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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 유럽 독자 유인 수송·우주정거장 추진… 차세대 발사체도 가동 시작

NASASpaceflight
Leaders from NASA, ESA (European Space Agency), and JAXA (Japanese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greet the crew members of NASA’s SpaceX Crew-7 mission after their arrival to the Launch and Landing Fa

NASA/Kim Shiflett·NASA-PD

유럽우주국(ESA)이 회원국들이 승인한 '유럽 우주탐사 촉진 요청(A Call to Boost European Space Exploration)'에 따라 유럽 주도 우주정거장의 타당성 연구 2건을 시작했으며, 에어버스 D&S와 OHB가 각각 이끄는 두 컨소시엄이 6월부터 약 9개월간 연구를 수행한다.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유럽 자체 로켓과 시스템으로 유럽 우주비행사를 발사할 역량을 갖추는 데 약 10년, 약 100억(유로)이 들고, 하지 않더라도 미국에서 비행 및 정거장 이용 역량을 구매하는 데 약 50억이 들어 '50억을 더 쓰면 직접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인 수송에 앞서 ESA는 지난 9월 더 익스플로레이션 컴퍼니(TEC)와 ALADDIN 프로그램의 ISS 실증 임무 계약을 체결했으며, Nyx 캡슐은 아리안 64(Ariane 64)로 발사될 예정이고 해당 임무에 3억 1,000만 유로, 계약 총액은 7억 6,000만 유로다. 발사체 분야에서는 유럽 발사체 챌린지(ELC)가 9월 5일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의 스펙트럼(Spectrum) 2호기 궤도 진입으로 첫 성과를 냈고, 아슈바허는 2030년 무렵 수요 정점에 비해 유럽 발사체가 부족하며 재사용 역량이 없는 것이 현재의 약점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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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the construction continued on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ISS), STS-118 Astronaut Dave Williams, representing the Canadian Space Agency, participated in the fourth and final session of Extra V
유인우주·탐사

ESA 소피 아드노 우주비행사, 15일 만에 세 차례 우주유영 수행

유럽우주국(ESA) 소속 소피 아드노(Sophie Adenot) 우주비행사가 15일이 채 되지 않는 기간에 세 차례의 선외활동(EVA)을 수행해 국제우주정거장(ISS) 밖에서 총 19시간 42분을 보냈다. 아드노와 동료 승무원들은 세 번의 우주유영에서 정거장의 핵심 하드웨어를 교체하고 새 통신 안테나를 설치했으며, 유지보수 작업과 향후 실험 준비도 진행했다. 첫 우주유영에서 시작해 세 번째에는 EV1으로 선외활동을 주도했다.

ESA

Johann-Dietrich Woerner, Director General of ESA (European Space Agency), speaks during the Heads of Agency Plenary of the 70th International Astronautical Congress, Monday, Oct. 21, 2019 at the Walte
학회·이벤트

ESA, 제77차 국제우주대회(IAC) 참가… 10월 5~9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개막

유럽우주국(ESA)이 10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의 네스트 콩그레스·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제77차 국제우주대회(IAC)에 참가한다. 'The World Needs More Spa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SA는 행사 기간 내내 1홀 1B-02 부스에서 최신 미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는 전시를 운영한다.

ESA

A female astronaut in a spacesuit explores a vividly lit, futuristic space setting.
유인우주·탐사

아폴로 13호 귀환을 이끈 NASA 비행 책임자 밀트 윈들러, 94세로 별세

1970년 아폴로 13호 승무원의 무사 귀환을 지휘한 미션 컨트롤 4인의 비행 책임자(flight director) 중 한 명인 밀트 윈들러(Milt Windler)가 94세로 별세했다. 머큐리·제미니 계획의 회수 작업을 거쳐 1968년 NASA 비행 책임자로 임명된 그는 아폴로 8호 최초 달 궤도 비행과 아폴로 10호 달 착륙 예비 비행, 아폴로 12·14·15호 달 착륙 임무의 관제팀 교대조를 이끌었다. 이후 미국 최초의 우주정거장 스카이랩(Skylab)의 유인 임무 3회 전부에서 비행 책임자를 맡았다.

Ars Technica

International Space Station testing is conducted in Marshall's Neutral Buoyancy Simulator (NBS).
유인우주·탐사

NASA 스페이스X 크루-12, ISS 과학 임무 마치고 10월 초 귀환

NASA 스페이스X 크루-12 임무가 종료되며, NASA 우주비행사 제시카 메이어와 잭 해서웨이, ESA 우주비행사 소피 아드노, 로스코스모스 우주비행사 안드레이 페디아예프가 10월 초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지구로 귀환할 예정이다. 이들은 체류 기간 중 항암 치료제 결정 성장 실험(ADSEP-PIL-15), 콜드 아톰 랩(Cold Atom Lab)을 활용한 극저온 원자 연구, 목재 기반 뼈 지지체를 이용한 골 재생 실험(Green Bone) 등 지구 생활과 심우주 탐사에 기여하는 연구를 지원했다. 또한 항생제 내성 세균의 DNA 염기서열 분석(GEARS), 미세중력에서의 연골 조직 배양(BEM-CARTS), 금속 3D 프린터 설치, 정맥주사(IV) 수액 현장 생산 장치(IVGEN Mini), 조혈 줄기세포 증식 실험 등도 수행했다. 노스롭그루먼의 상업용 재보급 24차 임무(CRS-24)로 발사된 시그너스 XL(Cygnus XL) 우주선은 신선식품과 함께 우주날씨 모델링 개선 장비, 장내 미생물 안정성 연구 과제 등을 정거장으로 운반했다. NASA는 골 손실을 가속시키는 미세중력 환경이 전 세계 2억 명 이상이 앓는 골다공증 치료법 연구에도 기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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