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mosNews

M형 왜성을 도는 온난 서브넵튠 6개 행성계, 항성 나이 2.8~8.6Gyr로 추정

arXiv astro-ph.EP (행성계)
The European Space Agency's Rosetta mission concluded its study of comet 67P/Churyumov-Gerasimenko on Sept. 30, 2016. NASA's planet-hunting Kepler spacecraft observed the comet during the final month

NASA/Ames/JPL-Caltech/STScI/Open University/C. Snodgrass and SETI Institute/E. Ryan·NASA-PD

연구진은 TOI-732, TOI-736, TOI-270, TOI-1468, TOI-1231, K2-18 등 인근 M형 왜성 행성 모항성 6개의 나이를 6708Å 리튬 흡수선, 자전주기, 은하 운동학으로 분석했다. 모든 대상에서 Li I 6708Å 흡수선이 3σ 이상으로 검출되지 않아 나이가 2억 년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고, 39~145일의 자전주기에서 산출한 나이는 2.8~8.6Gyr였다. 운동학적 나이는 0.8~13Gyr로 불확실성이 4~6Gyr에 달해 정밀도는 낮지만, TOI-1231(약 13Gyr)이나 K2-18(약 1~2Gyr) 같은 특이 사례를 가려내는 데 도움이 됐다. 자전주기를 측정할 수 있는 경우 자전 기반 나이 제약이 운동학보다 2~6배 더 정밀했으며, 연구진은 여러 지표를 결합하면 이들 항성의 진화 단계를 더 확실하게 분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문 전체를 보시려면

CosmosNews는 원문 전재 없이 요약과 링크만 제공합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에서 보기
S125-E-008779 (17 May 2009) --- Astronauts Michael Good and Mike Massimino (partially obscured), both STS-125 mission specialists, participate in the mission?s fourth session of extravehicular activit
천문·천체물리

허블 STIS, 베타 픽토리스 잔해원반 '고양이 꼬리'의 산란광 성분 첫 검출

연구진은 2012년부터 2025년까지 6개 관측 시기의 허블우주망원경(HST) STIS 코로나그래프 관측을 종합해, JWST/MIRI가 중적외선에서 발견했던 베타 픽토리스(β Pictoris) 잔해원반의 '고양이 꼬리(Cat's Tail)' 구조를 가시광·근적외선 산란광으로 처음 검출했다. HST/STIS로는 처음으로 투영 이격거리 500au까지 원반을 검출했으며, 50~200au 구간 중앙면 대부분에서 신호대잡음비 100을 넘겼다. 주입-복원 분석 결과 고양이 꼬리의 산란광 성분 총 플럭스는 MIRI F1550C 플럭스의 0.1~0.4% 수준이었고, STIS/MIRI 플럭스 비를 이용한 모델링에서 먼지 입자는 공극률이 매우 높고 거의 전적으로 유기 난융 물질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나 JWST/MIRI 결과와 일치했다. 연구진은 이만큼의 유기물을 만들어낼 충돌 모천체의 질량을 각각 최소 1~3×10^21 kg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카이퍼 벨트의 카론·마케마케에 견줄 만한 규모다. 아울러 베타 픽토리스 외곽 먼지 헤일로에서 뚜렷한 뒤틀림 형태와 표면 밝기 비대칭이 확인됐으며, 이는 행성-원반 상호작용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있는 수직 구조 예측과 비교됐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Illustration of Nearby Brown Dwarf Caption: Observations of a nearby brown dwarf suggest that it has a mottled atmosphere with scattered clouds and mysterious dark spots reminiscent of Jupiter's Great
천문·천체물리

적색왜성 단일행성계와 다중행성계의 금속함량 차이, 서로 다른 기원 시사

연구진은 FGK형 및 M형 왜성의 화학 조성 표본을 이용해 M형 왜성(적색왜성)의 다중 통과행성계가 단일 통과행성계보다 유의미하게 금속함량이 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p = 0.00079). 이 경향은 반지름 4 지구반경(4 R⊕) 미만의 작은 행성만 따로 보아도 유지됐으며(p = 0.0013), 후기 K형에서 M형 왜성으로 넘어가는 구간에서 나타나고 행성 개수가 많을수록 금속함량이 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단일계의 행성은 다중계의 행성보다 이심률이 크고 공전주기가 짧았다. 연구진은 이를 M형 왜성의 단일 행성계가 상대적으로 역동적인 동역학 과정을 거쳤으며, 금속함량이 단일계와 다중계의 서로 다른 행성 배치를 만들어냈다는 증거로 해석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NASA Solar TErrestrial RElations Observatory satellites have provided the first 3-dimensional images of the Sun. This view will aid scientists ability to understand solar physics to improve space weat
행성과학·태양계

그룹 차분 기법으로 JWST NIRCam 아카이브 영상의 태양계 천체 검출 감도 향상

연구진은 JWST NIRCam의 '업더램프(up-the-ramp)' 누적 그룹을 그룹 차분 영상 시계열로 변환해, N개 그룹 적분에서 (N-1)개의 측광 보정된 영상을 얻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렇게 하면 이동 천체가 한 장에 남기는 궤적(trail) 길이가 줄어 단일 노출만으로도 더 높은 카덴스의 궤적 기반 탐색이 가능하며, 궤적을 따라 일반화 최소제곱 맞춤을 적용하면 기존 램프 피팅보다 높은 신호대잡음비로 광량을 복원한다. 연구진은 아카이브 JWST NIRCam 영상에서 검출된 이동 천체 13개로 절차를 검증하고 주입·복원 시뮬레이션으로 감도 향상을 추정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황도면 부근 아카이브 노출에서 흔한 N=4 또는 6 적분의 경우 약 1.1~1.4등급의 감도 향상이 나타났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is shot from the NASA/ESA Hubble Space Telescope shows a maelstrom of glowing gas and dark dust within one of the Milky Way’s satellite galaxies, the Large Magellanic Cloud (LMC).  This stormy scene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대마젤란운 별 형성 영역 N159에서 30만 개 이상 광원 관측… 순차적 별 형성 증거 확인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으로 대마젤란운의 대형 전리수소(H II) 복합체 N159를 관측한 첫 결과가 공개됐다. 1~4.7마이크론 대역 10개 근적외선 필터를 조합해 30만 개 이상의 점광원을 측광했으며, F115W 필터에서 약 27등급까지 검출해 약 0.1 태양질량 이하의 천체까지 포착했다. 색-등급도와 색-색도 분석으로 0.5 Myr보다 젊은 항성 집단을 확인했고, 파셴-알파(Paα) 초과 방출을 보이는 강착 중인 전주계열성과 적외선 초과를 보이는 젊은 항성체(YSO) 후보를 식별했다. 이 가운데 물(H₂O) 얼음 흡수를 보이는 하위 집단도 확인됐으며, 적외선 초과 YSO 후보는 먼지 필라멘트·분자가스와 공간적으로 일치해 아직 묻혀 있는 상태임을 보여줬다. 약 130 pc에 걸친 N159 내에서 동쪽(N159E)에는 더 진화한 별 형성 집단이, 서쪽(N159W)에는 더 새로운 별 형성이 분포해 순차적 별 형성 시나리오를 뒷받침했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