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소형 자외선 카메라 'LUVCam2', 2027년 말 3U 큐브샛 BRNOsat 탑재 예정

LUVCam2는 저질량 항성 주변의 자외선 플레어를 관측하는 구경 80mm의 자외선·가시광 겸용 우주망원경으로, 2027년 말 3U 큐브샛 BRNOsat에 약 1.4U 크기의 탑재체로 실릴 예정이다. 이는 LUVCam 전자보드의 두 번째 기술 실증으로, 2024년 7월 발사된 첫 번째 LUVCam1은 현재도 지구 저궤도에서 운용 중이다. 최대 개선점은 후면조사형 GSENSE4040BSI CMOS 센서 도입으로, LUVCam1에 쓰인 전면조사형 모델보다 자외선 양자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 탑재컴퓨터를 판독 전자부에 통합하고, 1W 히터와 열제어 시스템을 내장했으며, 배경 별의 광학 영상을 이용해 센서 자체에서 항성 추적을 수행하는 새로운 운용 기능도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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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우주망원경, 지구 20만 바퀴 돌파… 중력렌즈 초신성 '아테나' 재출현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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