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 76개국으로 확대… IAC에서 달 궤도 잔해물·신흥 우주국 지원 논의

NASA 발표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약정(Artemis Accords) 서명국들은 다음 주 터키에서 열리는 국제우주대회(IAC)에서 주요국 회의를 열고, 궤도 진입을 추진하는 국가에 대한 지원 방안과 달 잔해물 경감 권고안 배포 방안을 논의한다. 회의는 NASA 부국장 맷 앤더슨과 페루 우주청장 로베르토 멜가르 쉰 소장이 공동 주도한다. 지난주 알바니아, 크로아티아, 코트디부아르, 산마리노가 합류해 서명국은 76개국으로 늘었으며, 이는 전 세계 국가의 40%에 해당하고 1967년 우주조약 서명국의 약 3분의 2가 아르테미스 약정에도 서명한 상태다. 아이작먼은 이탈리아 우주청이 달 유인 거주 모듈을, JAXA가 상당한 기여를 하고 있으며 서명국 중 최소 절반이 달 표면으로 보낼 과학·기술시연 페이로드를 약속했다고 밝혔다. 2026년에는 17개국이 새로 합류해 19개국이 가입한 2024년 이후 가장 큰 증가를 기록했고, 특히 유럽(EU 7개국)과 아프리카(4개국→9개국)에서 증가가 두드러졌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관련 기사

NASA, 차기 비행 디렉터 모집 시작 — 지원 마감 10월 12일
NASA가 휴스턴 존슨 우주센터(Johnson Space Center) 미션 컨트롤의 비행 디렉터(flight director) 신규 선발 지원을 접수하기 시작했으며, 지원 마감은 현지시각 10월 12일 월요일이다. 선발된 비행 디렉터는 국제우주정거장(ISS) 유인 미션과 달로 향하는 아르테미스(Artemis) 미션, 그리고 이후 최초의 유인 화성 미션을 지휘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미국 시민권자로서 공학·생물과학·물리과학·컴퓨터공학·수학 분야 학사 학위와 고위험·고압 환경에서의 중대한 의사결정을 포함한 폭넓은 실무 경력이 요구되며, 미션 컨트롤 비행 관제사 경력은 필수 요건이 아니다. 존슨 우주센터 비행 디렉터 책임자 에밀리 넬슨(Emily Nelson)은 ISS 운영을 지속하면서 아르테미스와 달 기지(Base Lunar) 미션으로 유인 우주비행의 다음 단계를 구축하는 시점이라며, 다양한 팀과 분야를 하나의 미션으로 통합할 수 있는 전문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NASA는 연내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NASA

NASA, 차기 비행관리자(Flight Director) 선발 지원 접수 시작
NASA가 휴스턴 존슨우주센터 관제실에서 근무할 신규 비행관리자(flight director) 지원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간은 10월 12일(현지시각 월요일)까지이며, 미국 시민이고 공학·생물학·물리학·컴퓨터과학·수학 분야 학사 학위와 고위험·고압 환경에서의 긴급 의사결정 경험을 포함한 전문 경력을 갖춰야 한다. 선발된 인원은 국제우주정거장(ISS) 임무, 달로 향하는 아르테미스(Artemis) 임무, 궁극적으로는 최초의 유인 화성 임무를 지휘하게 된다. 에밀리 넬슨(Emily Nelson) 존슨우주센터 수석 비행관리자는 ISS 운영을 지속하면서 아르테미스와 문 베이스(Moon Base) 임무로 유인우주비행의 다음 단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다양한 팀과 분야를 하나의 임무로 통합할 수 있는 인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NASA는 연내 선발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발자는 비행 관제와 우주선 시스템, 운영 리더십 및 위험 관리에 대한 광범위한 훈련을 받는다.
NASA

NASA, 달 기지(Moon Base) 건설 대비 새 과학 탐사 3건 선정
NASA가 달 남극 주변에 들어설 인류 최초의 달 전초기지 '문 베이스(Moon Base)' 건설을 뒷받침할 새로운 과학 탐사 3건과 탑재체를 선정했다. 이들은 PRISM(Payloads and Research Investigations on the Surface of the Moon)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됐고, CLPS(상업용 달 탑재체 수송 서비스) 계약을 통해 달 표면으로 운반된다. LEMS-SP는 미소유성체 낙하와 휘발성 물질 양을 감시하고 단주기 지진계로 지진 활동을 탐지하는 장기 환경·위험 감시 관측소 역할을 하며, GIMLI는 마리우스 힐스 함몰구(Marius Hills Pit)에 배치돼 지하 용암굴 존재 여부를 탐사한다. DISCO는 달의 미소 저온 트랩에 숨은 얼음을 현장에서 직접 측정하는 첫 사례로, 로켓 배기가 지면에 미치는 영향과 지반 안정성도 함께 조사한다. NASA는 이 자료가 향후 우주인의 위험을 줄이고 얼음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 개발의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NASA

NASA, 달 표면용 5G 통신 시스템 개발 계약 체결… 약 3,800만 달러 규모
NASA가 달 표면에서 사용할 5G 통신 시스템의 핵심 요소를 개발하기 위해 모듈레이트 스페이스(Modulate Space Corporation)와 계약을 체결했다. 와이파이 6(Wi-Fi 6)가 내장된 이 시스템은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글렌 연구센터(Glenn Research Center)가 주관하며, 확정가 계약 규모는 약 3,800만 달러로 향후 달 기지 표면 운영을 지원할 확장 가능한 표준 기반 통신 역량 개발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두 개의 주요 작업 영역으로 나뉘어, '5G 네트워크 인 어 박스' 개발 및 실험실 실증은 10월 1일부터 2028년 1월 31일까지, 달 표면에서의 5G·와이파이 통합 지상망 및 비행 실증은 11월 30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수행된다. NASA는 이를 통해 통합 달 통신 시스템에 필요한 하드웨어·펌웨어·소프트웨어 기술을 확보하고 시스템 아키텍처와 운용 성능에 대한 통찰을 얻을 계획이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