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ST로 테르잔 5·릴러 1에서 변광성 1,315개 발견 — 구상성단급 천체 첫 시계열 변광 조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관측으로 은하 팽대부 화석 조각(Bulge Fossil Fragment)인 테르잔 5(Terzan 5)와 릴러 1(Liller 1)에서 변광원 1,315개가 확인됐으며, 연구진은 이를 구상성단형 천체에 대한 첫 JWST 시계열 변광 조사로 제시했다. NIRCam 적분 내 연속적인 비파괴 판독값의 차분을 이용해 21초 간격으로 샘플링된 적외선 '동영상'을 만드는 기법이 쓰였다. 한 세기 넘는 관측으로 은하 구상성단 151개에서 변광성 5,604개가 목록화됐는데, 이번 조사만으로 그 총합의 23%에 해당하며 기존 모든 구상성단 목록을 합친 것보다 많은 측광 변광 쌍성을 포함한다. 알려진 변광성이 전혀 없던 릴러 1 영역에서는 915개가 확인되어 2위인 오메가 센타우리(ω Centauri)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 또한 1976년부터 탐색돼 온 래피드 버스터(Rapid Burster)의 적외선 대응천체를 포착했고, 전파 관측으로 측정된 공전주기와 일치하는 신호를 통해 레드백 펄사의 원형인 PSR J1748-2446A의 신호를 독립적으로 복원해 테르잔 5의 펄사 중 처음으로 광학·적외선 대응천체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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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 NEXUS 관측서 적색편이 z=5 초기 초신성 후보 AT 2026abck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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