성에 접근하기 위해 속도를 줄이는 지속적인 감속 기동에 들어갈 예정이며, ESA는 이를 발사 이후 가장 어려운 작업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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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
NASA·미 에너지부, 우주 원자력 추진 협력 양해각서 체결… 2028년 SR-1 발사 추진
NASA와 미국 에너지부(DOE)가 현지시각 10월 8일 워싱턴에서 열린 '골든 에이지 서밋'에서 '우주 원자력 발전·추진 분야 미국 리더십 가속화'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제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과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서명한 이 협정은 11월 1일 발효되며, 선행 연구와 연료 생산부터 시험·발사 통합·운용에 이르는 전 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NASA는 2028년 우주 원자로 1호기(Space Reactor-1 Freedom)를 발사해 원자력 추진을 실험실 연구에서 실제 심우주 운용 단계로 옮기고, 이어 달 기지에 전력을 공급할 핵분열 표면 전력 시스템 '달 원자로 1호기(Lunar Reactor-1)'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5년 12월 트럼프 대통령의 '미국 우주 우위 확보' 행정명령은 NASA에 2030년까지 발사 가능한 달 표면 원자로 개발을 지시했다. 또한 2028년 발사 예정인 토성 위성 타이탄 탐사선 드래곤플라이(Dragonfly)에는 다목적 방사성동위원소 열전발전기(MMRTG)와 경량 방사성동위원소 열원 24기가 탑재되고, ESA의 로살린드 프랭클린 화성 로버에도 유사한 열원 24기가 제공된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