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VC 퓨즈(FUSE), 우주 포트폴리오 확대… 8번째 투자로 플루토 에어로스페이스 시드 주도
2020년 시애틀 소프트웨어 기업 투자를 목표로 설립된 VC 퓨즈(FUSE)가 이번 주 8번째 우주 분야 투자를 발표하며, 인디애나주 기반 재사용 발사체 기업 플루토 에어로스페이스(Pluto Aerospace)의 시드 라운드를 주도했다. 퓨즈는 2024년 1월 우주선 미션 관리 소프트웨어 기업 퀸다(Quindar)의 600만 달러 시드 라운드를 이끌며 우주 산업에 처음 진입했고, 이후 스타클라우드(Starcloud) 시드 라운드에도 참여했다. 현재까지 8개 우주 기업에 총 4,500만 달러 이상을 투자했으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25%가 우주·로보틱스·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에 배분돼 있다. 창업 파트너 브렌던 웨일스(Brendan Wales)는 포트폴리오 기업들이 서로 가치를 더하는 생태계 조성이 의도된 투자 전략이라고 설명했으며, 포털 스페이스 시스템즈(Portal Space Systems)는 스타클라우드·이카루스 로보틱스(Icarus Robotics)·퀸다와의 협력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퓨즈는 다음 달 연례 '시애틀 스페이스 수페리어리티 서밋'을 개최할 예정이다.
Paylo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