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애스트로랩·인터스텔라 매핑, 달 표면 물 탐사 협력
애스트로랩(Astrolab)과 인터스텔라 매핑(Interstellar Mapping)이 올해 말 달 표면의 물을 찾기 위한 임무에서 협력한다고 페이로드(Payload)에 단독으로 밝혔다. 인터스텔라 매핑은 달 표면 아래의 '수소 함유 휘발성 물질', 즉 물과 얼음을 탐색해 애스트로랩의 FLEX 달 혁신 플랫폼(FLIP) 로버가 어느 지점에서 측정할지를 결정하는 데 활용될 자료를 제공하며, 이는 이 회사가 미국 상업용 로버 임무에 참여하는 첫 사례다. 앤드루 헤이즐턴(Andrew Hazelton) 인터스텔라 매핑 최고경영자는 "달의 물을 찾는 일은 단순히 가장 춥거나 어두운 곳으로 가는 문제가 아니며, 표면 아래에서 열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는 것이 물과 휘발성 물질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FLIP은 11월 애스트로보틱(Astrobotic)의 그리핀-1(Griffin-1) 착륙선에 실려 발사되며, 착륙선은 NASA CLPS 계약에 따라 달 남극 착륙을 시도한다. 로버에는 달 표토의 헬륨-3를 탐색하는 카메라, 레이저 유도 정밀 추적 시스템, 달 먼지가 하드웨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센서, 달 표면 3D 지도를 만드는 라이다(LiDAR) 시스템 등 NASA 탑재체가 실린다.
Pay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