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JAXA 공동 소행성 미션 람세스(Ramses), 첫 전원 인가

유럽우주국(ESA)과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의 행성방어 탐사선 람세스(Ramses)가 주계약 업체에 의해 처음으로 전원이 켜졌다. ESA는 이를 시간에 쫓기는 개발 일정에서의 주요 이정표로 평가했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관련 기사
ESA 헤라(Hera), 11월 디모르포스 소행성 도착 예정
유럽우주국(ESA)의 헤라(Hera) 탐사선은 현재 지구 기준 상대속도 12km/s로 심우주를 비행 중이며, 오는 11월 목표 소행성 디모르포스(Dimorphos)에 도착할 예정이다. ESA는 소형차 크기의 헤라가 도착했을 때 그곳에서 무엇이 보일지, 소행성 표면을 걷는 느낌은 어떨지를 소개했다.
ESA

ESA, 유럽 우주탐사 강화 위한 '콜(Call)' 발표
유럽우주국(ESA)이 유럽의 유인·로봇 우주탐사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비전을 담은 '콜(Call)'을 내놨다. 이 문서는 12월 15일 로마에서 열리는 중간 각료회의(Intermediate Ministerial Meeting) 준비를 위한 정치적 지침을 제공한다.
ESA

달에 생긴 새 충돌구 '맥게친'…2024년 4~6m급 천체 충돌로 형성
혹등고래 크기(약 10~20m, 30~60피트)의 혜성 또는 소행성이 2024년 4~5월 사이 달에 충돌해 새로운 충돌구가 만들어졌다. 달 정찰 궤도선(LRO)이 매달 진행하는 달 관측을 통해 충돌 전후 모습을 포착했으며, 아폴로 시대 달 과학자 맥게친(McGetchin)의 이름을 딴 이 충돌구는 축구장 두 개 너비로 이 정도 크기의 충돌구는 132년에 한 번꼴로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후속 열적외선 관측에서는 따뜻한 충돌구 주변을 둘러싼 넓은 저온 영역이 확인됐는데, 표면 충돌이 달 표토(레골리스)를 들뜨게 해 밀도가 낮아지고 열을 덜 머금게 되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눈에 보이는 충돌구보다 훨씬 넓은 영역에 영향을 미쳤으며, 표면 충돌과 달 표면 진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NASA
움직이는 천체를 업더램프 데이터에서 피팅하는 새 기법… 로먼 우주망원경·제임스웹 적용 제안
연구진은 검출기를 비파괴 방식으로 읽어내는 업더램프(up-the-ramp) 관측에서 움직이는 천체의 경로를 피팅하는 방법을 제시했다. 점광원 가정과 유효 점확산함수(PSF)를 안다는 전제 하에 위치 2개와 속도 2개 등 비선형 매개변수 4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닫힌 형태의 해로 최적화하며, 위치·속도를 함께 맞추는 과정에서 복원된 플럭스에 작은 양의 편향이 생기는 것도 확인했다. 이 방법은 로먼(Roman)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같은 우주 관측 영상의 전경 태양계 소천체나, 지상 관측 영상의 전경 인공위성에 적용할 수 있다. 연구진은 JWST의 NIRISS 장비가 우연히 포착한 소행성 궤적에 이 기법을 적용해 JWST 파이프라인의 성능과 비교했으며, 파이썬 코드는 깃허브에 공개했다. 움직이는 천체의 궤적을 피팅하는 데 드는 총 계산 비용은 2023년형 맥북 프로에서 약 1초 수준이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