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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의 기사

The Andromeda Galaxy, also known as M31 since it is the 31st object on Messier's list of diffuse sky objects, is the nearest large galaxy to our own Milky Way galaxy. Our galaxy is thought to look muc
천문·천체물리

초대형 거품(슈퍼버블)로 밝혀진 은하 난류의 초신성 기원

연구진은 중국 FAST 전파망원경과 잔스키 초대형 전파간섭계(JVLA)의 중성수소(HI) 관측을 결합해 가장 가까운 거대 나선은하인 안드로메다은하(M31) 전역을 탐사했다. 그 결과 원반 전체에서 역학적 나이가 최대 4,000만 년(40 Myr)에 이르는 초대형 거품(슈퍼버블) 118개를 식별했으며, 이는 성단 내 초신성 활동이 지속되는 기간과 부합하고 기존 탐사보다 나이 범위를 크게 확장한 것이다. 이 슈퍼버블에서 추정한 초신성의 운동에너지 주입률($10^{49}$~$10^{51.5}$ erg kpc$^{-3}$ Myr$^{-1}$)은 동일한 데이터에서 독립적으로 구한 난류 소산률과 크기와 공간 분포 양쪽에서 잘 일치했다. 연구진은 이를 근거로 성단에 모여 일어나는 초신성 피드백만으로도 은하 규모의 난류를 유지하기에 충분하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Close-up of a large radio telescope against a cloudy sky.
천문·천체물리

중력파 후속 전파관측 자동화 프레임워크 'RADAR' 확장 — LLM 벤치마크·연산 40배 가속·관측 스케줄링

다중신호 천문학(MMA)의 중력파 이벤트 전파(radio) 후속관측을 자동화하는 연합학습 기반 프레임워크 RADAR의 확장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연구진은 GW170817 전파 광도곡선 데이터로 세 가지 대형언어모델을 평가해 GPT-5.5가 이벤트 단위 F1 0.893±0.010과 GCN 단위 재현율 0.794±0.013로 최고치를, Claude-Opus-4.7이 정밀도 0.978±0.014로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동시 가능도 평가 기법으로 MCMC 계산을 기존 대비 40배 가속했고, 자연어 관측 요청을 칼 잰스키 초대형전파간섭계(VLA)에 제출 가능한 스케줄링 블록으로 변환하는 LLM 기반 방식을 함께 제시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A large satellite dish stands tall against a clear blue sky, surrounded by greenery.
천문·천체물리

변덕스러운 활동은하핵 1ES 1927+654에서 제트 형성 중 전파 편광 첫 검출

연구진은 2022년 중반 이후 X선이 다시 밝아진 변덕스러운(changing-look) 활동은하핵 1ES 1927+654를 VLBA와 VLA로 관측해 다파장 전파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VLBA 관측에서는 앞서 보고된 양극성 제트 구조가 계속 확인됐고, K대역 영상에서는 연속적인 유출과 부합하는 방출 다리가 드러났으며, 340MHz~45GHz 관측은 약 3GHz 이하에서 자체흡수되고 그 위에서는 광학적으로 얇은 비균질 싱크로트론 원천의 방출을 보여줬다. 선형 편광은 약 3GHz 이상에서 검출됐으며 편광도는 주파수가 올라갈수록 약 0.2%에서 약 6%까지 증가했고, 원편광은 어느 시기에도 검출되지 않았다. 장기 VLA X대역 모니터링에서는 2026년 약 81일에 걸쳐 편광 방향각(EVPA)이 약 137도 회전한 뒤 부분적으로 되돌아오는 현상이 포착됐는데, 이는 밀집된 방출 영역을 가로지르는 전파 교란과 부합한다. 연구진은 이 천체가 X선 우세의 비제트 상태에서 새로 발사된 상대론적 제트를 지닌 전파 강세 활동은하핵으로 전이했으며, 제트 탄생과 초기 자기장 진화를 연구할 독보적인 실험실이라고 평가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From below of blue starry sky over radio telescope and trees with leaves
천문·천체물리

60년 전 우연히 만나 쌍성계를 이룬 두 별, ALMA로 포착

국제 연구팀이 ALMA 전파망원경과 VLA,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VLT 관측을 결합해 약 5,300광년 거리의 쌍성계 IRAS 07299−1651을 8년에 걸쳐 추적하고 3차원 구조를 처음으로 재구성했다. 두 원시별을 둘러싼 원반은 서로 크게 기울어져 있었고 궤도도 원에 가깝지 않은 거의 포물선에 가까운 이심 궤도로 나타나, 하나의 원반이 조각나 형성됐다는 기존 시나리오로는 설명하기 어려웠다. 연구팀은 두 별이 각각 다른 가스·먼지 구름에서 태어난 뒤 약 60년 전 우연한 조우로 결합했다고 보고 있으며, 두 별이 계속 함께할지 다시 갈라설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은하수에서 태양급 항성의 약 절반, 무거운 별의 약 90%가 동반성을 갖는 만큼 이런 관측은 별과 은하 이해에 중요하다. 연구 결과는 현지시각 9월 8일 학술지 네이처 애스트로노미(Nature Astronomy)에 게재됐다.

Space.com

NASA scientists have made the first observation of a polar cyclone on Uranus. Using radio antenna dishes of the Very Large Array in New Mexico, they were able to peer below the methane clouds and d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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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7 블레이자 VLASS J0410-0139에서 빠른 전파 변동성 확인 — 우주 새벽기 약한 전파 제트 은폐 집단 시사

연구진은 현재까지 알려진 가장 먼 블레이자인 VLASS J041009.05-013919.88(z~7)을 uGMRT, LOFAR, VLA로 0.144~11GHz 대역에서 관측했다. 2023년 4월 첫 uGMRT 관측(300~820MHz)은 역전된 전파 스펙트럼을 보였고 2021~2022년 VLA 자료(1.5~11GHz)와 합쳐 이중 피크 스펙트럼으로 해석됐으나, 2023년 8월 두 번째 uGMRT 관측과 동시 VLA 관측에서는 저주파가 평탄하고 고주파에 피크가 있는 형태로 나타나 이 해석은 배제됐다. 변동성 분석은 고도로 상대론적이며 시선 방향에 근접한 제트(Γ>9.7)를 시사하고, 등분배 자기장(>1mG)이 z~7에서의 우주배경복사 등가 자기장(0.2mG)을 넘어 싱크로트론 손실이 우세함을 뜻한다. 도플러 증광(δ>19.3)을 감안하면 이 천체는 본질적으로 전파가 약한 편이며, 따라서 z~7에는 차세대 초심층(≤μJy) 전파 관측으로만 검출 가능한 훨씬 큰 전파 퀘이사 모집단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2024년 4월과 7월 LOFAR 144MHz 관측은 약 2mJy로, uGMRT 기반 예측치 약 8mJy를 크게 밑돌아 강한 변동성을 확인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Spectacular jets powered by the gravitational energy of a super massive black hole in the core of the elliptical galaxy Hercules A illustrate the combined imaging power of two of astronomy's cutti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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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차례 제트 분출 흔적 담은 거대 S자 전파은하 J023721.13-010528.5 발견

업그레이드된 자이언트 미터파 전파망원경(uGMRT) 밴드3(250~500MHz)·밴드4(550~950MHz)와 MeerKAT(1280MHz), VLA(3GHz) 관측을 통해 적색편이 z=0.372의 밝은 은하단 은하가 품은 전파원 J023721.13-010528.5를 분석한 결과, 최외곽 핫스팟 간 투영 선형 크기가 1.2Mpc에 이르는 거대 전파은하이자 알려진 S자형 전파원 중 가장 큰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파 핵을 사이에 두고 네 쌍의 성분이 확인됐고, 다중 주파수 스펙트럼 분석에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갈수록 오래된 약 4~21Myr의 방출이 관측돼 연구진은 이 천체를 제트 활동이 네 차례 있었던 새로운 부류인 '4중 이중 전파은하(quadruple-double radio galaxy)'의 원형으로 제시했다. 연구진은 거대 S자형 전파원이 큰 선형 크기와 제트 축 변화 덕분에 연속된 분출기의 핫스팟을 공간적으로 분리해 보여줄 수 있어 다중 시기 제트 활동 연구에 유망한 표적이라고 제안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천문·천체물리

VROOM-SBI: 전파 간섭계 스톡스 QU 피팅을 위한 고속 시뮬레이션 기반 베이지안 추론 기법

베이지안 QU 피팅은 시선방향 패러데이 추론에서 가장 정확한 방법 중 하나지만 픽셀당 계산 비용이 커서 서베이 규모 적용이 어려웠다. 연구진은 시뮬레이션 기반 추론, 특히 신경 사후분포 추정(neural posterior estimation)을 활용한 VROOM-SBI를 제안해 기존 QU 피팅 구현 대비 약 500배의 속도 향상을 달성했으며, 정확도는 패러데이 합성 및 QU 피팅과 대등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공개 코드 저장소와 함께 VLA L-밴드 주파수 대역으로 학습시킨 4가지 표준 탈편광 모델의 학습 완료 모델을 HuggingFace를 통해 제공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A large satellite dish against an overcast sky represents communication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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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A 관측으로 본 W49A 원시성단의 영년(零年) 대질량 항성 집단

연구진은 3.3cm 파장의 전 배열(all-configuration) VLA 데이터를 약 2000AU 물리 분해능으로 분석해, W49A 원시성단에 묻혀 있는 영년(zero-age) 대질량 항성 집단을 조밀·초조밀(UC)·극조밀(HC) HII 영역을 통해 추정했다. 신뢰할 수 있는 101개 검출원 중 고질량 영역(M > 10.9 태양질량)에 최대우도 추정을 적용한 결과, 초기질량함수(IMF)의 로그 표현 기울기는 Gamma >= 2.40으로 나왔고 3.3cm에서의 광학적 두께 효과를 보정한 뒤에도 Gamma >= 1.88을 유지했다. 이는 표준 항성 IMF 값(Gamma = 1.35)에 비해 고질량 쪽이 뚜렷하게 부족함을 뜻한다. 저자들은 그 원인으로 더 무거운 별이 만드는 전파 검출 가능 HII 영역의 수명이 더 짧기 때문이라고 제안하면서, 원시성단 내 별 형성 질량 분포의 진화 효과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arXiv astro-ph.GA (은하)

STS044-32-030 (24 Nov-1 Dec 1991) --- STS-44 Commander Frederick D. Gregory wears a cap honoring his alma mater, the United States Air Force (USAF) Academy, on the middeck of Atlantis, Orbiter Veh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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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고해상도 다파장 관측으로 HD 163296 원시행성계 원반의 먼지 특성 분석

연구진은 HD 163296 주위 원시행성계 원반을 대상으로 새로운 ALMA 밴드 9(0.45mm) 고해상도 관측과 기존 밴드 3·4·6·7 자료를 0.066초각의 공통 해상도에서 분광에너지분포(SED) 피팅해 먼지의 온도·표면밀도·크기를 분석했다. 밴드 9 영상에서는 중심 원반과 0.67초각·1.00초각 위치의 고리 두 개, 그리고 외곽으로 퍼진 방출이 확인됐으며, 고주파에서 고리가 더 넓고 간극이 얕게 보이는 현상은 광학 깊이 효과나 크기 분리로 설명될 수 있다. 도출된 먼지 특성은 먼지 모델에 따라 달라져 ALMA 자료만으로는 모델을 결정할 수 없었고, 연구진은 VLA 관측 프로파일과 물리적·관측적 제약을 근거로 DSHARP Zubko(다공성) 모델을 선호 모델로 선정했다. 이 모델에 따르면 중심 원반과 두 고리, 확장 원반이 각각 지구질량 수 배 이상의 먼지를 포함하며, 외곽 고리의 온도가 수동 가열 원반 모델의 예측보다 낮아 안쪽 고리에 의한 그림자 효과가 시사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jsc2011e002624 (01/11/2011)--- Training was performed at the Johnson Space Center to familiarize crew with emergency evacuation procedures from the shuttle system. Engineers at JSC (including Susana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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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I 영역 주변 고밀도 코어 관측: 대질량성 피드백이 코어 형성에 미치는 영향

연구진은 필라멘트형 분자운 IRAS 18530+0215를 ALMA 밴드 6의 1.3mm 먼지 연속체와 DCN·N2D+·13CS 선 방출, VLA K밴드 연속체 및 NH3 관측으로 분석해 새로 형성된 대질량성의 피드백이 주변 고밀도 코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HII 영역은 반지름 약 0.1pc, 팽창속도 약 2.5km/s로 껍질의 역학적 나이는 약 0.06Myr로 산출됐으며, DCN과 13CS 코어는 HII 영역 근처에 몰려 있는 반면 N2D+ 코어는 더 먼 곳에 분포했다. 코어 온도와 속도 분산은 HII 영역에서 멀어질수록 감소했고, 비리얼 계수는 안쪽 약 0.3pc 이내에서 증가하다가 그 밖에서는 급격히 낮아졌으나 코어 질량은 거리에 따른 뚜렷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다. 논문은 이 조밀한 HII 영역이 약 0.1pc 이내에 갇혀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피드백은 최소 약 0.3pc까지 미치며, 그 범위 안에서 피드백이 속도 분산·기체 온도·비리얼 계수를 높이되 더 무거운 고밀도 코어의 형성을 촉진한다는 증거는 없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A captivating view of numerous galaxies scattered across the universe, showcasing the vastness of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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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데이 단층촬영으로 활동은하핵 제트의 3차원 구조 탐색

연구진은 활동은하핵(AGN) 제트를 균일한 열전자 밀도의 원통형 영역에 나선형 자기장이 감긴 형태로 단순화한 3차원 모형을 만들고, 편광 스펙트럼에서 패러데이 분산 함수(FDF)를 재구성하는 패러데이 단층촬영으로 어떤 구조가 드러나는지 계산했다. 제트 축과 시선 방향 사이의 경사각 θ, 나선형 자기장의 파수, 무작위 자기장 성분의 진폭을 변화시키며 자기장 기하와 난류가 관측 가능한 편광 구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제트를 가로지르는 상하 비대칭, 휘어지거나 이중 봉우리를 갖는 FDF 형태, 시선 경로가 길어질수록 파편화되는 패러데이 깊이 구조가 주요 관측 신호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 신호들이 대규모 나선형 자기장과 소규모 난류 성분을 진단하는 지표가 될 수 있으며, LOFAR·MeerKAT·VLA 등의 향후 편광 관측을 해석하는 물리적 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This image taken by the ultraviolet-light monitoring camera on the European Space Agency ESA XMM-Newton telescope shows the beautiful spiral arms of the galaxy NGC1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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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 엔진이 꺼진 뒤엔? 소멸해가는 '잔존 전파은하' 12개 확인

천문학자들이 XMM-뉴턴(XMM-Newton) X선 위성이 집중 관측한 XMM-LSS 영역에서 전파 로브가 희미해지는 전파은하 후보 14개를 조사해, 이 중 12개가 중심 활동은하핵(AGN)의 제트가 꺼진 '잔존 전파은하'임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미어캣(MeerKAT, 안테나 64기), 잰스키 초대형 전파간섭계(VLA), LOFAR 관측을 결합해 로브 속 입자가 에너지를 잃어가는 과정을 추적했다. 이들 잔존 은하의 소멸 경과 시간은 800만~4,200만 년, 평균 1,200만 년으로 기존에 측정된 잔존 전파은하보다 젊었으며, 이는 그동안 수명이 짧은 잔존 은하 집단이 관측에서 누락돼 왔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또한 제트가 막 꺼진 것부터 오래전에 활동을 멈춘 것까지 다양한 진화 단계가 함께 발견됐다. 연구 결과는 7월 14일 '왕립천문학회 월보(MNRAS)'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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