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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감마선 폭발 관측 위성 '스타버스트' 발사에 스페이스X 선정

NASA
A dramatic aerial shot capturing a rocket's liftoff from a launchpad in open fields.

SpaceX / Pexels·Pexels

NASA는 중성자별 병합과 짧은 감마선 폭발의 기원을 연구할 소형 위성 스타버스트(StarBurst) 미션의 발사 서비스 제공자로 스페이스X를 선정했다. 스타버스트는 2028년 이후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 40번 발사장에서 팰컨 9(Falcon 9) 로켓의 밴드왜건(Bandwagon) 라이드셰어 미션으로 발사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은 NASA의 VADR 발사 서비스 계약에 따른 확정가격 개별 발주로, 10년 발주 기간과 전체 계약 최대 총액 10억 달러 규모의 무기한 납품·무기한 수량(IDIQ) 계약이다. 스타버스트는 지구에 가려지지 않은 전체 하늘을 관측해 짧은 감마선 폭발의 초기 고에너지 방출을 포착하며, 중력파 측정 및 다른 망원경의 후속 관측과 결합한 다중신호 천문학 연구에 활용된다. 이 미션은 소형 우주선 등을 활용한 저비용 탐사를 지원하는 NASA 천체물리 파이어니어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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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에서 보기
A successful liftoff from Space Launch Complex 40 at Cape Canaveral Space Force Station in Florida as Northrop Grumman’s Cygnus spacecraft, atop a SpaceX Falcon 9 rocket, heads to the International Sp
유인우주·탐사

NASA 스페이스X 크루-13, 10월 1일 ISS로 발사… 왓킨스가 사령관 맡아

NASA 스페이스X 크루-13 미션이 현지시각 10월 1일 목요일 오전 11시 10분(EDT)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 40번 발사대(SLC-40)에서 이르면 발사된다.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왓킨스(사령관)와 루크 딜레이니(파일럿), 캐나다우주청(CSA) 조슈아 쿠트릭, 로스코스모스 세르게이 테테랴트니코프가 임무 전문가로 탑승해 국제우주정거장(ISS) 엑스퍼디션 75 크루에 합류한다. 네 명은 2025년 여름 액시엄 미션 4에 쓰였던 드래건(Dragon) 우주선 '그레이스'를 타고 비행하며, 팰컨 9(Falcon 9) 부스터는 세 번째 비행이다. 이번 임무에서 승무원은 인간 줄기세포 유래 조직을 이용한 심장질환·파킨슨병 연구, 작물 재배, 우주에서 나타나는 혈류 이상 규명, 승무원 건강 모니터링용 신규 진단 장비 시험 등을 수행한다. 왓킨스는 2022년 크루-4로 170일간 우주에 머문 데 이어, 드래건으로 두 번 발사되는 첫 NASA 우주비행사가 된다.

NASA

jsc2025e032872 (March 20, 2025) --- From left to right, NASA astronaut Mike Fincke, JAXA astronaut Kimiya Yui, and Roscosmos Cosmonaut Oleg Platonov conduct training scenarios inside a space station m
유인우주·탐사

NASA 스페이스X 크루-13 승무원 4명, 케네디우주센터 도착… 10월 1일 발사 예정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할 NASA 스페이스X 크루-13 미션의 승무원 4명이 현지시각 9월 26일 오후 T-38 훈련기를 타고 케네디우주센터에 도착했다. 발사는 현지시각 10월 1일 오전 11시 10분(EDT, 1510 UTC)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사령관인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왓킨스를 제외한 나머지 3명(캐나다우주국 조슈아 쿠트릭, 로스코스모스 세르게이 테테랴트니코프, NASA 루크 딜레이니)은 모두 첫 우주비행이다. 당초 9월 12일 발사 예정이었으나 드래건 우주선 '그레이스'의 산화제 누출이 발견돼 연기됐고, 스페이스X는 추진 시스템의 산화제 밸브를 교체했다. NASA와 스페이스X는 9월 25일(현지시각) 비행준비검토회의(FRR)를 열었으며, 일요일에는 팰컨 9(Falcon 9) 로켓 엔진 시험, 화요일에는 승무원 참여 발사일 리허설이 예정돼 있다.

Spaceflight Now

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board is seen atop a mobile launcher at Launch Complex 39B as the Artemis I launch team prepares for the next attempt of the wet dres
발사체·로켓

로켓 리포트: 저가 발사 시대는 끝났나? 프랑스 하이프스페이스, '바게트 원' 첫 비행 2027년으로 연기

스페이스X가 향후 2~3년 내에 상업 발사용 팰컨 9(Falcon 9) 운영을 축소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글로벌 발사 산업의 최대 화두로 남아 있으며, 위성 운영사들의 대책 마련과 신흥 발사 업체들의 포지셔닝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파이어플라이(Firefly)는 고객들이 팰컨 9의 빠르고 신뢰도 높은 발사에 지나치게 익숙해졌다며 향후 발사 비용이 더 비싸질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프랑스 발사 스타트업 하이프스페이스(HyPrSpace)는 준궤도 로켓 '바게트 원(Baguette One)'의 첫 비행을 2027년으로 연기했다고 유럽스페이스플라이트(European Spaceflight)가 전했다. 바게트 원은 길이 10m의 단일 단(1단) 발사체로 최대 300kg을 실어 올릴 수 있으며, 액체산소와 고체 폴리에틸렌 연료를 결합한 자사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사용한다.

Ars Technica

Mike Sarafin, Artemis I mission manager at NASA Headquarters speaks during a NASA briefing on the Artemis I Moon mission, Wednesday, Aug. 3, 2022, at the Mary W. Jackson NASA Headquarters building in
발사체·로켓

스타십, 14차 비행서 첫 궤도 진입·스타링크 V3 위성 26기 배치 성공

스페이스X의 스타십이 28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스타베이스에서 진행된 14차 시험비행에서 처음으로 지구 궤도에 진입하고, 고도 약 269㎞에서 차세대 스타링크 V3 위성 26기를 순차 분리하는 데 성공했다. 2023년 이후 13차례 통합 비행이 모두 준궤도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실제 화물을 목표 궤도에 올리는 발사체 본연의 임무를 처음 완수해 첫 수익 창출형 상업 임무로 평가된다. 다만 상단부 랩터 엔진 1기가 조기에 정지해 다른 엔진을 점화한 끝에 궤도에 올랐고, 지구를 약 6바퀴 돌며 10시간 진행할 예정이던 임무는 약 3시간 만에 종료됐다. 슈퍼헤비 부스터도 하강 중 일부 엔진이 멈췄으며, 부스터와 상단 모두 계획된 해상 착수는 수행했지만 이번 비행의 목표는 회수·재사용이 아니었다. 아르테미스 계획의 인간착륙시스템(HLS)을 위해서는 극저온 추진제 대량 이송과 12~24일 수준의 발사장 회전주기, 무인 달 착륙 실증 등이 남아 있으며 NASA는 2028년 유인 달 착륙을 목표로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