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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위성

2건의 기사

A detailed view of satellite dishes and antennas on an urban rooftop under a cloudy sky.
위성·지구관측

쏠리드·KT SAT, 무궁화위성으로 5G NTN 데이터 통신 실증…하향 최대 100Mbps

쏠리드와 KT SAT이 정지궤도(GEO) 무궁화위성을 이용해 3GPP 표준 기반 비지상망(NTN) 데이터 통신 실증에 성공했다고 10월 1일 밝혔다. 시험은 지난 8월 KT SAT 위성센터 지상국에서 무궁화위성 Ku밴드 루프백 링크를 구성해 진행됐으며, 쏠리드가 자체 개발한 FPGA 기반 NTN 단말과 기지국·코어 장비를 연결해 동기 획득부터 망 등록·데이터 전송까지 종단간 통신을 검증했다. 그 결과 하향 최대 100Mbps, 상향 최대 77Mbps의 전송 속도를 기록했고, FR2 대역과 50MHz 채널 대역폭을 적용한 NTN 규격의 정지궤도 위성 적용 가능성도 시험했다. 지상에서 약 3만6000㎞ 떨어진 정지궤도 위성은 수백 밀리초의 전파 지연이 발생해 상향 링크 타이밍 보정이 중요한데, 양사는 실제 위성 링크에서 접속과 데이터 전송을 유지하며 관련 데이터를 확보했다. 양사는 향후 차세대 GEO 위성과 K-LEO 등 위성·지상망 융합 환경에서 NTN 기술 검증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자신문 (IT)국내

Two satellites docking in space powered by Obruta's RPOD Kit.
위성·지구관측

kt sat 용인 위성관제센터 르포…설계수명 다한 무궁화 6호 180도 뒤집어 남반구 재배치

1994년 문을 연 kt sat 용인 위성관제센터는 대전 부관제센터와 함께 지상 약 3만6000㎞ 상공의 무궁화위성 K5·K6·K7·K5A·K6A 등 정지궤도 위성 5기를 24시간 운용하며, 두 센터에서 32명의 인력이 궤도·자세 제어와 통신 신호 품질을 관리한다. 2010년 발사돼 지난해 15년 설계수명을 채운 무궁화위성 6호(K6)는 폐기 대신 '반전 자세 전환 기동'으로 자세를 180도 뒤집고 궤도를 재조정해 남반구 오세아니아 시장에 통신 서비스를 공급하는 데 성공했다. K7과 K5A에는 kt sat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산화한 비행역학 서브시스템(FDS)이 적용됐다. kt sat은 다음 목표로 저궤도(LEO) 위성을 겨냥해 '군집위성 자동 운용' 시스템과 AI 도입을 추진 중이지만, 김기영 위성컨설팅팀장은 현재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고 상당수가 연구·개발 단계라고 밝혔다.

뉴시스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