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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KAI, 멕시코항공우주산업연맹과 MOU…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서 협력 확대

전자신문 (IT)국내
NASA Administrator Jim Bridenstine toured NASA’s Michoud Assembly Facility in New Orleans Thursday, August 14, 2019, to see the latest progress in manufacturing and assembling NASA’s Space Launch Syst

Jude Guidry / NASA·NASA-PD

대한상공회의소는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을 계기로 25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 세계무역센터에서 멕시코 대외무역위원회(COMCE), 기업조정위원회(CCE)와 함께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으며, 양국 정부·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구광모 LG 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등 150여명이, 멕시코 측에서는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경제부 장관 등 150여명이 자리했다. 실질적 사업 협력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멕시코항공우주산업연맹과 MOU를 체결하고 멕시코 항공우주 시장 진출에 나섰고, HS효성첨단소재는 산루이스포토시주와 MOU를 맺고 자동차용 카펫 생산기지 건립 투자를 추진한다. 대한상의와 COMCE는 2010년과 2016년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협력 분야를 첨단산업·디지털 등으로 넓히는 새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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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lose-up view of a vintage telescope lens showcasing intricate details and metal components.
우주산업·정책

한·멕시코 우주협력 MOU 체결…국내 위성·발사체 기업 중남미 진출 지원

우주항공청은 현지시각 9월 2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멕시코 디지털전환통신부(ATDT)와 평화적 목적의 우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9월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우주과학, 지구관측 활용, 정보통신, 신기술·인프라 개발, 지상국 엔지니어링·공동 활용, 우주 탐사, 기술 역량 강화 등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우주청은 국내 위성·발사체 기업이 멕시코의 국가 위성망 구축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연말에는 정부와 민간 우주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사절단을 멕시코에 파견할 계획이다. 멕시코 정부는 최근 기후변화·재해 대응과 자원 관리를 위한 지구관측 소형 군집위성망과 차세대 통신위성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뉴시스국내

An Orbital ATK L-1011 Stargazer aircraft carrying a Pegasus XL Rocket with eight NASA Cyclone 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 or CYGNSS, spacecraft is ready for takeoff from the Skid Strip at Cape
위성·지구관측

우주항공청, 다목적실용위성 고해상도 표준영상 6만7000장 국내 기업에 무상 공개

우주항공청이 9월 30일부터 다목적실용위성 3호·3A호가 2025년 해외 지역을 촬영한 고해상도 표준영상 약 6만7000장을 국내 위성활용기업에 무상 공개한다. 대상은 운량 25% 미만 광학영상으로, 3호는 해상도 0.7m, 3A호는 0.55m다. 기업은 이 영상으로 AI 모델과 활용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용화할 수 있으나, 영상 자체를 판매하거나 재배포하는 것은 금지된다. 영상이 필요한 기업이 '국가위성 표준영상 요청서'를 제출하면 우주청 검토를 거쳐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순차 배포한다. 우주청은 매년 6만장 이상을 추가 공개해 2030년까지 누적 30만장, 2035년까지 60만장 이상을 민간에 제공할 계획이다.

뉴시스국내

Captivating full moon with detailed lunar surface against a black night sky.
위성·지구관측

우주항공청, 국가위성 표준 영상 6만7000장 무상 공개…AI 기반 위성정보 산업 육성

우주항공청은 다목적실용위성이 촬영한 고해상도 표준 영상 약 6만7000장을 국내 위성 활용기업에 무상 공개한다고 9월 29일 밝혔다. 공개 대상은 해상도 0.7m의 다목적실용위성 3호(관측 폭 약 16㎞)와 해상도 0.55m의 3A호(관측 폭 약 12㎞)가 지난해 해외지역을 촬영한 광학 영상으로, AI 모델 등 위성 활용 기술·서비스 개발에는 쓸 수 있지만 영상 자체의 판매나 재배포는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올해 2월 설문조사에서 7개 기업이 AI 모델 개발용 표준 영상의 무상 공개를 요청한 데 따른 것으로, 지난 7월 발표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산업육성전략'의 핵심과제로 반영됐다. 우주청은 공개 범위를 2030년까지 누적 30만장, 2035년까지 누적 60만장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자신문 (IT)국내

Astronaut Christina Koch assists with a hardware upgrade for NASA's Cold Atom Lab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n January 2020.  https://photojournal.jpl.nasa.gov/catalog/PIA23862
유인우주·탐사

NASA·보잉, 스타라이너 상업 운용 계획 업데이트… 무인 스타라이너-1 12월~2027년 1월 발사 추진

NASA와 보잉은 9월 28일(현지시각 9월 28일) 스타라이너(Starliner) 우주선 개발 계획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국제우주정거장(ISS) 왕복 비행 5·6호 옵션을 행사하는 한편 아틀라스 V의 마지막 비행 이후 사용할 벌컨(Vulcan) 로켓의 유인 인증을 ULA·보잉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은 무인 스타라이너-1 임무로 개선 사항을 검증한 뒤, 스타라이너-2로 2028년까지 유인 비행에 복귀하는 것이 현재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월 공개된 NASA 프로그램 조사팀 보고서는 2024년 유인 시험비행(CFT) 당시 서비스 모듈 반작용 제어 추력기가 설계 인증 범위를 벗어나 작동하며 제어 상실이 발생했다고 지목했고, 총 61건의 권고안을 제시했다. 보잉은 이에 따라 서비스 모듈에 열 관련 개선을 적용했으며, 추력기 밸브의 포핏 실 압출 문제를 다루는 설계 변경과 함께 새로운 크루 모듈 추력기·배터리 교체, 낙하산 계통 소폭 수정도 진행할 예정이다. 무인 스타라이너-1은 올해 12월 또는 2027년 1월 발사 가능성이 있으며, 열 환경 개선 검증과 시스템 자격 데이터 확보를 위한 공학 평가 임무로 수행된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