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 필라델피아 NFL 경기장서 팬들과 만난다

NASA는 진행 중인 '인스피레이션 투어(Inspiration Tour)'의 일환으로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Christina Koch)가 10월 4일(현지시각)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이글스 대 로스앤젤레스 램스 경기에 참석해 미국의 우주탐사·항공 혁신 역량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코크는 두 차례 임무에서 총 338일을 우주에서 보냈으며, 올해 4월 1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SLS 로켓에 실린 오리온(Orion) 우주선을 타고 발사된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임무의 미션 스페셜리스트로 참여해 50여 년 만에 인류의 달 근접 비행을 완수했다. 경기 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장 외부에 마련되는 '익스피리언스 존'에서는 NASA 직원들이 팬들과 만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 체험형 게임, 셀피 스테이션 등을 소개한다. 이번 투어는 11월 7~8일 케네디우주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항공우주 혁신 전시 행사 '맥스 파워(MAX POWER)'로 마무리되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차세대 항공기·우주선·자율주행체 기술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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