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한 운동이 화성 여행 중 우주비행사 심장 기능 유지 — 새 연구

NASA 등 우주기관은 화성까지 6~9개월이 걸리는 비행이 인체에 미치는 악영향을 수년간 우려해 왔으며, 유인 미션이 시작 전부터 실패할 수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의 벤자민 레빈(Benjamin Levine) 박사가 공동 주도해 학술지 '서큘레이션(Circulation)'에 게재한 새 연구는, 저중력 환경에서 충분한 운동 프로그램이 주어진다면 우주비행사가 화성 도착 후 심각한 심장 문제 없이 활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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