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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우주국 주스(JUICE), 9월 28일 지구 스윙바이

Univers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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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iviaInteligente / Unsplash·Unsplash

유럽우주국(ESA)의 목성 얼음위성 탐사선 주스(Juice)가 9월 28일 지구로 돌아와 근접 비행에 나선다. 관제진은 탐사선을 지구 가까이 통과시켜 목성으로 향하는 속도와 방향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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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bers of the Disaster Assessment and Recovery Team (DART) repair a section of roof atop the Operations Support Building II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The effort is part of the space
행성과학·태양계

DART 충돌로 생긴 저속 분출물 추적 연구…디모르포스 표면 재퇴적 양상 모의

연구진은 DART의 디모르포스 충돌로 발생한 탈출속도 미만(1~9cm/s)의 저속 분출물이 첫 22시간 동안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디디모스-디모르포스계의 3차원 궤도 역학과 지형 모델 위 표면 이동(이탈·재충돌·반발·마찰 활강)을 결합한 RAVEL 모델로 분석했다. 재집적은 빠르고 비대칭적으로 일어나 재집적 질량의 99% 이상이 5시간 이내에 디모르포스로 돌아왔으며, 가장 느린 분출물은 DART 충돌구 부근에 집중돼 주된 분출물 담요를 형성한 반면 빠른 입자들은 궤도 이동을 거쳐 대척점과 후행 영역에 주로 쌓였다. 또한 DART 관측 기반의 거친 지형 모델에서는 지형을 따라 길게 이어진 퇴적 줄무늬가 나타나 광조(ray) 같은 패턴을 만들었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유럽우주국(ESA)의 헤라(Hera) 미션으로 검증 가능한 예측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NASA Public Affairs Officer Felicia Chou moderates a media briefing where astrophysics experts discuss the upcoming launch of NASA’s next planet hunter, the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atellite (TESS
천문·천체물리

ESA 플라톤(PLATO) 미션용 벤치마크 항성 목록 공개 — FGKM 항성 1,090개 수록

ESA 플라톤(PLATO) 미션은 밝은 후기형 항성 주변의 지구 크기 외계행성을 고정밀 광도측정과 항성지진학으로 탐지·특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연구진은 이를 뒷받침할 'PLATO 벤치마크 항성(PBS)' 목록을 정의했다. 식쌍성·분광쌍성, 간섭계, 항성지진학, 대규모 분광·측광 서베이 자료를 종합해 FGKM 주계열성 및 준거성 1,090개를 수록했고, 질량·반지름·광도·나이·유효온도·표면중력·밀도·주변부 감광 등의 항성 물리량에 모델 의존도를 반영한 품질 등급(B1·B2·B3)을 부여했다. 모델 비의존(B1) 변수를 기준으로 골드 15개(B1 질량·반지름·광도), 실버 195개(B1 질량·반지름), 브론즈 416개(B1 속성 1개 이상)의 세 등급으로 분류했으며, 가이아(Gaia) DR3 편향 보정 시차, 금속함량, 복사속, 성간소광, 자전주기, M형 왜성의 X선 플럭스 등 부가 변수도 함께 제공한다. 전체 표본의 약 40%는 플라톤 관측 시야 안에 있으며(LOPN1 285개, LOPS2 143개), 연구진은 이것이 현재까지 구축된 최대 규모의 벤치마크 항성 목록으로 자동화 파이프라인 검증, 항성진화 모델 시험, 서베이 간 교차 보정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목록은 온라인(https://astro.ulb.ac.be/pbs)에 공개되며 정기적으로 갱신될 예정이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Leaders from NASA, ESA (European Space Agency), and JAXA (Japanese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greet the crew members of NASA’s SpaceX Crew-7 mission after their arrival to the Launch and Landing Fa
우주산업·정책

ESA, 유럽 독자 유인 수송·우주정거장 추진… 차세대 발사체도 가동 시작

유럽우주국(ESA)이 회원국들이 승인한 '유럽 우주탐사 촉진 요청(A Call to Boost European Space Exploration)'에 따라 유럽 주도 우주정거장의 타당성 연구 2건을 시작했으며, 에어버스 D&S와 OHB가 각각 이끄는 두 컨소시엄이 6월부터 약 9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유럽 자체 로켓과 시스템으로 유럽 우주비행사를 발사할 역량을 갖추는 데 약 10년, 약 100억(유로)이 들고, 하지 않더라도 미국에서 비행 및 정거장 이용 역량을 구매하는 데 약 50억이 들어 '50억을 더 쓰면 직접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인 수송에 앞서 ESA는 지난 9월 더 익스플로레이션 컴퍼니(TEC)와 ALADDIN 프로그램의 ISS 실증 임무 계약을 체결했으며, Nyx 캡슐은 아리안 64(Ariane 64)로 발사될 예정이고 해당 임무에 3억 1,000만 유로, 계약 총액은 7억 6,000만 유로다. 발사체 분야에서는 유럽 발사체 챌린지(ELC)가 9월 5일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의 스펙트럼(Spectrum) 2호기 궤도 진입으로 첫 성과를 냈고, 아슈바허는 2030년 무렵 수요 정점에 비해 유럽 발사체가 부족하며 재사용 역량이 없는 것이 현재의 약점이라고 밝혔다.

NASASpaceflight

As the construction continued o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STS-118 Astronaut Dave Williams, representing the Canadian Space Agency, participated in the fourth and final session of Extra V
유인우주·탐사

ESA 소피 아드노 우주비행사, 15일 만에 세 차례 우주유영 수행

유럽우주국(ESA) 소속 소피 아드노(Sophie Adenot) 우주비행사가 15일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세 차례의 선외활동(EVA)을 수행해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서 총 19시간 42분을 보냈다. 아드노와 동료 승무원들은 세 번의 우주유영에서 정거장의 핵심 하드웨어를 교체하고 새 통신 안테나를 설치했으며, 유지보수 작업과 향후 실험 준비도 진행했다. 첫 우주유영에서 시작해 세 번째에는 EV1으로 선외활동을 주도했다.

E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