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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D 지구쌍둥이 탐사, HD 126053에서 저질량 행성 발견… HD 168009·HD 10780에서는 자전주기 부근 시선속도 신호 확인

arXiv astro-ph.EP (행성계)
A stunning cosmic view featuring a red nebula surrounded by a field of stars.

Adam Krypel / Pexels·Pexels

초정밀 시선속도(EPRV) 분광기를 활용한 NEID 지구쌍둥이 탐사(NETS) 연구진이 HD 126053 b(공전주기 10.91일, m sin i = 3.60 지구질량)를 검출·확인했으며, 이는 25pc 이내 태양형 항성 주위에서 발견된 가장 가벼운 행성 중 하나다. 연구진은 태양 유사 항성을 도는 기존 행성 HD 168009 b(공전주기 15.14일, m sin i = 8.64 지구질량)를 함께 특성화하면서 27.8일 주기의 미보고 신호를 새로 확인했고, 이를 항성 활동의 자전 변조(자전주기 30.1일)에 따른 것으로 잠정 해석했다. HD 10780에서 나타나는 주기적 시선속도 변화는 자전 변조 활동과 장기 활동 주기가 결합된 결과로 분석했다. 논문은 행성 기원 신호와 항성 활동 기원 신호를 구분하는 능력을 논의하며, 시선속도 변동이 매우 작은 HD 126053은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의 저질량 외계행성을 탐색하기에 유망한 표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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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my final image of the Gamma Cygni nebula region for 2023. It consists of 41.100 seconds of combined exposure time taken over three months from Copenhagen, Denmark. Sadr, the bright star in thi
천문·천체물리

지구서 3.5파섹 떨어진 61 백조자리 쌍성계에서 목성 8배 질량 '슈퍼목성' 후보 포착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이웃 중 하나인 61 백조자리(61 Cygni) 쌍성계(3.5pc)에서 세 번째 동반천체 후보에 대한 새로운 제약 조건이 제시됐다. 연구진은 히파르코스·가이아 DR3 천체측정 자료, MMT/Clio 영상, 40년 가까운 시선속도 측정(새로운 NEID 자료 약 2년치 포함), N체 역학 안정성 계산을 결합해 이 후보 천체가 약 8±3 목성질량의 슈퍼목성이며 약 8±3au 궤도를 돈다고 추정했다. 시스템 나이 60±10억 년을 고려한 소노라(Sonora Flame Skimmer) 진화 모델 적용 시 유효온도는 282±55K, 반지름은 1.02±0.02 목성반지름으로 계산됐다. N체 시뮬레이션 결과 동반천체의 궤도 장반경이 약 5au 이하이면 상호경사각과 무관하게, 5~10au 구간에서는 궤도가 어긋난 경우(상호경사각 약 40°~140°) 생명체 거주가능 영역이 심각하게 교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SHERA, HWO, LIFE 같은 향후 외계 지구형 행성 탐사 미션을 위해 이 행성 후보의 확인과 궤도 특성 규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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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spinning objects, from carousels to planets, generate centripetal force. If a planet rotates too fast, that force can pull it apart. Before that happens, the planet will experience "flattening," o
행성과학·태양계

목성·토성 진화 모델 연구: 이중확산 대류만으로는 중원소 혼합 부족

연구진은 행성 진화 코드 APPLE에 대류 계단 구조를 통한 물질 수송 처방을 구현해, 형성 과정에서 생긴 조성 기울기를 가진 목성과 토성의 내부 모델을 45.6억 년(4.56 Gyr) 동안 진화시켰다. 그 결과 이중확산 대류로 심부와 외피 사이에 재분배되는 중원소는 두 행성 모두 지구질량 약 1배(~1 M⊕) 미만에 그쳐, 원시 조성 기울기가 대부분 그대로 남았다. 연구진은 조성 수송을 구동할 부력 일이 심부의 열에너지 수지에 제약되기 때문이라며, 이는 층 병합과 효율적 혼합에 유리한 조건에서 수행된 이상화된 부시네스크 시뮬레이션과 대비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목성과 토성에서 관측된 중원소 분포는 대규모 충돌 사건 등 표준 강착 모델보다 넓은 초기 혼합을 만드는 추가 수송 메커니즘이나 형성 경로를 필요로 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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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st's concept shows an unusual celestial object called CX330 was first detected as a source of X-ray light in 2009 by NASA's Chandra X-Ray Observatory while it was surveying the bulge in the c
천문·천체물리

MORIA 파이프라인으로 미세중력렌즈 현상 KMT-2019-BLG-0253 고해상도 분석

연구팀은 미세중력렌즈 관측 대상의 허블우주망원경(HST) 고해상도 영상을 자동 처리하고 다중 별 PSF(점확산함수) 피팅을 수행하는 파이프라인 MORIA를 공개했다. HST 영상에서 세 개의 별이 심하게 겹쳐 보이는 KMT-2019-BLG-0253을 대상으로 검증한 결과, 가정한 광원·렌즈 식별 아래에서 중심별 질량 0.65±0.04 태양질량, 렌즈계까지의 거리 2.64±0.22kpc를 얻었고, 행성 질량은 근접(close) 해에서 7.18±0.40 지구질량, 원거리(wide) 해에서 9.48±1.13 지구질량으로 산출됐다. 가능한 해의 수는 절반으로 줄었으나 남은 해는 잘 알려진 close-wide 축퇴 문제를 안고 있다. 이 대상은 향후 로만 우주망원경(Roman Telescope)의 은하 중심부 시간영역 탐사(GBTDS) 영역에 포함되어, 로만 관측 자료로 이번 광원·렌즈 식별을 확인하거나 반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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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mission, and partner leaders participate in prelaunch news conference on Sunday, Sept. 21, 2025, at the agency’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for NASA’s IMAP (Interstellar Mapping and Acceler
천문·천체물리

다중 탐사선 태양풍 지속성 모델 'P2D' 개발… L5 관측이 예측 정확도 35% 개선

연구진은 태양 자전에 따른 약 27일 주기의 태양풍 자기상관 특성을 이용해, 솔라오비터(Solar Orbiter)·파커 솔라 프로브(Parker Solar Probe)·STEREO-A·STEREO-B와 OMNI 데이터베이스의 현장 관측 자료를 입력으로 받는 2차원 태양풍 지속성 모델 P2D를 개발했다. 이 모델은 관측 위치에서 태양 반경 방향과 태양 자전 방향으로 자료를 탄도적으로 전파시켜 태양풍 변수의 2D 지도를 만들고, 태양권 내 임의 지점의 값을 추출할 수 있다. 지구 관점에서 재구성 결과는 속도 65.41km/s, 밀도 3.51/cm^3의 평균절대오차(MAE)를 보였고, 고속 태양풍 흐름 구간에서 피크 적중률은 속도 50%, 밀도 48%였다. 특히 지구와 라그랑주점 L5 사이에 탐사선이 있을 때 성능이 가장 좋아, 기준이 되는 27일 지속성 모델 대비 태양풍 속도 예측 평균절대오차가 약 35% 감소했다. 연구진은 비질(Vigil) 등 향후 L5 미션이 신뢰도 높은 지속성 예보의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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