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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드 아이작먼

5건의 기사

Apollo Lunar Module from a recent trip to Kennedy Space Center.
행성과학·태양계

NASA 국장, 중국이 달 남극 일부 접근 막을 가능성 우려

제러드 아이작먼 NASA 국장은 수요일 저녁 휴스턴에서 열린 오프 월드(Off World) 콘퍼런스에서 중국의 달 남극 로봇 탐사 미션 창어 7호(Chang'e 7)가 NASA와 "정확히 같은 지점"인 섀클턴 크레이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은 지난달 창어 7호 발사를 내년 초로 연기하며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는데, 아이작먼 국장은 이를 두고 "총알을 피한 셈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섀클턴 크레이터는 높은 분화구 가장자리가 만드는 영구 음영 지역, 이른바 '콜드 트랩'에 수십억 년에 걸쳐 얼음 형태의 물과 유용한 물질이 쌓였을 것으로 추정돼 달 표면에서 가장 탐나는 지역으로 꼽힌다.

Ars Technica

Hubble Observes the Total Lunar Eclipse Caption: Taking advantage of a total lunar eclipse in January 2019, astronomers using NASA's Hubble Space Telescope have detected ozone in Earth's atmosphere. T
유인우주·탐사

아이작먼 NASA 국장, 10월 초 '아르테미스 가속화' 업데이트 예고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수요일(현지시각 9월 23일) 휴스턴에서 열린 Payload의 Off World 행사에서 달 유인 복귀 미션 일정에 관한 '아르테미스 가속화(Artemis acceleration) 업데이트'를 10월 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SS 크루 13(Crew 13) 발사 시점과 겹칠 수도 있다고 덧붙였으며, 올해 달 목표를 둘러싼 긴박함은 중국 덕분이라고 언급하면서 경쟁의 승패는 "누가 먼저 사다리를 내려오는가"에서 갈린다고 말했다. 아이작먼은 트럼프 행정부의 남은 2년간 NASA의 성과를 미션 마일스톤이 아닌 조직 문화 변화로 측정하겠다며, 달 기지 구축 여부는 정책·의회 지원·예산·유연성이 맞물리는 '운'의 문제라고 평가했다. 또한 2026년이 변화의 해였다면 2027년은 실행의 해이며 추가적인 큰 방향 전환은 없을 것이라고 했고, 내년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분야로는 항공학(aeronautics) 포트폴리오를 꼽았다.

Payload

iss071e403579 (July 23, 2024) --- NASA astronaut and Expedition 71 Flight Engineer Tracy C. Dyson unpacks and examines research gear that is part of the BioFabrication Facility (BFF) located inside th
우주산업·정책

NASA 국장 아이작먼: 국제 협력은 "좋은 조건"일 때만 — 달 남극 선점 경쟁 강조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이 지난주 워싱턴 DC 인근에서 열린 군 지휘부·방산업체 모임에서, 달 경쟁이 미국과 중국 간 국가 위신 다툼을 넘어 지구 밖 부지와 자원을 둘러싼 경쟁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NASA가 국제 협력 상대를 더 선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취임 10개월째인 그는 달 기지의 최적지가 달 남극 인근의 비교적 좁은 지역이며, 누가 먼저 도달하느냐에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달 남극은 햇빛이 닿지 않는 크레이터 바닥에 상당량의 물 얼음이 집중돼 있어, 이 얼음을 달 기지의 물·공기·로켓 연료로 활용해 영구 정착지를 유지하고 향후 화성 탐사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

Ars Technica

iss071e379502 (July 23, 2024) --- Clockwise from left, NASA astronauts Suni Williams, Mike Barratt, and Butch Wilmore work on lab maintenance tasks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Williams and
우주산업·정책

아이작먼 NASA 국장 "'상업'이 NASA의 모든 문제를 풀어주지는 않는다"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현지시각 9월 2일 밤 X에 올린 글에서 NASA의 본래 역할은 새로운 상업 산업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과학 연구와 인류의 영감 고취에 있으며, "모든 NASA 사업에서 경제를 억지로 끌어내는 것이 목표라면 NASA는 상무부 안에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상업 승무원·화물 수송 프로그램처럼 NASA가 앵커 고객이 되어 산업을 키운 성공 사례가 있고 지구관측·통신 분야에서도 상업 조달이 효과적이지만, 모든 문제에 '상업'이라는 단어를 붙인다고 자동으로 더 저렴하고 나은 해법이 나오는 것은 아니며 시장이 존재하지 않는데 있는 척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 글은 약 20년간 NASA에서 일하다 지난해 은퇴한 필 맥알리스터(Phil McAlister) 선임고문의 기고에 대한 답변으로, 맥알리스터는 스페이스X가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을 실어 나르는 팰컨 9(Falcon 9)을 퇴역시킬 계획이라는 보도와 2024년 유인 시험비행 문제로 승무원이 크루 드래건으로 귀환한 뒤 아직 재비행하지 못한 보잉 스타라이너(Starliner)를 들어 NASA가 저궤도 접근 수단을 잃을 위기라고 주장했다. 아이작먼은 저궤도 유인 수송 수단이 더 많아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면서도, 달 복귀와 기지 건설, 원자력 추진, 과학 미션, 국제우주정거장을 대체할 상업 정거장까지 추진 중인 상황에서 새로운 유인 우주선까지 동시에 감당할 자원과 시간은 없다고 반문했다.

Payload

NASA’s Space Launch System (SLS) rocket with the Orion spacecraft atop launches the agency’s Artemis I flight test, Wednesday, Nov. 16 from Launch Complex 39B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우주산업·정책

튀르키예, 8월 31일 NASA 본부에서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 71번째 서명국

튀르키예가 현지시각 8월 31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EDT) 워싱턴 NASA 본부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아르테미스 약정(Artemis Accords)에 서명해 71번째 서명국이 된다. 서명식은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이 메흐메트 파티흐 카즈르(Mehmet Fatih Kacır) 튀르키예 산업기술부 장관을 맞이하는 형식으로 미 국무부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되며, 현장 참석만 가능하다. 아르테미스 약정은 2020년 미국이 NASA와 국무부 주도로 7개 창설국과 함께 만든 것으로, 달·화성 등에서의 민간 우주탐사 안전성과 투명성, 협력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 원칙을 처음 제시했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