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차세대 우주 인력 양성 위한 '스테이트 허브' 전국 프로젝트 착수
NASA는 2026년 9월 15일(현지시각) 휴스턴 스페이스센터에서 선정 기관들과 함께 '숙련 기술 인력을 위한 스테이트 허브(State Hubs for Skilled Technical Workforce)' 사업 착수 회의를 열고 파트너십과 중소기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8월 NASA는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플로리다, 조지아, 미네소타, 텍사스, 유타 등 7개 주를 대표하는 7개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각 허브는 해당 주의 항공우주 산업 특성과 인력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의에서는 산업계·커뮤니티 칼리지·주 경제개발 기관 간 협력 부족, 취업 프로그램 확장의 어려움, 제조업 일자리에 대한 오해 등 STEM 인력 파이프라인의 과제가 논의됐다. 선정된 허브들은 향후 수개월간 세부 방안을 확정하고 학생들에게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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