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NASA, 달 기지(Moon Base) 건설 대비 새 과학 탐사 3건 선정

NASA
NASA Moon Base program executive, Carlos Garcia-Galan, provides remarks during a news conference to discuss Moon Base, a long-term lunar exploration and infrastructure initiative designed to enable su

Aubrey Gemignani / NASA·NASA-PD

NASA가 달 남극 주변에 들어설 인류 최초의 달 전초기지 '문 베이스(Moon Base)' 건설을 뒷받침할 새로운 과학 탐사 3건과 탑재체를 선정했다. 이들은 PRISM(Payloads and Research Investigations on the Surface of the Moon)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됐고, CLPS(상업용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 계약을 통해 달 표면으로 운반된다. LEMS-SP는 미소유성체 낙하와 휘발성 물질 양을 감시하고 단주기 지진계로 지진 활동을 탐지하는 장기 환경·위험 감시 관측소 역할을 하며, GIMLI는 마리우스 힐스 함몰구(Marius Hills Pit)에 배치돼 지하 용암굴 존재 여부를 탐사한다. DISCO는 달의 미소 저온 트랩에 숨은 얼음을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는 첫 사례로, 로켓 배기가 지면에 미치는 영향과 지반 안정성도 함께 조사한다. NASA는 이 자료가 향후 우주인의 위험을 줄이고 얼음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 개발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NASA에서 보기
Earthset captured through the Orion spacecraft window at 6:41 p.m. EDT, April 6, 2026, during the Artemis II crew’s flyby of the Moon. A muted blue Earth with bright white clouds sets behind the crate
유인우주·탐사

NASA, 달 통신 주제로 2027 휴먼 랜더 챌린지 공모 개시

NASA가 지속 가능한 달 탐사의 핵심 과제인 신뢰성 있는 통신 시스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2027 휴먼 랜더 챌린지(Human Lander Challenge)를 열고 미국 내 대학팀의 참가를 받는다. 아르테미스(Artemis)와 문 베이스(Moon Base) 프로그램을 염두에 두고, 3~5년 내 구현 가능한 착륙선·달 표면 통신 개선안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세 분야로 제안받는다. 참가 의향서는 10월 15일(목)까지, 5~7페이지 제안서와 2분 영상으로 구성된 제안 패키지는 2027년 3월 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1단계 평가를 통해 최대 12개 결선 팀이 각 9,000달러를 받고, 2027년 6월 21~24일 앨라배마주 헌츠빌 마셜우주비행센터에서 열리는 최종 설계 검토에 진출하며, 상위 3개 팀은 총 1만 8,000달러의 상금을 나눠 받는다. 대회는 국립항공우주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erospace)가 NASA를 대행해 운영한다.

NASA

International Microgravity Laboratory-1 (IML-1) was the first in a series of Shuttle flights dedicated to fundamental materials and life sciences research with the international partners. The particip
유인우주·탐사

NASA·캐나다우주청·독일항공우주센터, 달 농업 모듈 지상 실증기 공동 개발 착수

NASA와 캐나다우주청(CSA), 독일항공우주센터(DLR)가 달에서 작물을 재배하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한 지상 기반 실증기 개발에 착수하는 공동 의향서에 서명했다. 이 '달 농업 모듈 지상 시험 실증기(LAM-GTD)'는 우주 작물 재배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하고, 문 베이스(Moon Base) 임무에서 예상되는 대기 및 통제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작물이 어떻게 자라는지 연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ASA와 파트너들은 문 베이스를 통해 달 남극 인근에 지속적인 인간 거주를 지원할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향후 화성 유인 탐사를 준비한다. 우주 작물은 심우주 승무원에게 자연식품 영양과 식단 다양성을 제공하는 동시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산소를 생산하며 물을 재순환할 수 있다.

NASA

Artemis II NASA astronauts Reid Wiseman and Christina Koch of NASA and CSA (Canadian Space Agency) astronaut Jeremy Hansen view the core stage for the SLS (Space Launch System) rocket at the agency’s
학회·이벤트

NASA, 대학생 기술 경진대회 'ORBIT' 2기 참가 신청 접수 시작

NASA가 대학·전문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술 경진대회 ORBIT(Opportunities in Research, Business, Innovation, and Technology) 2기 참가 신청을 시작했으며, 2026~2027년 대회 등록은 NASA STEM Gateway를 통해 현지시각 2026년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2기는 총 상금 규모를 최대 50만 달러로 확대했고, 참가팀은 NASA 특허를 활용해 지구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ORBIT Earth' 트랙과 아르테미스(Artemis) 계획 등 차세대 우주탐사 기술을 다루는 'ORBIT Space'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한다. 상위 팀은 대면 피치 쇼케이스에서 전문 심사위원단에게 발표하고 Q&A를 거쳐 수상팀이 선정된다. 이번 시즌에는 두 트랙의 목표를 함께 달성한 프로젝트에 주는 통합 보너스 외에 '교수 자문단 선정상'과 '넥스트 스텝 어워드'가 새로 도입됐다.

NASA

Artemis II deputy lunar science lead, Jacob Richardson, left, and Artemis II lunar science team members, Kiarre Dumes, react to the astronauts' verbal observations of the Moon during their flyby on Ap
행성과학·태양계

NASA, 달·화성 먼지 섞은 신소재 개발… 현지 제조로 보급 물자 절감 추진

NASA 글렌연구센터(Glenn Research Center)가 모의 달·화성 먼지를 생분해성 플라스틱에 섞어 만든 신소재를 개발했다. 연구를 이끈 화학공학자 앨리슨 크리스티(Allison Christy)와 인턴 팀은 먼지 입자를 첨가하면 소재가 더 단단해지고 가공이 쉬워지며, 먼지의 종류와 양을 조절해 물성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 이 플라스틱은 승무원 배설물이나 이산화탄소를 먹은 박테리아가 생산할 수 있어, 달·화성 거주지 내부에서 구조용 브래킷이나 렌치, 의자 같은 장비를 현지에서 만들고 재활용하는 데 쓰일 수 있다. 현재 소재는 글렌연구센터의 달 환경 구조 시험 장비(Lunar Environment Structural Test Rig)에서 극한 온도 시험을 받고 있으며, 일부 시료는 국제우주정거장 재료 노출 실험 23호(MISSE-23) 미션에 실려 정거장 외부의 가혹한 환경에 노출될 예정이다. 이 연구는 NASA 글렌연구센터의 2026년 센터 혁신 기금(Center Innovation Fund)으로 지원된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