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인터내셔널·KAI, 멕시코항공우주산업연맹과 MOU…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서 협력 확대
대한상공회의소는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방문을 계기로 25일(현지시각) 멕시코시티 세계무역센터에서 멕시코 대외무역위원회(COMCE), 기업조정위원회(CCE)와 함께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을 열었으며, 양국 정부·경제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구광모 LG 회장,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 등 150여명이, 멕시코 측에서는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경제부 장관 등 150여명이 자리했다. 실질적 사업 협력으로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멕시코항공우주산업연맹과 MOU를 체결하고 멕시코 항공우주 시장 진출에 나섰고, HS효성첨단소재는 산루이스포토시주와 MOU를 맺고 자동차용 카펫 생산기지 건립 투자를 추진한다. 대한상의와 COMCE는 2010년과 2016년 체결한 MOU를 바탕으로 협력 분야를 첨단산업·디지털 등으로 넓히는 새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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