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먼 NASA 국장, 10월 초 '아르테미스 가속화' 업데이트 예고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수요일(현지시각 9월 23일) 휴스턴에서 열린 Payload의 Off World 행사에서 달 유인 복귀 미션 일정에 관한 '아르테미스 가속화(Artemis acceleration) 업데이트'를 10월 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SS 크루 13(Crew 13) 발사 시점과 겹칠 수도 있다고 덧붙였으며, 올해 달 목표를 둘러싼 긴박함은 중국 덕분이라고 언급하면서 경쟁의 승패는 "누가 먼저 사다리를 내려오는가"에서 갈린다고 말했다. 아이작먼은 트럼프 행정부의 남은 2년간 NASA의 성과를 미션 마일스톤이 아닌 조직 문화 변화로 측정하겠다며, 달 기지 구축 여부는 정책·의회 지원·예산·유연성이 맞물리는 '운'의 문제라고 평가했다. 또한 2026년이 변화의 해였다면 2027년은 실행의 해이며 추가적인 큰 방향 전환은 없을 것이라고 했고, 내년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분야로는 항공학(aeronautics) 포트폴리오를 꼽았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관련 기사
아이작먼 NASA 국장, 국제협력 새 모델 재확인… "연합 자체를 위한 연합은 끝"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9월 24일(현지시각) 휴스턴에서 열린 Payload의 Off World 행사에서 NASA가 "연합을 위한 연합을 엮는 일"은 끝냈으며 미국에 "좋은 거래"가 되는 국제협력만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의 취임 직후 NASA가 루나 게이트웨이(Lunar Gateway) 작업을 중단하면서 이미 주요 구성품 3개를 개발 중이던 ESA와의 균열이 커졌고, 이달 요제프 아쉬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유럽이 자체 우주탐사 역량을 갖출지 결정하라고 유럽 지도자들에게 촉구했습니다. 아이작먼은 이 새로운 협력 모델이 달 남극에 중국보다 먼저 도달해 서방의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해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필요에서 나왔다고 설명하며, "누가 먼저 사다리를 내려오는지에서 뒤처지면 그 영향은 전 세계에서 느껴진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 서명국의 최소 절반이 달 표면으로 보낼 과학 또는 기술 실증 페이로드를 약속했다며 미국 우주 프로그램의 미래가 여전히 동맹국들의 우주 목표와 얽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Payload
NASA 국장, 중국이 달 남극 일부 접근 막을 가능성 우려
제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수요일 저녁 휴스턴에서 열린 오프 월드(Off World) 콘퍼런스에서 중국의 달 남극 로봇 탐사 미션 창어 7호(Chang'e 7)가 NASA와 "정확히 같은 지점"인 섀클턴 크레이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달 창어 7호 발사를 내년 초로 연기하며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는데, 아이작먼 국장은 이를 두고 "총알을 피한 셈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섀클턴 크레이터는 높은 분화구 가장자리가 만드는 영구 음영 지역, 이른바 '콜드 트랩'에 수십억 년에 걸쳐 얼음 형태의 물과 유용한 물질이 쌓였을 것으로 추정돼 달 표면에서 가장 탐나는 지역으로 꼽힌다.
Ars Technica

NASA, 크루-13 미션에서 우주비행이 인체 건강·수행능력에 미치는 영향 연구
NASA는 스페이스X 크루-13(Crew-13) 미션 기간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생의학·인체수행능력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핵심은 유럽우주국(ESA)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정맥 지혈(Venous Haemostasis)' 연구로, 미세중력이 혈류와 혈액 응고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비행 전후와 비행 중 MRI 촬영, 경정맥 초음파, 혈압 측정, 채혈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장기 체류 후 달 착륙 시뮬레이션으로 조종 능력을 평가하는 '수동 조종(Manual Piloting)' 연구와, 비타민B 보충제가 우주비행 관련 신경안구증후군(SANS)을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B-Complex' 연구도 진행된다. 일부 승무원은 표준 측정(Standard Measures), 우주선 탑승자 위험(Spacecraft Occupant Risk), 제로 T2(Zero T2) 등 인간연구프로그램(HRP)의 추가 연구 3건에도 참여한다. NASA는 이 연구들이 아르테미스(Artemis) 달 탐사와 향후 화성 탐사 등 심우주 유인 임무의 안전성을 높이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NASA

NASA·보잉, 9월 28일 스타라이너 개발 현황 브리핑 개최
NASA와 보잉 경영진이 현지시각 9월 28일 오후 3시(EDT) 기자회견을 열어 스타라이너(Starliner) 우주선의 개발 상황과 국제우주정거장(ISS) 정기 승무원 수송 계획을 논의한다. 브리핑에는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 데이나 와이글 NASA 지구 저궤도 프로그램 매니저, NASA 우주비행사 우디 호버그, 존 멀홀랜드 보잉 상업용 유인우주 프로그램 담당 부사장이 참여한다. 중계는 NASA 라이브 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Crew-13 취재 등록을 마친 언론은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에서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