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우주·탐사
아이작먼 NASA 국장, 10월 초 '아르테미스 가속화' 업데이트 예고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수요일(현지시각 9월 23일) 휴스턴에서 열린 Payload의 Off World 행사에서 달 유인 복귀 미션 일정에 관한 '아르테미스 가속화(Artemis acceleration) 업데이트'를 10월 초에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ISS 크루 13(Crew 13) 발사 시점과 겹칠 수도 있다고 덧붙였으며, 올해 달 목표를 둘러싼 긴박함은 중국 덕분이라고 언급하면서 경쟁의 승패는 "누가 먼저 사다리를 내려오는가"에서 갈린다고 말했다. 아이작먼은 트럼프 행정부의 남은 2년간 NASA의 성과를 미션 마일스톤이 아닌 조직 문화 변화로 측정하겠다며, 달 기지 구축 여부는 정책·의회 지원·예산·유연성이 맞물리는 '운'의 문제라고 평가했다. 또한 2026년이 변화의 해였다면 2027년은 실행의 해이며 추가적인 큰 방향 전환은 없을 것이라고 했고, 내년 크게 달라질 수 있는 분야로는 항공학(aeronautics) 포트폴리오를 꼽았다.
Pay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