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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S-InCLOSE II: 적색편이 z~2.3 저질량 은하의 내부 CGM 첫 상세 관측

arXiv astro-ph.GA (은하)
LOUCIOUS HIRES WELCOMES STUDENTS FROM THE TENNESSEE SCHOOL FOR THE BLIND TO MSFC FOR ANNUAL TOUR

EMMETT GIVEN / NASA·NASA-PD

켁 바리온 구조 탐사(KBSS)의 확장 연구인 InCLOSE는 배경 퀘이사 시선 방향에 놓인 z~2.3 은하의 내부 은하주변매질(CGM)을 분석했으며, 이번 연구에서는 항성질량 log(M*/M☉) ≤ 9이고 퀘이사와의 투영 거리가 50kpc 이하(D_tran/R_vir ≤ 0.75)인 저질량 은하 두 곳을 다뤘다. 켁/KCWI와 켁/MOSFIRE로 각각 밝은 라이먼알파 방출체와 우연히 포착된 방출선 은하로 검출됐고, 두 은하 모두 전형적인 z~2.3 저질량 별형성 은하와 일치하는 성운·형태 특성을 보였다. 켁/HIRES로 관측한 배경 퀘이사 스펙트럼에서는 Si II 같은 저이온화 금속 흡수선이 검출되지 않은 반면 C IV와 O VI는 보편적으로 검출됐고, 헤일로당 7개 이상의 성분이 |Δv| ±150km/s 범위에 퍼진 복잡한 운동학을 보였으며 명확히 속박되지 않은 가스는 확인되지 않았다. 흡수 성분 10개 중 6개는 메타갤럭틱 자외선 배경복사에 의한 가열과 부합하는 온도(log(T/K) 중앙값 4.0)를 보였고, 나머지는 추가 가열이나 빠른 보충이 필요한 중간 온도(4.6 ≤ log(T/K) ≤ 5.1) 가스였다. 연구진은 z~2.3의 CGM이 항성질량에 따라 운동학적 복잡성과 비속박 가스 비율은 달라지지만 열적 특성은 비슷하게 유지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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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tunning view of a nebula surrounded by countless stars in the night sky.
관측·천문현상

NASA 10월 밤하늘 관측 가이드: 핼러윈 분위기의 천체들

NASA가 10월 밤하늘에서 볼 만한 '으스스한' 천체들을 소개했다. 페르세우스자리의 알골(Algol)은 '악마별'로 불리는 삼중성계로, 두 별이 서로를 공전하는 식쌍성 구조 탓에 약 3일마다 +2.1등급에서 +3.4등급으로 어두워지며, NASA의 외계행성 탐색 위성 TESS 데이터로 이 광도 변화가 기록됐다. 에리다누스자리와 오리온자리 사이에 있는 마녀머리성운(IC 2118)은 리겔의 빛을 받아 빛나는 지구에서 약 900광년 거리의 반사성운으로, 맨눈으로는 볼 수 없고 어두운 하늘에서 대구경·저배율 망원경을 써야 관측이 수월하다. NASA는 알골의 밝기를 안드로메다자리의 알마크(감마 안드로메다)와 비교해 보라고 권했다.

NASA

This is the first photograph ever taken on the surface of the planet Mars. It was obtained by Viking 1 just minutes after the spacecraft landed successfully early today [July 20, 1976]. The center of
행성과학·태양계

화성 남반구 맨틀 속 '따뜻한 영역' 발견… 애리조나대 연구팀 조석 단층촬영으로 포착

미국 애리조나대학교의 알렉산더 번(Alexander Byrne)이 이끄는 연구팀이 '조석 단층촬영(tidal tomography)' 기법으로 화성 남반구 맨틀의 열 이상 현상을 관측했다. 이 지하 영역은 나머지 맨틀보다 약 200~400℃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구팀은 이 온난 영역이 화성이 오랜 시간에 걸쳐 어떻게 변화해왔는지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Universe Today

An astronaut in a space suit stands in a desert landscape holding an American flag.
천문·천체물리

NASA, 스위프트 관측선 궤도 상승 실패한 '부스트 미션'의 교훈 공개

NASA는 닐 게렐스 스위프트 관측선(Neil Gehrels Swift Observatory)의 궤도를 높이려던 상업 부스트 미션이 고도 상승 없이 종료됐지만, 향후 궤도상 서비싱 프로그램에 도움이 될 경험을 얻었다고 밝혔다. 카탈리스트 스페이스(Katalyst Space)가 약 1년 만에 제작한 로봇 서비싱 위성 LINK는 7월 마셜제도 콰절런에서 노스롭그루먼 페가수스 XL(Pegasus XL) 로켓으로 발사됐으나, 초기 점검 이후 간헐적 통신 중단과 자세 제어 문제가 발생해 스위프트를 붙잡아 끌어올리는 임무를 포기하고 제논 추진 시스템과 3개의 로봇팔 시연으로 목표를 축소했다. NASA는 9월 3일(현지시각) 이 미션에 대한 참여를 공식 종료했고, LINK는 9월 25일(현지시각) 대기권에 재진입했다. 2004년 11월 발사된 스위프트는 대기 저항과 태양 활동 증가로 고도가 낮아지고 있었으며,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운영팀은 2025년 12월부터 관측 목표의 약 25%를 저항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바꾸고 2월에는 전면 전환해 임계 고도인 약 185마일(300km) 위를 수개월간 유지했다.

NASA

천문·천체물리

초대질량 블랙홀과 항성질량 블랙홀, 제트 분출 방식은 똑같다

항성질량 블랙홀과 초대질량 블랙홀 모두 극 방향으로 이온화된 제트를 뿜어낼 수 있다. 항성질량 블랙홀은 동반성의 물질을 빨아들이고 초대질량 블랙홀은 조석 붕괴 현상으로 별을 찢어 삼키는 등 '식사 방식'은 다르지만, 제트가 형성되는 데 필요한 조건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Universe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