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존슨우주센터

8건의 기사

우주산업·정책

NASA, 차세대 우주 인력 양성 위한 '스테이트 허브' 전국 프로젝트 착수

NASA는 2026년 9월 15일(현지시각) 휴스턴 스페이스센터에서 선정 기관들과 함께 '숙련 기술 인력을 위한 스테이트 허브(State Hubs for Skilled Technical Workforce)' 사업 착수 회의를 열고 파트너십과 중소기업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 앞서 8월 NASA는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플로리다, 조지아, 미네소타, 텍사스, 유타 등 7개 주를 대표하는 7개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각 허브는 해당 주의 항공우주 산업 특성과 인력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회의에서는 산업계·커뮤니티 칼리지·주 경제개발 기관 간 협력 부족, 취업 프로그램 확장의 어려움, 제조업 일자리에 대한 오해 등 STEM 인력 파이프라인의 과제가 논의됐다. 선정된 허브들은 향후 수개월간 세부 방안을 확정하고 학생들에게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NASA

우주산업·정책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 소형기 연구실, RC 항공기 취미가 출신 3인이 이끈다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캘리포니아 에드워즈)의 데일 리드 소형기 비행연구실(Dale Reed Subscale Flight Research Laboratory)은 달·화성 착륙용 항법 시스템부터 신개념 항공기술까지 저비용·신속 평가가 필요한 연구를 소형 원격조종·자율 항공기로 지원한다. 연구실의 수석 엔지니어 데릭 에이브럼슨, 수석 조종사 저스틴 홀, 드론 조종사 저스틴 링크는 모두 어린 시절 무선조종(RC) 항공기를 만들고 날리던 취미에서 출발해 10여 년 전 각자 NASA에 합류했다. 2026년 8월 27일(현지시각)에는 NASA 존슨우주센터가 개발한 정밀 착륙·위험 회피 항법 실험 장비 SPLICE(Safe and Precise Landing – Integrated Capabilities Evolution)를 탑재한 알타-X(Alta-X) 드론의 비행이 진행됐으며, SPLICE는 달과 화성 탐사 임무에 필요한 정밀 착륙과 위험 탐지·회피를 돕는 기술이다.

NASA

유인우주·탐사

NASA 2025년 우주비행사 후보생 10명, 2년 훈련 과정 절반 통과

NASA의 2025년 우주비행사 후보생 10명이 2025년 9월 22일 공개된 이후 약 2년 과정의 훈련 프로그램 절반을 마쳤다. 후보생들은 2026년 5월 뉴멕시코주 리오그란데델노르테 국립기념물에서 지질학 야외 훈련을 받았고, 일부는 7월 아이슬란드에서 NASA 우주비행사 및 아르테미스(Artemis) 미션 지원팀과 함께 추가 훈련에 참여했다. 여름 동안 WB-57 고고도 항공기와 T-38 초음속 제트기 비행 훈련, 존슨우주센터 고도 챔버 훈련, 중성부력연구소(NBL)에서의 수상 생존 훈련도 진행됐다. 이들은 러시아어 수업과 우주선 시스템 운용, 선외활동 훈련도 병행하고 있으며, 2027년 졸업 후 NASA 현역 우주비행사단에 합류해 첫 비행 임무 배정을 기다리게 된다.

NASA

Artemis II NASA astronauts Reid Wiseman and Christina Koch of NASA and CSA (Canadian Space Agency) astronaut Jeremy Hansen view the core stage for the SLS (Space Launch System) rocket at the agency’s
유인우주·탐사

NASA, 아르테미스 II 우주비행사 글로버·와이즈먼을 명예직(Emeritus) 프로그램으로 전환

NASA는 올해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임무를 수행한 빅터 글로버(파일럿)와 리드 와이즈먼(사령관)이 9월부터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의 명예직(emeritus) 신분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명예직은 전문 지식을 가진 인력이 현직 인력의 교육·멘토링을 지원하면서 다른 활동도 병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두 사람은 오리온(Orion) 우주선 시스템 등에 대한 경험을 향후 아르테미스 임무에 전수할 예정이다. 두 비행사는 크리스티나 코크(NASA), 제러미 한센(CSA)과 함께 SLS 로켓과 오리온 우주선으로 달 궤도를 도는 10일간의 임무를 마치고 4월 10일(현지시각) 착수했으며, 50여 년 만에 처음으로 달 궤도에 도달한 인류이자 역대 가장 먼 우주를 비행한 기록을 세웠다. NASA는 2027년 아르테미스 III와 2028년 아르테미스 IV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들의 지식 전수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NASA

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top launches the agency’s Artemis I flight test, Wednesday, Nov. 16 from Launch Complex 39B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우주산업·정책

트럼프 대통령, 미 우주사관학교 설립 행정명령 서명… NASA 존슨우주센터에 설립 추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8월 28일 텍사스 휴스턴의 NASA 존슨우주센터에서 미국 최초의 우주사관학교(U.S. Space Academy) 설립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행정명령은 재러드 아이잭먼 NASA 국장을 신설되는 '미국 우주사관학교 대통령 위원회' 위원장으로, 매트 앤더슨 NASA 부국장을 사무국장으로 지명했으며, 마이클 크라치오스 과학기술 보좌관과 케빈 해싯 경제정책 보좌관이 부위원장을 맡는다. 위원회는 서명 후 120일 이내에 학교 운영 체계, 졸업생의 복무 의무, 학교 부지, 입법 요건 등에 대한 권고안을 담은 보고서를 대통령에게 제출해야 한다. 같은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승무원들에게 의회 우주 명예훈장을 수여했으며, 이번 행정명령은 2025년 12월 '미국 우주 우위 확보' 행정명령과 8월 20일 국가 우주수송 정책 각서에 이은 조치다.

NASA

jsc2026e407795 (Aug. 7, 2026) - NASA's T-38 N924NA debuted an updated livery honoring the Artemis Program. Astronauts fly in T-38s to train for making real-time decisions in a high-stakes, operational
유인우주·탐사

NASA, 우주비행사 훈련기 T-38에 '아르테미스' 새 도색 공개

NASA가 수십 년 만에 처음으로 우주비행사 훈련기 T-38 한 대에 새로운 도색(리버리)을 적용해 공개했다. 달에 우주비행사를 다시 보내는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기념한 이번 디자인은 흑백 도색에 파란색과 빨간색 줄무늬를 넣고, 후방 동체 좌우에 아르테미스 프로그램 로고와 달 그림을 그려 넣었다. 디자인은 존슨우주센터 항공운영부(AOD)에서 T-38 프로젝트 조종사로 근무하던 션 브래디(Sean Brady)가 제안하고 도안했다.

Ars Technica

Close-up of a large radio telescope at the VLA, Socorro, New Mexico, against a clear blue sky.
천문·천체물리

NASA WB-57F 고고도 항공기, 8월 12일 개기일식 코로나 관측 임무 수행

NASA 존슨우주센터 조종사들이 WB-57F 고고도 연구용 항공기를 휴스턴 엘링턴필드에서 아이슬란드로 이동시켜, 8월 12일 유럽 상공에서 일어난 개기일식의 개기 경로를 따라 비행하며 태양 코로나를 관측했다. 이번 관측의 목표는 태양의 외곽 대기인 코로나가 가시 표면보다 훨씬 뜨거운 이유라는 오랜 수수께끼를 규명하는 것으로, 약 5만 피트(약 15km) 고도에서 구름·먼지·수증기의 방해를 피하고 지구 대기 하층에서 대부분 흡수되는 적외선 파장까지 관측할 수 있었다. 조종사 존 거스틴은 달 그림자 안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화하도록 항공기를 일식 경로에 맞춰 배치했고, 뒷좌석의 센서 장비 운용자 캐리 클렘이 카메라 초점과 노출 시간을 조정했다. 연구 책임자인 사우스웨스트연구소(Southwest Research Institute)의 아미르 캐스피는 이번 일식 경로가 구름이 잦은 해양 상공을 주로 지나갔기 때문에 WB-57F의 고고도 비행 능력이 해당 파장 대역 확보에 결정적이었다고 밝혔다. 수집된 데이터는 코로나에서 에너지와 물질이 이동하는 방식과 우주 날씨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NASA

A SpaceX satellite hovering over Earth's horizon in outer space, showcasing advanced space technology.
유인우주·탐사

상업용 우주정거장 시대, NASA 우주비행사 훈련 시설은 어떻게 바뀌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30년경으로 예상되는 국제우주정거장(ISS) 퇴역 이후를 대비해 존슨우주센터(JSC)의 우주비행사 훈련 인프라를 민간 기업에도 개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NASA는 상업용 저궤도 목적지(CLD) 프로그램을 통해 2021년 나노랙스·블루오리진·노스럽그러먼이 이끄는 3개 팀에 약 4억 1,500만 달러 규모의 초기 계약을 부여했으며, 프로그램을 진전시킬 새로운 제안요청서(RFP)가 곧 공개될 예정이다. 우주선 모형 시설인 9동(Building 9)에는 스페이스X와 블루오리진의 하드웨어, 스타랩 스페이스 컨소시엄의 다층 정거장 목업이 들어와 있고, 무중력 상태 심폐소생술(CPR)과 화재 경보 대응 등 비상 훈련이 이뤄진다. 우주유영을 연습하는 중성부력연구소(NBL)에서는 아르테미스 2호용 오리온(Orion) 우주선의 착수 자세별 승무원 탈출 훈련이 반복됐고, 액시엄 스페이스는 2025년 이곳에서 달 표면용 AxEMU 우주복을 시험했다. ISS 러시아 구역의 누출 문제에 대해 NASA는 로스코스모스가 해당 구역을 밀폐하기로 합의해 상황이 통제되고 있으며 주요 시스템은 양호하다고 밝혔다.

Sp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