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리드·KT SAT, 무궁화위성으로 5G NTN 데이터 통신 실증…하향 최대 100Mbps

쏠리드와 KT SAT이 정지궤도(GEO) 무궁화위성을 이용해 3GPP 표준 기반 비지상망(NTN) 데이터 통신 실증에 성공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시험은 지난 8월 KT SAT 위성센터 지상국에서 무궁화위성 Ku밴드 루프백 링크를 구성해 진행됐으며, 쏠리드가 자체 개발한 FPGA 기반 NTN 단말과 기지국·코어 장비를 연결해 동기 획득부터 망 등록·데이터 전송까지 종단간 통신을 검증했다. 그 결과 하향 최대 100Mbps, 상향 최대 77Mbps의 전송 속도를 기록했고, FR2 대역과 50MHz 채널 대역폭을 적용한 NTN 규격의 정지궤도 위성 적용 가능성도 시험했다. 지상에서 약 3만6000㎞ 떨어진 정지궤도 위성은 수백 밀리초의 전파 지연이 발생해 상향 링크 타이밍 보정이 중요한데, 양사는 실제 위성 링크에서 접속과 데이터 전송을 유지하며 관련 데이터를 확보했다. 양사는 향후 차세대 GEO 위성과 K-LEO 등 위성·지상망 융합 환경에서 NTN 기술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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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NASA 차세대 원적외선 우주망원경 '프리마(PRIMA)' 참여…2033년 발사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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