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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천문사진(APOD): 백조자리의 고치 성운 광각 촬영

NASA
Beautiful capture of the Orion Nebula against a starry night sky, showcasing celestial wonders.

Alexandre P. Junior / Pexels·Pexels

NASA 오늘의 천문사진(APOD)은 백조자리(Cygnus) 방향으로 2도가 넘는 영역을 담은 고치 성운(IC 5146) 광각 이미지를 소개했다. 별이 형성되는 밝은 중심부는 약 10광년, 왼쪽으로 길게 이어진 어두운 성간 먼지 꼬리는 약 100광년에 걸쳐 있으며, 둘 다 약 2,500광년 거리에 있어 전체 구조가 혜성처럼 보인다. 성운 중심부의 밝은 별이 에너지를 공급하며 내부 공동(cavity)을 비워내는 것으로 보이고, 가시광에서는 어둡게 보이는 먼지 필라멘트 속에는 형성 중인 별들이 숨어 있다. 이 사진은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에서 촬영됐으며, 촬영자는 피오트르 체르스키(Piotr Czersk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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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er capturing the stunning Milky Way galaxy in a California desert night sky.
천문·천체물리

오늘의 천체사진(APOD): 우주의 평균 색깔 '코스믹 라테'

NASA의 오늘의 천체사진(APOD)은 하늘 전체를 뒤섞었을 때 나타나는 우주의 평균 색깔을 소개했다. 천문학자들은 2dF 은하 적색편이 탐사(2dF Galaxy Redshift Survey)의 은하 20만 개가 내는 빛을 계산으로 평균 내 베이지색 계열(컴퓨터 색상값 #FFF8E7)이라는 결과를 얻었다. 이 색은 지난 100억 년 동안 훨씬 덜 푸르게 변해 왔으며, 이는 더 붉은 별이 많아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색 이름을 짓는 공모전에서는 '스카이보리(skyvory)', '유니베이지(univeige)' 등이 거론됐고 최종 선정된 이름은 '코스믹 라테(cosmic latte)'였다.

NASA

Breathtaking view of the Milky Way galaxy arching over a lush, tropical landscape at night.
천문·천체물리

APOD: 안드로메다 은하, 이미지 처리 전과 후

NASA 오늘의 천문 사진(APOD)은 2026년 9월 27일 자로 안드로메다 은하(M31)의 이미지 처리 전후를 비교한 사진을 소개했다. '처리 전' 이미지는 2019년 포르투갈의 정원 관측소에서 각각 300초씩 노출한 223장을 합성한 것으로, 밝은 비행기 궤적과 인공위성 궤적, 짧은 우주선(cosmic ray) 줄무늬, 불량 픽셀 등의 결함이 그대로 드러난다. '처리 후' 이미지는 포토샵이 아니라 Astro Pixel Processor, DeepSkyStacker, PixInsight 등 여러 소프트웨어로 이러한 결함을 크게 줄인 결과다. APOD는 이 작업이 디지털 환상을 만들려는 것이 아니라, 먼 은하와 무관한 지구 기원의 인공 흔적을 최소화해 M31의 실제 모습에 더 가깝게 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저작권은 케이스 스헤러(Kees Scherer)에게 있다.

NASA

May 1983.Shuttle Enterprise atop of NASA Shuttle Carrier Aircraft.
Stop over at RAF (USAF) Base Fairford  20th May 1983.
On route to the 1983 Paris Airshow..
(I saw it again at the Paris Airshow and o
천문·천체물리

APOD: 구상성단 오메가 센타우리(Omega Centauri)

NASA의 '오늘의 천체사진(APOD)'이 2026년 9월 25일 구상성단 오메가 센타우리(NGC 5139)를 소개했다. 태양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약 1,000만 개의 별이 지름 약 150광년 공간에 모여 있으며, 1만 5,000광년 거리에 있는 이 성단은 우리 은하 헤일로를 도는 약 200개 구상성단 가운데 가장 크고 밝다. 대부분의 성단이 나이와 조성이 같은 별들로 이뤄진 것과 달리 오메가 센타우리는 나이와 화학 조성이 제각각인 여러 항성 집단을 보여, 우리 은하와 병합 중인 작은 은하의 잔존 중심핵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허블 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을 이용한 20년에 걸친 관측에서는 성단 중심부 부근에 거대질량 블랙홀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확인됐다.

NASA

A stunning view of a nebula surrounded by countless stars in the night sky.
관측·천문현상

NASA 10월 밤하늘 관측 가이드: 핼러윈 분위기의 천체들

NASA가 10월 밤하늘에서 볼 만한 '으스스한' 천체들을 소개했다. 페르세우스자리의 알골(Algol)은 '악마별'로 불리는 삼중성계로, 두 별이 서로를 공전하는 식쌍성 구조 탓에 약 3일마다 +2.1등급에서 +3.4등급으로 어두워지며, NASA의 외계행성 탐색 위성 TESS 데이터로 이 광도 변화가 기록됐다. 에리다누스자리와 오리온자리 사이에 있는 마녀머리성운(IC 2118)은 리겔의 빛을 받아 빛나는 지구에서 약 900광년 거리의 반사성운으로, 맨눈으로는 볼 수 없고 어두운 하늘에서 대구경·저배율 망원경을 써야 관측이 수월하다. NASA는 알골의 밝기를 안드로메다자리의 알마크(감마 안드로메다)와 비교해 보라고 권했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