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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피시 스페이스, 첫 상용 오터 위성 다음 달 궤도 발사

Payload
Astronaut wearing a suit holding a helmet and draped in an American flag.

T Leish / Pexels·Pexels

스타피시 스페이스(Starfish Space)가 첫 상용 오터(Otter) 우주선을 다음 달 스페이스X의 트랜스포터-18(Transporter-18) 미션으로 발사한다고 밝혔다. 오터의 첫 임무는 NASA의 SSPICY(Small Spacecraft Propulsion and Inspection Capability) 미션으로, 운영사가 방문에 동의한 미국의 기능 정지 위성 여러 기에 수백 미터 거리까지 접근해 자전 속도와 자전축, 표면 상태 등의 정보를 수집한다. NASA는 2024년 9월 이 임무에 1,500만 달러 규모의 SBIR 3단계 계약을 스타피시에 부여했다. 스타피시는 2023년 오터 펍(Otter Pup) 시연과 2025년 6월 오터 펍 2 시연, 지난해 12월 임펄스 스페이스(Impulse Space)와의 리모라(Remora) 시연을 통해 도킹·유도·항법 기술을 검증해 왔다. 4월 1억 달러 이상의 시리즈 B를 마감한 스타피시는 SSC가 2024년 3,750만 달러에 구매한 오터와 SDA가 1월 체결한 5,250만 달러 규모의 위성 폐기 계약(2027년 이후 개시)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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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of the media attend an International Space Station 101 Panel Livestream inside the John Holliman Auditorium of the News Center at the agency’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on Friday, Sept.
우주산업·정책

NASA 기술 불레틴 TB 26-07: 알루미늄 2219 합금, 주조 후 균질화 처리 필수

NASA가 2026년 9월 24일(현지시각) 발표한 기술 불레틴 TB 26-07은 알루미늄 2219 합금의 주조·단조 공정이 부적절할 경우 미세조직 결함이 생겨 양극산화 표면처리 반응이 저하되고 부식 민감도가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2219는 1954년 알코아(Alcoa)가 개발한 알루미늄-구리계 시효경화 합금으로 600°F(약 316°C)까지 사용 가능하며, 스페이스셔틀 연료탱크와 국제우주정거장 유인 가압 모듈 등 발사체·우주비행체에 널리 쓰인다. 불레틴은 주조 잉곳에 결정립 크기 불균일, 합금 원소 거대편석, 구리 리치 금속간화합물 밀집 같은 회복 불가능한 결함이 이미 존재하면 이후 열간-기계적 가공으로도 특성 결함을 되돌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인용된 연구에서는 535°C에서 10시간 균질화 처리가 효과적이었고, 510°C 다방향 단조 후 240°C 온간 압연을 적용한 사례에서는 조대 Al2Cu 입자 면적률이 5.5%에서 1.0%로, 결정립 크기가 230마이크로미터에서 58.6마이크로미터로 감소하고 균일 분포된 θ' 상이 118% 증가했다. NASA는 직접냉각(DC) 주조 후 균질화 단계를 조달 규격에 명시하고, DSC·XRD 측정이나 처리 전후 현미경 사진으로 그 효과를 검증할 것과 다방향 변형 가공을 병행할 것을 권고했다.

NASA

jsc2025e032872 (March 20, 2025) --- From left to right, NASA astronaut Mike Fincke, JAXA astronaut Kimiya Yui, and Roscosmos Cosmonaut Oleg Platonov conduct training scenarios inside a space station m
유인우주·탐사

NASA 스페이스X 크루-13 승무원 4명, 케네디우주센터 도착… 10월 1일 발사 예정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할 NASA 스페이스X 크루-13 미션의 승무원 4명이 현지시각 9월 26일 오후 T-38 훈련기를 타고 케네디우주센터에 도착했다. 발사는 현지시각 10월 1일 오전 11시 10분(EDT, 1510 UTC) 이후로 예정돼 있으며, 사령관인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왓킨스를 제외한 나머지 3명(캐나다우주국 조슈아 쿠트릭, 로스코스모스 세르게이 테테랴트니코프, NASA 루크 딜레이니)은 모두 첫 우주비행이다. 당초 9월 12일 발사 예정이었으나 드래건 우주선 '그레이스'의 산화제 누출이 발견돼 연기됐고, 스페이스X는 추진 시스템의 산화제 밸브를 교체했다. NASA와 스페이스X는 9월 25일(현지시각) 비행준비검토회의(FRR)를 열었으며, 일요일에는 팰컨 9(Falcon 9) 로켓 엔진 시험, 화요일에는 승무원 참여 발사일 리허설이 예정돼 있다.

Spaceflight Now

jsc2026e401203 (Apr. 4, 2026) --- The four members of NASA's SpaceX Crew-13 mission to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pose together for an official crew portrait. From left are, Roscosmos cosmonaut a
유인우주·탐사

NASA·보잉, 9월 28일 스타라이너 개발 현황 브리핑 개최

NASA와 보잉 경영진이 현지시각 9월 28일 오후 3시(EDT) 기자회견을 열어 스타라이너(Starliner) 우주선의 개발 상황과 국제우주정거장(ISS) 정기 승무원 수송 계획을 논의한다. 브리핑에는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 데이나 와이글 NASA 지구 저궤도 프로그램 매니저, NASA 우주비행사 우디 호버그, 존 멀홀랜드 보잉 상업용 유인우주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이 참여한다. 중계는 NASA 라이브 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Crew-13 취재 등록을 마친 언론은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NASA

Over the Moon, Bea art002e012632 (April 6, 2026) - The Artemis II crew captures the Moon's curved limb during their journey around the far side of the Moon. Image Credit: NASA
우주산업·정책

산마리노, 76번째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으로 합류

산마리노 공화국이 현지시각 9월 25일 금요일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의 76번째 서명국이 됐으며, 산마리노 측에서는 로사노 파브리(Rossano Fabbri) 산업기술연구부 장관이 서명했고 NASA와 미 국무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매트 앤더슨(Matt Anderson) NASA 부국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NASA에 달 기지 건설과 달 표면에서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 구축을 지시했다고 밝히며, NASA가 모든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에 과학 탑재체·기술 실증·큐브샛 등을 통한 달 복귀 프로그램 참여를 제안했다고 말했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NASA와 미 국무부가 7개 창설국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평화적·투명한 탐사, 조난 시 구조 지원, 과학 데이터 공개, 타국 활동 방해 금지, 역사적 유적·유물 보존 등의 원칙을 담고 있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