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A, IAC 2026 3일차… 유럽 탐사 미래 논의와 WIA-Europe 수상

ESA의 IAC 2026 셋째 날에는 유럽 탐사의 미래와 앞으로 내려야 할 결정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회원국 대표들과 함께 지구 저궤도와 달 주변 및 그 너머를 향한 유럽의 구상을 논의했다. 또한 제랄딘 나야(Géraldine Naja) ESA 우주운송국장이 유럽 우주 분야 기여를 인정받아 2026 WIA-Europe 공로상(Outstanding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관련 기사
ESA, IAU 다크·콰이어트 스카이 보호센터와 협력 협정 체결
유럽우주국(ESA)과 국제천문연맹의 다크·콰이어트 스카이 보호센터(IAU CPS)가 국제우주대회(IAC)에서 협력 강화와 기술적 해법 개발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궤도상 위성 수가 늘어나면서 반사광과 전파 간섭이 전문 천문학 연구와 일반인의 별 관측 모두에 문제가 되고 있다.
ESA

NASA, JAXA 화성 위성 탐사선 MMX 기여 내용 브리핑 개최
NASA는 한국시간 10월 16일 오전 5시(현지시각 10월 15일 오후 4시 EDT) 언론 대상 전화 브리핑을 열어 JAXA의 화성 위성 탐사(MMX) 미션에 대한 자체 기여 내용을 소개한다. MMX는 현지시각 10월 19일(일본시각 10월 20일)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며, 2027년 8월 화성에 도착해 포보스와 데이모스 탐사를 시작한다. 탐사선은 포보스를 상세 관측한 뒤 이르면 2028년 12월 표면 시료를 채취해 2031년 지구로 전달한다. NASA의 기여에는 존스홉킨스 응용물리연구소가 개발한 MEGANE 감마선·중성자 분광기, 블루오리진 자회사 허니비 로보틱스가 개발한 공압식 시료 채취 장치, 심우주통신망(DSN)의 통신·항법 지원, 미국 과학자 참여 지원이 포함된다.
NASA

ESA 소피 아드노, Crew-12로 지구 귀환… 캘리포니아 해상 착수
유럽우주국(ESA) 소속 소피 아드노(Sophie Adenot) 우주비행사가 약 8개월간의 국제우주정거장(ISS) '엡실론(εpsilon)' 미션을 마치고 Crew-12와 함께 지구로 귀환했다. 귀환 캡슐은 한국시간 10월 9일 00시 34분(현지시각 10월 8일 15시 34분 GMT)에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해상에 착수했다.
ESA

NASA, LISA 중력파 관측 미션용 신규 시험 망원경 개발 착수
NASA가 ESA 주도의 중력파 관측 미션 LISA(Laser Interferometer Space Antenna)에 제공할 전유리(all-glass) 망원경 개발의 다음 단계로, L3Harris Technologies가 '엔지니어링 테스트 유닛(Engineering Test Unit)'을 설계·조립·통합하기로 했다. 이는 비행용 하드웨어 생산에 앞선 마지막 단계로,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의 LISA 망원경 프로그램 책임자 리트바 케스키-쿠하는 "마지막 비행 전 유닛이며 ESA에 인도하는 첫 광학 망원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3Harris는 2024년 5월 시제 망원경을 NASA에 인도했고, 올해 6월에는 유리 대신 금속으로 만든 구조 모델이 전달됐다. 2030년대 중반 발사 예정인 LISA는 위성 3기를 지구 추적 궤도에 배치해 한 변이 160만 마일(250만 km)인 삼각 편대를 구성하고, 적외선 레이저로 위성 간 거리 변화를 극도로 정밀하게 측정한다. 망원경은 온도 변화에 형상이 거의 변하지 않는 세라믹-유리 복합재 제로두어(Zerodur)로 제작되며, NASA는 망원경 외에 레이저 시스템과 기준질량 전하 관리 장치, 데이터 분석 등도 담당한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