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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이중 모드 추진 큐브샛 환경시험 완료… 10월 1일 이후 팰컨 9로 발사

NASA
Inside SpaceX’s Payload Processing Facility at Vandenberg Space Force Base in California, both halves of the Falcon 9 rocket’s protective payload fairing move toward NASA’s Double Asteroid Redirection

NASA/Johns Hopkins APL/Ed Whitma·NASA-PD

NASA 마셜우주비행센터는 하나의 연료탱크로 고추력 화학 엔진과 저추력 전기분무(electrospray) 추력기를 함께 구동하는 ASCENT 이중 모드 추진 실증 큐브샛의 환경·물리 시험을 최근 마쳤다. 대형 신발상자 크기의 6U 큐브샛으로, 비독성 추진제 ASCENT를 단일 탱크에서 공급해 질량과 부피를 줄이는 것이 목표이며, 헬륨 누설 시험·열진공 시험·스핀 시험을 통과했다. 전기분무 추력기는 MIT, 화학 추진 모듈은 플라즈마 프로세스(Plasma Processes), 위성 본체는 조지아공대가 맡았다. 이 미션은 이르면 10월 1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에 실려 발사될 예정이다. 지구 상공 약 325마일(약 523km) 궤도에 투입된 뒤 9개월간 두 엔진을 번갈아 사용해 궤도 상승·하강 기동을 수행하며 이중 모드 개념을 검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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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에서 보기
A SpaceX Falcon 9 rocket with the company's Crew Dragon spacecraft onboard is seen as it is rolled out to the launch pad at Launch Complex 39A as preparations continue for the Crew-5 mission, Saturday
발사체·로켓

스페이스X, 미 우주개발국(SDA) 데이터 전송 위성 21기 발사 — T1TL-A 미션

스페이스X가 미 우주군 우주개발국(SDA)을 위한 트랜치 1 수송 계층 A(T1TL-A) 미션을 10월 5일 오후 5시 17분(KST, 현지시각 10월 5일 오전 1시 17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SLC-4E에서 팰컨 9(Falcon 9)으로 발사한다. 이번에 실리는 위성 21기는 노스롭그루먼이 제작해 9월 28일 반덴버그에 인도됐으며, SDA의 양산 위성을 올리는 네 번째 미션이다. 1단 부스터 B1103은 여섯 번째 비행으로, 발사 7분 30초 이내에 착륙장 LZ-4에 착륙할 예정이며 성공하면 LZ-4에서 37번째, 팰컨 부스터 통산 668번째 착륙이 된다. SDA의 확산형 전투원 우주 아키텍처(PWSA) 가운데 수송 계층은 고도 750~1,200km 저궤도에 300~500기 규모로 구성될 예정이고, 트랜치 1은 수송 계층 126기·추적 계층 28기·미사일 방어 실증 위성 4기로 완성되며 2027년부터 미 국방부에 작전 능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Spaceflight Now

Image of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floating above Earth with visible solar panels.
위성·지구관측

누리호 5차, 네온샛 5기와 큐브위성 10기 싣고 7일 발사…한반도 감시·우주의약품 실험 수행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10월 7일 발사에서 위성 15기를 우주로 올린다. 주탑재체는 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체계종합을 맡은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2~6호 5기로, 각 위성에는 흑백 1m 이내·컬러 4m 이내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가 탑재되며 임무수명은 3년이다. 우주항공청과 항우연은 네온샛을 국내 최초의 실용급 양산형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으로 설명했으며, 2027년 누리호 6차 발사에서 7~11호 5기를 추가해 양산기 10기를 두 개 궤도면에 배치하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부탑재체인 큐브위성 10기는 해양쓰레기·미세먼지·우주방사선 관측부터 SK하이닉스 D램 등 국산 소자·부품 우주검증,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의약품 결정 성장 실험, 1550㎚ 대역 레이저 광통신 검증까지 다양한 임무를 맡는다.

뉴시스국내

A dramatic rocket launch with smoke and flames, reflected in calm waters and framed by trees.
발사체·로켓

누리호 5차 발사 7일 나로우주센터서…위성 15기 투입·한화에어로 발사운용 참여 확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가 오는 10월 7일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5차 발사에 나서며, 발사 예정 시간대는 낮 12시23분부터 오후 1시23분까지다. 이번 발사에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2~6호 5기와 부탑재 큐브위성 10기 등 역대 최다인 총 15기가 실리며, 위성부 전체 중량은 약 1071㎏, 목표 고도는 초소형군집위성 임무 궤도 조건에 맞춘 570km다. 위성 분리는 이륙 약 13분30초 뒤부터 시작돼 네온샛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하는 등 약 3분45초 동안 10차례 진행되고, 이후 충돌 회피 기동을 거쳐 약 20분 안에 비행 임무가 끝난다. 민간 전환도 진행돼 5호기 제작은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총괄했고, 발사통제센터(LCC) 22개 콘솔 중 20개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 23명이 참여(18명이 직접 운용)해 발사운용 참여 인원은 총 42명으로 늘었다. 다만 발사운용 전체 주관은 여전히 항우연이 맡으며, 2027년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 LCC 콘솔 대부분을 체계종합기업이 운영할 예정이다.

뉴시스국내

발사체·로켓

누리호 5차 발사 D-1, 제2발사대 기립 완료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6일 오전 10시 35분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기립·고정됐으며, 발사는 7일 오후 12시 25분으로 예정돼 있다. 누리호는 이날 오전 6시 무인 특수이동차량(트랜스포터)에 실려 발사체종합조립동에서 제2발사대까지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이송됐고, 오후에는 전원과 추진제(연료·산화제) 충전을 위한 엄빌리칼 연결과 기밀점검이 수행될 예정이다. 우주항공청은 7일 오전 발사관리위원회를 열어 기술적 준비 상황과 기상·우주환경, 우주물체와의 충돌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최종 발사시각을 결정한다.

헬로디디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