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OD 2026년 9월 26일 – 거울에 비친 페르세우스 유성과 은하수
8월 15일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 라팔마의 로케 데 로스 무차초스 천문대 상공에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이 지나가며, 은하수 중심부 옆으로 밝고 색채가 뚜렷한 유성 흔적이 포착됐다. 사진 앞쪽에는 체렌코프 망원경 배열 천문대(Cherenkov Telescope Array Observatory)의 북반구 관측지에 가장 먼저 세워진 프로토타입 대형망원경 LST-1의 지름 23m 반사경이 자리하고 있다. LST-1은 198개의 육각형 거울 조각과 고효율 픽셀 카메라를 갖춰, 먼 활동성 은하나 감마선 폭발 같은 우주 천체에서 오는 고에너지 감마선이 유발하는 약 10억분의 1초 길이의 대기 섬광을 검출하도록 설계됐다. 이날 밤에는 LST-1의 개별 거울 조각들이 밝은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의 대기 섬광을 반사한 모습도 함께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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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Kepler)와 K2가 관측한 진동 태양 유사 항성 6개를 대상으로, 항성 모형에 투입되는 물리 요소(OPLIB 불투명도, SFIII 핵반응률 등)의 변화가 항성 기본 물성 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한 연구다. 연구진은 OPAL 불투명도와 NACRE II·Solar Fusion II 반응률 기반 FICO 절차로 얻은 질량·나이·화학조성을 기준값으로 삼고, HERMES 분광 자료의 리튬 함량으로 거시적 수송 효율을 보정한 뒤 레벤버그-마쿼트 국소 최소화법으로 고전적·지진학적 제약을 함께 적용했다. 그 결과 항성 질량은 2.5% 이내로 정확히 복원됐고, 나이의 계통 오차는 최대 10~14% 수준이었으나 별과 제약 조건에 따라 편차가 4% 이내에 머무는 유망한 사례도 있었다. 이는 PLATO 미션이 요구하는 질량 15%, 반지름 2%, 나이 10% 정밀도와 비교해 계통 오차에 대한 견고성을 평가하는 근거가 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