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CLPS

2건의 기사

      One of three small lunar rovers that are part of a NASA technology demonstration called CADRE (Cooperative Autonomous Distributed Robotic Exploration) is attached to a fixture in a clean room at
행성과학·태양계

[단독] 애스트로랩·인터스텔라 매핑, 달 표면 물 탐사 협력

애스트로랩(Astrolab)과 인터스텔라 매핑(Interstellar Mapping)이 올해 말 달 표면의 물을 찾기 위한 임무에서 협력한다고 페이로드(Payload)에 단독으로 밝혔다. 인터스텔라 매핑은 달 표면 아래의 '수소 함유 휘발성 물질', 즉 물과 얼음을 탐색해 애스트로랩의 FLEX 달 혁신 플랫폼(FLIP) 로버가 어느 지점에서 측정할지를 결정하는 데 활용될 자료를 제공하며, 이는 이 회사가 미국 상업용 로버 임무에 참여하는 첫 사례다. 앤드루 헤이즐턴(Andrew Hazelton) 인터스텔라 매핑 최고경영자는 "달의 물을 찾는 일은 단순히 가장 춥거나 어두운 곳으로 가는 문제가 아니며, 표면 아래에서 열적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이해하는 것이 물과 휘발성 물질이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은 곳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FLIP은 11월 애스트로보틱(Astrobotic)의 그리핀-1(Griffin-1) 착륙선에 실려 발사되며, 착륙선은 NASA CLPS 계약에 따라 달 남극 착륙을 시도한다. 로버에는 달 표토의 헬륨-3를 탐색하는 카메라, 레이저 유도 정밀 추적 시스템, 달 먼지가 하드웨어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센서, 달 표면 3D 지도를 만드는 라이다(LiDAR) 시스템 등 NASA 탑재체가 실린다.

Payload

A powerful rocket launches into the sky, showcasing advanced space technology.
행성과학·태양계

제노 파워, 파이어플라이와 달 표면 첫 원자력 미션 계약

원자력 스타트업 제노 파워(Zeno Power)가 8월 19일(현지시각)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와 상업 페이로드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 이후(NET 2028) 발사 예정인 파이어플라이의 CS-8 CLPS 미션에 5W급 방사성동위원소 열원장치(RHU)를 실어 보낸다고 밝혔다. '서바이브 더 나이트 패키지(Survive-the-Night Package)'로 불리는 이 장치는 아메리슘-241의 붕괴열을 이용해, 영하 133℃ 아래로 떨어지는 14일간의 달의 밤에도 통신·전력·데이터 처리·열관리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실증은 '밤을 견디는' 능력을 입증한 사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NASA CLPS CS-8 태스크 오더에서 비롯됐으며, 보너스를 받으려면 달의 밤 120시간 경과 후 지구로 신호를 보내야 한다. 타일러 번스타인 제노 파워 CEO는 120시간 요건에 맞춰 개발 중이지만 아메리슘의 반감기가 440년인 만큼 향후 달 표면에서 수년간 운용을 실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제노 파워는 열과 전기를 함께 공급하는 대형 스털링 방사성동위원소 발전기도 개발 중이다.

Pay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