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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다빈치(DAVINCI) 금성 탐사 프로브, 465℃ 고온 시험 통과

NASA
Seen here are members of the international team that participated in recent tests on prototype hardware for the Venus Interferometric Synthetic Aperture Radar (VISAR) at NASA's Jet Propulsion Laborato

NASA/JPL-Caltech·NASA-PD

NASA의 금성 대기 탐사 프로브 다빈치(DAVINCI, Deep Atmosphere Venus Investigation of Noble gases, Chemistry, and Imaging)의 엔지니어링 모델이 8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진행된 핵심 시험을 통과해 금성의 극한 온도에서 생존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요가볼 크기의 이 탐사체는 세라믹 내벽 챔버에 넣어진 뒤 약 1시간에 걸쳐 869°F(465°C)까지 온도를 올렸는데, 이는 실제 금성 표면 하강 과정에서 겪게 될 가열 속도와 같다. 다빈치는 금성의 기원과 진화, 현재 상태를 전례 없이 상세하게 조사해 금성이 과거 지구처럼 물이 있고 생명체가 살 수 있는 환경이었는지를 규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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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ir of drawings depicts the same location on Mars at two points in time: now and billions of years ago. The location is in Gale Crater, near the Red Planet's equator. Since August 2012, NASA's C
유인우주·탐사

충분한 운동이 화성 여행 중 우주비행사 심장 기능 유지 — 새 연구

NASA 등 우주기관은 화성까지 6~9개월이 걸리는 비행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수년간 우려해 왔으며, 유인 미션이 시작 전부터 실패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의 벤자민 레빈(Benjamin Levine) 박사가 공동 주도해 학술지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게재한 새 연구는, 저중력 환경에서 충분한 운동 프로그램이 주어진다면 우주비행사가 화성 도착 후 심각한 심장 문제 없이 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Universe Today

NASA Moon Base program executive, Carlos Garcia-Galan, provides remarks during a news conference to discuss Moon Base, a long-term lunar exploration and infrastructure initiative designed to enable su
행성과학·태양계

NASA, 달 기지(Moon Base) 건설 대비 새 과학 탐사 3건 선정

NASA가 달 남극 주변에 들어설 인류 최초의 달 전초기지 '문 베이스(Moon Base)' 건설을 뒷받침할 새로운 과학 탐사 3건과 탑재체를 선정했다. 이들은 PRISM(Payloads and Research Investigations on the Surface of the Moon)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됐고, CLPS(상업용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 계약을 통해 달 표면으로 운반된다. LEMS-SP는 미소유성체 낙하와 휘발성 물질 양을 감시하고 단주기 지진계로 지진 활동을 탐지하는 장기 환경·위험 감시 관측소 역할을 하며, GIMLI는 마리우스 힐스 함몰구(Marius Hills Pit)에 배치돼 지하 용암굴 존재 여부를 탐사한다. DISCO는 달의 미소 저온 트랩에 숨은 얼음을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는 첫 사례로, 로켓 배기가 지면에 미치는 영향과 지반 안정성도 함께 조사한다. NASA는 이 자료가 향후 우주인의 위험을 줄이고 얼음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 개발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ASA

This close-up view shows Curiosity heat shield, which helped the rover survive the harrowing journey through the Martian atmosphere, on the surface of Mars. NASA Mars Reconnaissance Orbiter about 24 h
행성과학·태양계

APOD 2026년 10월 3일 – 베라 루빈 리지에서 찍은 큐리오시티의 셀피

NASA 큐리오시티(Curiosity) 로버가 화성 탐사 1943솔에 베라 루빈 리지(Vera Rubin Ridge) 남쪽 경계에서 촬영한 셀피가 APOD에 소개됐다. 1943솔은 지구 날짜로 2018년 1월 23일에 해당하며, 1솔은 화성의 태양일로 지구의 하루보다 약 40분 길다. 이 모자이크 파노라마는 로버의 화성 손 렌즈 이미저(MAHLI)로 찍은 61장의 노출을 합성한 것으로, 로버 팔이 들어간 프레임은 편집으로 제거하고 확장된 배경은 1903솔에 마스트캠으로 촬영한 영상을 사용했다. 마스트 최상단의 켐캠(ChemCam) 하우징이 멀리 보이는 높이 5km의 샤프산 봉우리를 가리고 있다. 큐리오시티는 2026년 8월 26일 게일 크레이터 바닥에서 샤프산 사면을 오르며 총 1km의 고도 상승을 달성했다.

NASA

These images and videos show how crews in Alabama prepared the ICPS (interim cryogenic propulsion stage) for NASA’s SLS (Space Launch System) rocket for shipment to Florida between July 29-31. The ICP
유인우주·탐사

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 필라델피아 NFL 경기장서 팬들과 만난다

NASA는 진행 중인 '인스피레이션 투어(Inspiration Tour)'의 일환으로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Christina Koch)가 10월 4일(현지시각)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이글스 대 로스앤젤레스 램스 경기에 참석해 미국의 우주탐사·항공 혁신 역량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코크는 두 차례 임무에서 총 338일을 우주에서 보냈으며, 올해 4월 1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SLS 로켓에 실린 오리온(Orion) 우주선을 타고 발사된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임무의 미션 스페셜리스트로 참여해 50여 년 만에 인류의 달 근접 비행을 완수했다. 경기 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장 외부에 마련되는 '익스피리언스 존'에서는 NASA 직원들이 팬들과 만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 체험형 게임, 셀피 스테이션 등을 소개한다. 이번 투어는 11월 7~8일 케네디우주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항공우주 혁신 전시 행사 '맥스 파워(MAX POWER)'로 마무리되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차세대 항공기·우주선·자율주행체 기술을 전시한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