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성·지구관측
스타피시 스페이스, 첫 상용 오터 위성 다음 달 궤도 발사
스타피시 스페이스(Starfish Space)가 첫 상용 오터(Otter) 우주선을 다음 달 스페이스X의 트랜스포터-18(Transporter-18) 미션으로 발사한다고 밝혔다. 오터의 첫 임무는 NASA의 SSPICY(Small Spacecraft Propulsion and Inspection Capability) 미션으로, 운영사가 방문에 동의한 미국의 기능 정지 위성 여러 기에 수백 미터 거리까지 접근해 자전 속도와 자전축, 표면 상태 등의 정보를 수집한다. NASA는 2024년 9월 이 임무에 1,500만 달러 규모의 SBIR 3단계 계약을 스타피시에 부여했다. 스타피시는 2023년 오터 펍(Otter Pup) 시연과 2025년 6월 오터 펍 2 시연, 지난해 12월 임펄스 스페이스(Impulse Space)와의 리모라(Remora) 시연을 통해 도킹·유도·항법 기술을 검증해 왔다. 4월 1억 달러 이상의 시리즈 B를 마감한 스타피시는 SSC가 2024년 3,750만 달러에 구매한 오터와 SDA가 1월 체결한 5,250만 달러 규모의 위성 폐기 계약(2027년 이후 개시)을 대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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