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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은하 NGC 6946의 다상 성간물질 자기장, 원적외선·전파 편광 비교 관측

arXiv astro-ph.GA (은하)
Beautiful capture of the Rosette Nebula, showcasing interstellar gas and dust clouds.

Tobias Eicher / Pexels·Pexels

SOFIA/HAWC+의 154μm 원적외선 데이터와 VLA·에펠스베르크 망원경의 6cm 전파 연속파 데이터를 이용해 나선은하 NGC 6946의 차가운 먼지 방출 영역과 확산 싱크로트론 방출 영역의 자기장을 비교 분석한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싱크로트론 편광에서는 대규모로 일관된 나선형 자기장이 드러났으며, 나선팔 사이 영역에서 편광률이 높고 별 형성이 활발한 나선팔에서는 강한 편광 감쇠가 나타났다. 원적외선 편광률은 평균적으로 더 낮고 공간적 변화가 컸으며, 두 추적자 모두 별 형성 활동이 증가할수록 감소해 별 형성으로 인한 난류가 자기장 정렬도를 떨어뜨린다는 점을 시사한다. 싱크로트론 편광률은 중심 1킬로파섹 영역에서 크게 억제되지만 원반 중간부에서는 안정적이었고 R≈7kpc를 넘어서면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 반면, 원적외선 편광률은 신뢰성 있게 측정 가능한 범위(R≲5.4kpc)에서 약 2~3%로 거의 일정하게 유지됐다. 연구진은 NGC 6946이 전체적으로는 정렬된 자기장을 갖되 국소적으로 난류의 영향을 받는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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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mage of the Triangulum galaxy, or M33, includes data from the ESA (European Space Agency) Herschel mission, supplemented with data from ESA's retired Planck observatory and two retired NASA miss
천문·천체물리

NGC 3344 확장 자외선 원반, 가스 유입과 비정상적 저금속 별 형성 영역 연결 규명

연구진은 초대형전파간섭계(VLA)의 고해상도 H I 21cm 영상과 MMT 다중슬릿 분광 관측으로 NGC 3344 은하의 H II 영역 76곳을 분석해, 확장 자외선(XUV) 원반의 비정상적 저금속 영역이 방사형 가스 유입과 연결돼 있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이 은하는 -0.378 dex R25^-1의 음의 방사형 금속함량 기울기를 보였고, XUV 원반의 H II 영역은 내부 원반보다 금속함량 산포가 약 두 배 컸다. 3DBarolo로 H I 원반을 기울어진 고리 구조로 모형화한 결과 XUV 원반 안쪽으로 평균 6 km/s의 속도로 가스가 유입되고 있었으며, 이는 별 형성을 촉진하는 동시에 금속함량을 희석시키는 것으로 해석됐다. 연구진은 이번 사례가 방사형 가스 흐름이 항성 원반의 확장과 은하의 내부-외부(inside-out) 성장을 뒷받침한다는 점을 직접 검출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Captivating view of the Veil Nebula amidst a star-filled sky, showcasing cosmic wonders.
천문·천체물리

허블이 포착한 나선은하 NGC 4698, 중심부를 비껴간 나선팔

NASA 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이 촬영한 나선은하 NGC 4698 이미지가 2026년 9월 18일(현지시각) 공개됐다. 이 은하의 나선팔은 갈색 먼지 덩어리와 밝은 푸른색 별 무리로 이뤄져 있으며, 별·가스·먼지로 된 얇은 원반 안에서 휘감겨 있다. 다른 나선은하와 달리 NGC 4698의 나선팔은 원반 바깥쪽에서만 뚜렷하게 나타나며, 은하 중심부까지 감겨 들어가지 않고 가장자리를 따라 고리 모양 구조를 이룬다.

NASA

May 1983.Shuttle Enterprise atop of NASA Shuttle Carrier Aircraft.
Stop over at RAF (USAF) Base Fairford  20th May 1983.
On route to the 1983 Paris Airshow..
(I saw it again at the Paris Airshow and o
천문·천체물리

APOD: 구상성단 오메가 센타우리(Omega Centauri)

NASA의 '오늘의 천체사진(APOD)'이 2026년 9월 25일 구상성단 오메가 센타우리(NGC 5139)를 소개했다. 태양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약 1,000만 개의 별이 지름 약 150광년 공간에 모여 있으며, 1만 5,000광년 거리에 있는 이 성단은 우리 은하 헤일로를 도는 약 200개 구상성단 가운데 가장 크고 밝다. 대부분의 성단이 나이와 조성이 같은 별들로 이뤄진 것과 달리 오메가 센타우리는 나이와 화학 조성이 제각각인 여러 항성 집단을 보여, 우리 은하와 병합 중인 작은 은하의 잔존 중심핵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을 이용한 20년에 걸친 관측에서는 성단 중심부 부근에 거대질량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확인됐다.

NASA

A lightweight simulator version of NASA's Resource Prospector undergoes a mobility test in a regolith bin at the agency'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The Resource Prospector mission aims to be th
천문·천체물리

GPU 기반 항성종족 SED 피팅 프레임워크 'CERIDWEN' 공개… CPU 대비 약 134배 빠른 속도

JWST 관측과 유클리드(Euclid)·루빈 천문대 LSST·로먼(Roman) 등 광역 탐사로 은하 표본이 급증하는 상황에 대응해, JAX로 작성된 GPU 네이티브 SED 피팅 프레임워크 CERIDWEN이 제안됐다. 항성종족·성운 방출·먼지 감쇠 및 방출을 포괄하는 완전 미분가능 전방 모델을 갖춰, 중첩 샘플링(nested sampling)의 라이브 포인트를 GPU에서 병렬 처리하고 자동미분으로 정확한 기울기를 제공한다. 단일 금속함량 대신 시간에 따른 화학적 진화 이력을 함께 추정하며, 약 120개 연령 구간의 비모수적 별 형성 이력과 FSPS의 α-증진 항성 라이브러리를 이용한 [α/Fe]-[Fe/H] 동시 샘플링을 시연했다. 실제 JWST 관측에 적용한 결과 기존 Prospector 프레임워크와 유사한 사후분포를 재현했으며, 단일 GPU에서 피팅 1건당 중간값 약 4분으로 CPU 기반 Prospector보다 약 134배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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