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크루-13 미션에서 우주비행이 인체 건강·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연구

NASA는 스페이스X 크루-13(Crew-13) 미션 기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생의학·인체수행능력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유럽우주국(ESA)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정맥 지혈(Venous Haemostasis)' 연구로, 미세중력이 혈류와 혈액 응고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비행 전후와 비행 중 MRI 촬영, 경정맥 초음파, 혈압 측정, 채혈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장기 체류 후 달 착륙 시뮬레이션으로 조종 능력을 평가하는 '수동 조종(Manual Piloting)' 연구와, 비타민B 보충제가 우주비행 관련 신경안구증후군(SANS)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B-Complex' 연구도 진행된다. 일부 승무원은 표준 측정(Standard Measures), 우주선 탑승자 위험(Spacecraft Occupant Risk), 제로 T2(Zero T2) 등 인간연구프로그램(HRP)의 추가 연구 3건에도 참여한다. NASA는 이 연구들이 아르테미스(Artemis) 달 탐사와 향후 화성 탐사 등 심우주 유인 임무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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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먼 NASA 국장, 국제협력 새 모델 재확인… "연합 자체를 위한 연합은 끝"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9월 24일(현지시각) 휴스턴에서 열린 Payload의 Off World 행사에서 NASA가 "연합을 위한 연합을 엮는 일"은 끝냈으며 미국에 "좋은 거래"가 되는 국제협력만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취임 직후 NASA가 루나 게이트웨이(Lunar Gateway) 작업을 중단하면서 이미 주요 구성품 3개를 개발 중이던 ESA와의 균열이 커졌고, 이달 요제프 아쉬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유럽이 자체 우주탐사 역량을 갖출지 결정하라고 유럽 지도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아이작먼은 이 새로운 협력 모델이 달 남극에 중국보다 먼저 도달해 서방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필요에서 나왔다고 설명하며, "누가 먼저 사다리를 내려오는지에서 뒤처지면 그 영향은 전 세계에서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 서명국의 최소 절반이 달 표면으로 보낼 과학 또는 기술 실증 페이로드를 약속했다며 미국 우주 프로그램의 미래가 여전히 동맹국들의 우주 목표와 얽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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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스페이스X 크루-13 승무원 4명, 케네디우주센터 도착… 10월 1일 발사 예정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할 NASA 스페이스X 크루-13 미션의 승무원 4명이 현지시각 9월 26일 오후 T-38 훈련기를 타고 케네디우주센터에 도착했다. 발사는 현지시각 10월 1일 오전 11시 10분(EDT, 1510 UTC)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사령관인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왓킨스를 제외한 나머지 3명(캐나다우주국 조슈아 쿠트릭, 로스코스모스 세르게이 테테랴트니코프, NASA 루크 딜레이니)은 모두 첫 우주비행이다. 당초 9월 12일 발사 예정이었으나 드래건 우주선 '그레이스'의 산화제 누출이 발견돼 연기됐고, 스페이스X는 추진 시스템의 산화제 밸브를 교체했다. NASA와 스페이스X는 9월 25일(현지시각) 비행준비검토회의(FRR)를 열었으며, 일요일에는 팰컨 9(Falcon 9) 로켓 엔진 시험, 화요일에는 승무원 참여 발사일 리허설이 예정돼 있다.
Spaceflight Now

NASA·보잉, 9월 28일 스타라이너 개발 현황 브리핑 개최
NASA와 보잉 경영진이 현지시각 9월 28일 오후 3시(EDT) 기자회견을 열어 스타라이너(Starliner) 우주선의 개발 상황과 국제우주정거장(ISS) 정기 승무원 수송 계획을 논의한다. 브리핑에는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 데이나 와이글 NASA 지구 저궤도 프로그램 매니저, NASA 우주비행사 우디 호버그, 존 멀홀랜드 보잉 상업용 유인우주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이 참여한다. 중계는 NASA 라이브 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Crew-13 취재 등록을 마친 언론은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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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스페이스X 크루-14 우주정거장 미션 승무원 4명 발표
NASA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장기 체류 임무를 수행할 스페이스X 크루-14(Crew-14) 승무원 4명을 발표했으며, 발사는 빠르면 2027년 봄으로 예정돼 있다. NASA 우주비행사 케일라 배런(Kayla Barron)이 우주선 선장, 크리스 버치(Chris Birch)가 조종사를 맡고, JAXA 소속 스와 마코토(Makoto Suwa)와 로스코스모스 소속 아루튠 키비랸(Arutyun Kiviryan)이 탑승운용기술자로 참여한다. 도킹 이후 이들은 ISS 원정대 75/76차에 합류한다. 이번 임무는 NASA 저궤도 프로그램(Low Earth Orbit Program)에 따른 스페이스X와의 14번째 상업 승무원 교대 비행으로, 달과 화성 탐사를 대비한 과학 연구와 기술 실증이 진행된다. 배런은 2021년 크루-3 임무로 ISS에 올라 원정대 66/67차에서 총 177일을 보낸 경험이 있으며, 나머지 세 명은 모두 첫 우주비행이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