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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 소형기 연구실, RC 항공기 취미가 출신 3인이 이끈다

NASA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캘리포니아 에드워즈)의 데일 리드 소형기 비행연구실(Dale Reed Subscale Flight Research Laboratory)은 달·화성 착륙용 항법 시스템부터 신개념 항공기술까지 저비용·신속 평가가 필요한 연구를 소형 원격조종·자율 항공기로 지원한다. 연구실의 수석 엔지니어 데릭 에이브럼슨, 수석 조종사 저스틴 홀, 드론 조종사 저스틴 링크는 모두 어린 시절 무선조종(RC) 항공기를 만들고 날리던 취미에서 출발해 10여 년 전 각자 NASA에 합류했다. 2026년 8월 27일(현지시각)에는 NASA 존슨우주센터가 개발한 정밀 착륙·위험 회피 항법 실험 장비 SPLICE(Safe and Precise Landing – Integrated Capabilities Evolution)를 탑재한 알타-X(Alta-X) 드론의 비행이 진행됐으며, SPLICE는 달과 화성 탐사 임무에 필요한 정밀 착륙과 위험 탐지·회피를 돕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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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 Alta-X drone flies an advanced guidance and navigation system known as the Safe and Precise Landing – Integrated Capabilities Evolution (SPLICE) experiment near NASA’s Armstrong Flight Research Ce
유인우주·탐사

NASA, 달·화성 정밀 착륙 기술 'SPLICE' 드론 비행 시험 수행

2026년 8월 27일 촬영된 이미지에서 알타-X(Alta-X) 드론이 캘리포니아 에드워즈의 NASA 암스트롱 비행연구센터 인근에서 정밀 착륙 유도·항법 시스템인 SPLICE(Safe and Precise Landing – Integrated Capabilities Evolution) 실험을 비행하고 있다. 휴스턴 NASA 존슨우주센터 연구진이 개발한 SPLICE는 최근 시험에서 모의 달 하강 및 착륙 기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 기술은 특화된 항법·유도·처리 기법을 통해 달, 화성, 얼음 천체 등에서 안전하고 정밀한 착륙을 지원하며, 과학적 가치가 높지만 접근이 어렵거나 미지의 지역에도 착륙할 수 있게 한다.

NASA

Astronaut in spacesuit explores barren, Mars-like desert terrain under brown sky.
유인우주·탐사

NASA, 화성 우주식량 시스템 공모전 'Mars to Table' 수상작 발표… 1등 상금 30만 달러

NASA가 심우주 식량 챌린지 'Mars to Table'의 수상팀을 발표하고 총 65만 달러의 상금을 수여했다. 1등(30만 달러)은 미국 필라델피아의 치녜레 우케제(Chinyere Ukeje)가 제안한 모듈형 식량 생태계 'ANI(Adaptive Nourishment Infrastructure)'로, 통제환경 농업·발효·균류 재배와 바이오리액터 기반 폐쇄형 영양분 순환을 결합해 식량의 50%를 지구 밖에서 생산하는 개념이다. 2등(20만 달러)은 캘리포니아 로즈미드의 Cislune이 제안한 'Fresh, Ferment, Reserve'가 차지했으며, 이 밖에 5만 달러 규모의 부문상 3건과 벨기에 팀 Astrofood의 국제 부문 수상이 포함됐다. 2026년 1월 시작된 이번 공모전에는 33개국과 미국 28개 주에서 113건이 접수됐고, 참가팀은 승무원 15명이 화성에서 500솔(지구 기준 약 513일) 동안 생활하는 시나리오에 맞춰 식단·운영 개념·설계안을 제출했다.

NASA

Stunning view of Earth rising over the lunar horizon captured from the Moon.
우주산업·정책

크로아티아, 74번째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으로 합류

크로아티아가 수요일(현지시각) 수도 자그레브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의 74번째 서명국이 됐으며, 라도반 푹스 과학교육청년부 장관이 서명했고 NASA와 미 국무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푹스 장관은 크로아티아 과학계와 기업의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협정에 가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2024년 12월 21일 첫 위성 크로큐브(CroCube)를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으로 궤도에 올린 바 있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NASA와 국무부가 7개 창설국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평화적·투명한 탐사, 조난자 구조, 과학 데이터 공개, 타국 활동 비간섭, 역사적 유적 보존 등을 약속한다.

NASA

Data from NASA Mars Odyssey spacecraft Martian radiation environment experiment show that the radiation dose equivalent at Mars is two to three times greater than that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
우주산업·정책

빌 넬슨 전 NASA 국장, 회고록에서 중국 달 탐사 계획에 경고

빌 넬슨(Bill Nelson) 전 NASA 국장이 2027년 1월 하퍼 호라이즌에서 출간 예정인 회고록 『Space Odyssey』에서 중국에 대한 강도 높은 평가를 내놓으며, 미국이 우주 탐사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베이징의 의도된 전략은 21세기의 고지를 지배하는 것"이라고 썼다. 플로리다주 하원·상원의원을 지낸 넬슨은 1986년 우주왕복선 비행에 탑재체 전문가로 참여했고, 2021년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바이든 행정부에서 NASA 국장을 맡았으며, 책은 주로 의회에서의 우주 정책 활동과 NASA 국장 재임기를 다룬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