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미국 VC 퓨즈(FUSE), 우주 포트폴리오 확대… 8번째 투자로 플루토 에어로스페이스 시드 주도

Payload
S70-40850 (June 1970) --- Fused thermal switch from Apollo Service Module (SM) oxygen tank after test at the NASA Manned Spacecraft Center (MSC) simulating Apollo 13 de-tanking procedures.

JSC / NASA·NASA-PD

2020년 시애틀 소프트웨어 기업 투자를 목표로 설립된 VC 퓨즈(FUSE)가 이번 주 8번째 우주 분야 투자를 발표하며, 인디애나주 기반 재사용 발사체 기업 플루토 에어로스페이스(Pluto Aerospace)의 시드 라운드를 주도했다. 퓨즈는 2024년 1월 우주선 미션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퀸다(Quindar)의 600만 달러 시드 라운드를 이끌며 우주 산업에 처음 진입했고, 이후 스타클라우드(Starcloud) 시드 라운드에도 참여했다. 현재까지 8개 우주 기업에 총 4,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25%가 우주·로보틱스·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에 배분돼 있다. 창업 파트너 브렌던 웨일스(Brendan Wales)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서로 가치를 더하는 생태계 조성이 의도된 투자 전략이라고 설명했으며, 포털 스페이스 시스템즈(Portal Space Systems)는 스타클라우드·이카루스 로보틱스(Icarus Robotics)·퀸다와의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퓨즈는 다음 달 연례 '시애틀 스페이스 수페리어리티 서밋'을 개최할 예정이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Payload에서 보기
발사체·로켓

누리호 5차 발사 D-1, 제2발사대 기립 완료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6일 오전 10시 35분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고정됐으며, 발사는 7일 오후 12시 25분으로 예정돼 있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6시 무인 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이송됐고, 오후에는 전원과 추진제(연료·산화제) 충전을 위한 엄빌리칼 연결과 기밀점검이 수행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7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우주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발사시각을 결정한다.

헬로디디국내

발사체·로켓

누리호 5차 발사체, 6일 오전 6시부터 발사대 이송 시작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10월 6일 오전 6시부터 누리호 5차의 발사대 이송을 시작했다. 누리호는 무인 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나로우주센터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1.8㎞ 거리를 시속 1.5㎞ 속도로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옮겨지며, 도착 후 기립과 엄빌리칼 연결·기밀 점검 등을 거쳐 6일 중 발사대 설치가 완료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7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를 열고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우주환경,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발사 시각을 결정한다.

전자신문국내

발사체·로켓

하이임펄스, SR75 준궤도 로켓 2차 비행 2027년 봄으로 연기

독일 발사 스타트업 하이임펄스(HyImpulse)가 SR75 준궤도 로켓의 2차 비행을 2027년 봄으로 연기했다. 회사는 10월 1일 영국 민간항공청(CAA)으로부터 스코틀랜드 사사보드(SaxaVord)에서 SR75를 운용할 발사 운영자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발표했으며, 한 달 전인 9월 2일에는 비행 시점을 "2026년 말"로 밝혔다. 하이임펄스는 일정 변경이 기체 준비 상태 때문이 아니라 라이선스 체계상 남은 절차와 사사보드의 가을·겨울 계절적 기상 조건을 평가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번 라이선스는 12개월당 1회의 SR75 비행을 허가하지만, 보험, 최종 사거리 및 위험구역 설정, 영국 국가우주운영센터와의 데이터 공유 등 조건을 충족해야 하며 일부 정보는 발사 예정 기간 60일 전까지 제출해야 한다. 사사보드에서의 비행은 하이임펄스의 두 번째 SR75 미션이자 첫 상업 페이로드 탑재 비행으로, 1단 로켓인 SR75는 2024년 5월 3일 호주 쿠니바 시험장에서 첫 시험비행을 마쳤고 파라핀·액체산소 하이브리드 추진 시스템을 사용한다.

European Spaceflight

Image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floating above Earth with visible solar panels.
위성·지구관측

누리호 5차, 네온샛 5기와 큐브위성 10기 싣고 7일 발사…한반도 감시·우주의약품 실험 수행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10월 7일 발사에서 위성 15기를 우주로 올린다. 주탑재체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체계종합을 맡은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2~6호 5기로, 각 위성에는 흑백 1m 이내·컬러 4m 이내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가 탑재되며 임무수명은 3년이다. 우주항공청과 항우연은 네온샛을 국내 최초의 실용급 양산형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으로 설명했으며, 2027년 누리호 6차 발사에서 7~11호 5기를 추가해 양산기 10기를 두 개 궤도면에 배치하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부탑재체인 큐브위성 10기는 해양쓰레기·미세먼지·우주방사선 관측부터 SK하이닉스 D램 등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의약품 결정 성장 실험, 1550㎚ 대역 레이저 광통신 검증까지 다양한 임무를 맡는다.

뉴시스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