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유럽우주국 주스(JUICE), 9월 28일 지구 스윙바이

Universe Today
jupiter,planet,space,galaxy,stars,astronomy,universe,outer space,globe,earth,sphere,andromeda,fluid,fluid art,abstract,abstract art,abstract background,abstract dark,texture,texture background,texture

BoliviaInteligente / Unsplash·Unsplash

유럽우주국(ESA)의 목성 얼음위성 탐사선 주스(Juice)가 9월 28일 지구로 돌아와 근접 비행에 나선다. 관제진은 탐사선을 지구 가까이 통과시켜 목성으로 향하는 속도와 방향을 조정할 계획이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Universe Today에서 보기
A stunning view of Earth at sunrise from space, highlighting cosmic beauty.
행성과학·태양계

벨기에 스페이스애플리케이션서비스, LUVMI-M 로버 블루오리진 블루문 Mark 1 탑재 확정

벨기에 기업 스페이스애플리케이션서비스(Space Applications Services)가 9월 23일(현지시각) 자사 LUVMI-M 로버를 블루오리진의 블루문 Mark 1(Blue Moon Mark 1) 달 착륙선에 탑재하는 계약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 미션이 유럽 최초의 완전 상업 달 로버 미션이 될 것이라며, LUVMI 계열 개발에는 EU·유럽우주국(ESA)·벨기에 과학정책청의 공적 자금이 투입됐지만 이번 미션 자체는 페이로드 예약과 운영 서비스 계약으로 자금을 조달한다고 밝혔다. 발사는 2029년 초로 예상되며, 이는 2025년 3월 제시한 2027년 4분기 목표보다 1년 이상 늦춰진 일정이다. LUVMI-M(Lunar Volatiles Mobile Instrumentation-Medium)은 약 20kg 무게에 최대 20kg의 고객 페이로드를 실을 수 있는 소형 로버로, 달 남극 지역에 내려진 뒤 벨기에의 관제 시설에서 운용된다. 기본 미션 기간은 지구 기준 10~14일이며 그동안 달 표면을 최대 5km 주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European Spaceflight

art002e019570 (April 7, 2026) – On flight day seven, following their lunar flyby, the Artemis II crew captured this view of a delicate crescent Moon on their journey back to Earth. Along the terminato
우주산업·정책

아이작먼 NASA 국장, 국제협력 새 모델 재확인… "연합 자체를 위한 연합은 끝"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9월 24일(현지시각) 휴스턴에서 열린 Payload의 Off World 행사에서 NASA가 "연합을 위한 연합을 엮는 일"은 끝냈으며 미국에 "좋은 거래"가 되는 국제협력만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취임 직후 NASA가 루나 게이트웨이(Lunar Gateway) 작업을 중단하면서 이미 주요 구성품 3개를 개발 중이던 ESA와의 균열이 커졌고, 이달 요제프 아쉬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유럽이 자체 우주탐사 역량을 갖출지 결정하라고 유럽 지도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아이작먼은 이 새로운 협력 모델이 달 남극에 중국보다 먼저 도달해 서방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필요에서 나왔다고 설명하며, "누가 먼저 사다리를 내려오는지에서 뒤처지면 그 영향은 전 세계에서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 서명국의 최소 절반이 달 표면으로 보낼 과학 또는 기술 실증 페이로드를 약속했다며 미국 우주 프로그램의 미래가 여전히 동맹국들의 우주 목표와 얽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Payload

This artist's-concept illustration depicts the spacecraft of NASA's Psyche mission near the mission's target, the metal asteroid Psyche. The artwork was created in May 2017 to show the five-panel sola
행성과학·태양계

목성과 3:2 공명하는 힐다 소행성 2,699개 장기 궤도 안정성 분석 — 54.7%는 10억 년간 완전 안정

연구진은 목성과 3:2 평균운동공명(MMR)에 붙잡힌 힐다(Hilda) 영역의 번호가 붙은 소행성 2,699개를 대상으로, 각 천체당 243개의 클론을 거대 행성과 태양의 중력 아래 10억 년(1 Gyr) 동안 적분하는 동역학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그 결과 표본의 54.7%에 해당하는 1,475개는 모든 클론이 10억 년 내내 3:2 공명에 갇힌 채 극단적인 안정성을 보였고, 추가로 408개(15.1%)는 절반 이상의 클론이 공명 안에서 살아남았다. 반면 327개(12.1%)는 1억 년에서 10억 년 사이에 클론의 50%를 잃어 수억 년 단위의 동역학적 반감기를 보였고, 나머지 489개(18.12%)는 매우 불안정해 비교적 최근에 포획된 외래 천체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과거 힐다 개체군이 지금보다 더 컸으며, 수십억 년에 걸친 높은 안정성은 태양계 초기부터 이어진 원시적 기원과 부합한다고 해석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echnicians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begin installing the orbital maneuvering system engine nozzle and heat shield for the Artemis II European Service Module inside the Neil Armstrong
유인우주·탐사

NASA, 크루-13 미션에서 우주비행이 인체 건강·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연구

NASA는 스페이스X 크루-13(Crew-13) 미션 기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생의학·인체수행능력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유럽우주국(ESA)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정맥 지혈(Venous Haemostasis)' 연구로, 미세중력이 혈류와 혈액 응고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비행 전후와 비행 중 MRI 촬영, 경정맥 초음파, 혈압 측정, 채혈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장기 체류 후 달 착륙 시뮬레이션으로 조종 능력을 평가하는 '수동 조종(Manual Piloting)' 연구와, 비타민B 보충제가 우주비행 관련 신경안구증후군(SANS)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B-Complex' 연구도 진행된다. 일부 승무원은 표준 측정(Standard Measures), 우주선 탑승자 위험(Spacecraft Occupant Risk), 제로 T2(Zero T2) 등 인간연구프로그램(HRP)의 추가 연구 3건에도 참여한다. NASA는 이 연구들이 아르테미스(Artemis) 달 탐사와 향후 화성 탐사 등 심우주 유인 임무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