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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9건의 기사

Artemis II NASA astronauts Reid Wiseman and Christina Koch of NASA and CSA (Canadian Space Agency) astronaut Jeremy Hansen view the core stage for the SLS (Space Launch System) rocket at the agency’s
유인우주·탐사

NASA 아르테미스 II 승무원, 휴스턴 공개 행사에서 달 비행 성과 공유

NASA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임무의 4인 승무원이 한국시각 10월 1일 오전 9시(현지시각 9월 30일 오후 7시) 휴스턴대학교 퍼티타 센터에서 열리는 무료 공개 행사에 참석해 오리온(Orion) 우주선을 타고 수행한 달 궤도 비행을 소개한다. 이는 올해 초 달 임무를 마친 승무원들이 휴스턴에서 갖는 첫 대중 행사이자 비행 후 활동의 마무리로, 미국항공협회(NAA)는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유인 우주비행 최장 거리 기록을 넘어선 승무원들을 표창한다. 리드 와이즈먼(선장), 빅터 글로버(조종사), 크리스티나 코크(임무 전문가)와 캐나다우주국(CSA)의 제레미 핸슨(임무 전문가)은 4월 1일 발사돼 4월 10일 태평양에 착수했으며, NASA SLS(Space Launch System) 로켓으로 발사된 첫 우주비행사들로서 지구로부터 252,756마일(약 40만 7,000km)을 비행했다. 공개 발표 전 오후 5시 45분에는 언론을 대상으로 한 짧은 질의응답이 예정돼 있다.

NASA

Seriously Moonstruck art002e012129 (April 6, 2026) - The lower half of the Moon hangs suspended in time in this photograph from the Artemis II crew during the lunar flyby observation period. In the up
유인우주·탐사

아르테미스 III 정·예비 승무원, NASA 케네디 우주센터 차량조립동(VAB) 첫 단체 방문

NASA 우주비행사 랜디 브레스닉과 유럽우주국(ESA) 우주비행사 루카 파르미타노가 현지시각 2026년 9월 2일 플로리다 NASA 케네디 우주센터 차량조립동(VAB) 하이베이 3에서 고체 로켓 부스터 결합 작업 진행 상황을 살펴봤다. 이번 방문은 브레스닉, 파르미타노와 NASA 우주비행사 안드레 더글러스, 프랭크 루비오, 밥 하인스 등 아르테미스 III(Artemis III) 미션의 정승무원과 예비 승무원 전원이 함께 케네디 우주센터를 찾은 첫 사례다. 아르테미스 III는 오리온(Orion) 우주선에 4명의 승무원을 태우고 지구 저궤도로 향하며, 아르테미스 IV부터 시작될 향후 달 착륙에 필요한 핵심 시스템을 검증하기 위한 일련의 목표를 수행한다.

NASA

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top launches the agency’s Artemis I flight test, Wednesday, Nov. 16 from Launch Complex 39B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유인우주·탐사

아르테미스 II 조종사 빅터 글로버, NASA 명예 우주비행사로 전환…칼폴리 총장 수석고문 부임

지난 4월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임무에서 오리온(Orion) 우주선 조종사로 달 궤도를 비행했던 NASA 우주비행사 빅터 글로버가 9월 1일(현지시각) 모교인 캘리포니아 폴리테크닉 주립대(Cal Poly) 총장 수석고문으로 부임했다. NASA는 9월 9일 글로버와 아르테미스 II 선장 리드 와이즈먼이 완전 퇴직이 아닌 '명예(emeritus)' 신분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으며, 글로버는 특별 정부 직원으로서 NASA와 계속 협력한다고 말했다. 아르테미스 II는 크리스티나 코크, 캐나다우주국(CSA) 제러미 한센을 포함한 4명이 4월 1일 SLS 로켓으로 발사돼 약 10일간 달 뒷면을 돌아온 임무로, 1972년 아폴로 17호 이후 처음으로 유인 우주선이 달 궤도로 향한 비행이었다. 한센도 9월 2일자로 아르테미스 II 임무를 마치고 활동을 축소해, 현역 명단에 남은 승무원은 코크뿐이다. 글로버는 "우주에 가고 싶었다면 NASA에 남았을 것"이라며 재비행 계획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Space.com

Artemis II NASA astronauts Reid Wiseman and Christina Koch of NASA and CSA (Canadian Space Agency) astronaut Jeremy Hansen view the core stage for the SLS (Space Launch System) rocket at the agency’s
유인우주·탐사

NASA, 아르테미스 II 우주비행사 글로버·와이즈먼을 명예직(Emeritus) 프로그램으로 전환

NASA는 올해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임무를 수행한 빅터 글로버(파일럿)와 리드 와이즈먼(사령관)이 9월부터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의 명예직(emeritus) 신분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명예직은 전문 지식을 가진 인력이 현직 인력의 교육·멘토링을 지원하면서 다른 활동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두 사람은 오리온(Orion) 우주선 시스템 등에 대한 경험을 향후 아르테미스 임무에 전수할 예정이다. 두 비행사는 크리스티나 코크(NASA), 제러미 한센(CSA)과 함께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으로 달 궤도를 도는 10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4월 10일(현지시각) 착수했으며,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달 궤도에 도달한 인류이자 역대 가장 먼 우주를 비행한 기록을 세웠다. NASA는 2027년 아르테미스 III와 2028년 아르테미스 IV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지식 전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NASA

Artemis II NASA astronauts Reid Wiseman and Christina Koch of NASA and CSA (Canadian Space Agency) astronaut Jeremy Hansen view the core stage for the SLS (Space Launch System) rocket at the agency’s
발사체·로켓

아르테미스 III SLS 부스터 적층 진전…오리온 아르테미스 II 재진입 경로 변경으로 열차폐막 손상 90% 이상 감소 확인

NASA 케네디우주센터 조립동(VAB)에서 아르테미스 III용 5분절 고체로켓부스터 중 4개 분절 적층이 완료됐고, 코어 스테이지-3에는 RS-25 엔진 4기 장착이 끝났다. 같은 기간 페가수스 바지선이 아르테미스 IV 엔진 섹션용 보트테일을 케네디로 인도했으며, NASA는 아르테미스 IV의 2028년 달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항공우주안전자문패널(ASAP)에 보고된 아르테미스 II 사후 분석에 따르면, 스킵 재진입 대신 더 가파른 비스킵 경로를 택한 결과 열차폐막 아브코트(Avcoat)의 박리(스폴레이션) 지점이 아르테미스 I의 100곳 이상에서 9곳으로 90% 넘게 줄었다. 다만 비스킵 재진입은 착수 지점 선택 범위를 좁혀 임무 계획 유연성이 떨어지는 대가가 따르며, NASA는 가스 배출이 원활하도록 아브코트 제조 공정을 변경해 내년 아르테미스 III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아르테미스 II는 4월 1일 발사돼 1972년 이후 처음으로 유인 달 궤도 비행을 수행한 임무였다.

NASASpaceflight

A large parabolic satellite dish with a cloudy sky background, surrounded by greenery.
천문·천체물리

젊은 성단은 '자유 팽창'으로 흩어진다 — 가이아·eROSITA로 본 오리온과 전갈-켄타우루스

가장 가까운 두 별 형성 복합체인 오리온과 전갈-켄타우루스(Sco-Cen)에서 각각 44개, 31개의 SigMA-가이아(Gaia) 성단(등시선 나이 2~25Myr)을 분석해 젊은 성단이 시간에 따라 흩어지는 방식을 측정한 연구다. eROSITA로 선별한 젊은 별들을 시차·운동이 일치하는 범위에서 추가로 포함한 결과, 10~30Myr 시점에는 과거 성단 구성원의 약 3분의 1이 목록상 성단 경계 밖에 존재했다. 연구진은 반수(half-member) 반경이 나이에 비례해 선형으로 커지고 속도 분산은 뚜렷한 변화가 없으며 조사한 모든 성단이 중력적으로 속박되지 않은 상태라는 점을 근거로, 성단이 태어난 구름에서 비속박 상태로 등장해 초기 속도 분산을 유지한 채 퍼져 나가는 '자유 팽창'을 제시했다. 또한 밀도 대비로 정의한 구성원 목록은 가장 빠른 별들을 누락시켜 같은 성단이 더 느리게(t^0.6에 비례) 팽창하고 나이가 들며 식어 평형에 가까워지는 것처럼 보이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top launches the agency’s Artemis I flight test, Wednesday, Nov. 16 from Launch Complex 39B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유인우주·탐사

혹평받던 오리온 우주선 열차폐, 아르테미스 2호에서 제 역할 해냈다

오리온(Orion) 우주선 바닥의 삭마형 열차폐는 2022년 말 시험비행에서 큰 조각이 예기치 않게 떨어져 나가는 문제를 겪었고, NASA는 논란 끝에 열차폐를 그대로 두되 재진입 궤적을 수정해 아르테미스 2호(Artemis II)를 비행시키기로 결정했다. 리드 와이즈먼(Reid Wiseman) 사령관이 이끈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은 달 궤도 비행을 마치고 태평양에 안전하게 착수했으며, 이후 승무원과 NASA 관계자들은 열차폐 상태가 양호해 보인다고 밝혔다.

Ars Technica

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top launches the agency’s Artemis I flight test, Wednesday, Nov. 16 from Launch Complex 39B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유인우주·탐사

우주 역사 속 오늘: 1965년 8월 31일, NASA의 거대 수송기 '슈퍼 구피' 첫 비행

1965년 8월 31일(현지시각) NASA의 대형 화물 수송기 슈퍼 구피(Super Guppy)가 첫 시험비행에 나섰다. 에어로 스페이스라인스(Aero Spacelines)가 보잉 B-377 스트래토크루저를 개조해 만든 이 기체는 높이 25피트·너비 25피트·길이 111피트(7.6 x 7.6 x 33.8m)의 화물칸을 갖췄고 26톤이 넘는 화물을 실을 수 있으며, 기수 전체가 열리는 방식으로 대형 화물을 적재한다. 당시에는 아폴로 계획의 로켓 단을 캘리포니아에서 플로리다로 옮기기 위해 필요했고, 최근에는 퇴역한 T-38 초음속기와 X-38 시제기, 아르테미스 계획의 오리온 우주선·열차폐막, SLS 부품 등을 실어 날랐다. 초기 슈퍼 구피는 1991년 퇴역해 애리조나주 투손의 피마 항공박물관에 전시 중이며, NASA는 텍사스주 엘패소 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신형 기체를 계속 운용하고 있다. 이 현역기는 2026년 7월 EAA 에어벤처 오시코시 2026 에어쇼에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강한 폭풍으로 손상돼 수리 중이며, NASA가 11월 7~8일 여는 항공우주 엑스포 '맥스 파워(Max Power)'에 맞춰 수리가 끝날지는 불분명하다.

Space.com

an image of a space station on the moon
유인우주·탐사

달까지 다녀온 방사선 차단 조끼 '아스트로라드', 성능 확인

스타렘드(StemRad)의 조던 후리와 오렌 밀스타인이 이끄는 연구팀은 우주선 대신 우주비행사 개인을 차폐한다는 접근으로 착용형 방사선 차단 조끼 아스트로라드(AstroRad)를 개발해 NASA의 무인 아르테미스 1호(Artemis I) 미션에 실어 달까지 왕복 비행시켰다. 연구팀이 이 비행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제 태양 폭풍 상황에서의 성능을 계산한 결과, 조끼는 승무원이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대피하도록 설계된 오리온(Orion) 우주선의 중차폐 선체 대피소와 대체로 비슷한 수준의 방호 성능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구의 대기와 자기장이 없는 달·화성 항행 중에는 이런 양성자 폭발이 암 위험을 높이거나 방사선 질환을 일으킬 수 있지만, 지금까지 만들어진 어떤 우주선도 이를 막을 만큼의 차폐를 갖추지 못했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