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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후기 AGB 쌍성 IRAS 08544-4431의 쌍성 주변 원반에서 먼지 분포 비대칭 포착

arXiv astro-ph.EP (행성계)
STS008-16-454 (30 Aug-5 Sept 1983) ---  Following a precedent set early two decades ago during the Gemini program, three members of the STS-8 astronaut crew aboard the Earth-orbiting Space Shuttle Cha

JSC / NASA·NASA-PD

연구팀은 가장 잘 연구된 후기 점근거성가지(post-AGB) 쌍성 중 하나인 IRAS 08544-4431을 ALMA 밴드 7 연속파와 12CO J=3-2로 최대 16.2km 기선까지 관측해, 거의 정면을 향한 원반에 대해 15au(10mas)라는 역대 가장 높은 각분해능의 먼지 연속파 지도를 얻었다. 이 원반은 약 8au의 승화 경계에서 약 1,000au까지 뻗어 있으며, 지도에서는 내부 경계와 대체로 매끄러운 반경 방향 분포, 그리고 반경 약 45mas 지점의 두드러진 방위각 비대칭이 확인됐다. 이 먼지 비대칭 위치는 VLT SPHERE 관측에서 보고된 전방산란 극대 지점과 일치했다. 12CO 방출은 먼지 연속파보다 넓게 퍼져 있고 원반 회전을 확인해 주었으나, 전체 12CO 지도는 먼지 비대칭과 공간적으로 어긋난 징후를 보여 기체와 먼지가 어느 정도 분리돼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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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체물리

블레이자 OJ 287, 2015~2017년 300도 넘는 편광각 대회전 관측… 나선형 자기장 속 전파 성분이 주도

KVN(22~129GHz)과 ALMA(91.5~343.5GHz), 메차호비(37GHz) 전파망원경으로 2012~2023년 블레이자 OJ 287을 고빈도·다파장 관측한 결과, 2015~2017년에만 예외적으로 크고 매끄러운 편광각(EVPA) 회전이 나타났다. 밀리미터파 편광각은 약 1.5년 동안 약 300도 이상 회전했고, 광학 파장에서는 더 빠르게 진행되는 비슷한 규모의 회전이 관측됐다. 이 회전은 37~343GHz에서 나타난 강한 전파 플레어와 겹쳤으며, 플레어 진폭은 회전이 끝나는 2017년 3월로 갈수록 커졌다. ALMA 91.5GHz 광도곡선 모델링에서 편광각 회전 구간의 변동성 도플러 인자는 약 8~11로, 플레어가 이어지는 동안 체계적인 증가가 없었다. 연구진은 상대론적 빔 효과 강화보다는 새로 방출된 하나의 교란이 나선형 자기장이 관통하는 제트 내부 영역을 지나며 일시적으로 편광 방출을 지배했기 때문으로 해석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국내

천문·천체물리

고질량 원시성 IRAS18162-2048에서 열적 전파 재결합선 방출 최초 검출

연구팀은 아타카마 대형 밀리미터·서브밀리미터 집합체(ALMA) 밴드 6(약 1.3mm) 아카이브 자료를 약 53mas×42mas 분해능으로 분석해, 허빅-하로 천체 HH80-81을 구동하는 고질량 원시성 IRAS18162-2048에서 H30α 재결합선(정지 주파수 231.90093GHz)의 열적 방출을 처음으로 검출했다. 이온화 방출은 공간적으로 분해되지 않았으나, 1.4kpc의 거리에서 방출 영역은 50au 이하로 추정됐다. H30α 선폭은 넓고 분광적으로 분해되며 국부정지좌표계 속도는 약 -14km/s(구름의 계통 속도 대비 약 -26km/s 청색이동), 반치전폭은 약 82km/s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선이 해당 천체의 잘 알려진 전파 제트에서 청색이동된 유출 물질을 추적하는 것으로 해석했으며, 이온화 제트의 운동학과 물리적 특성을 상세히 연구할 가능성을 열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천문·천체물리

엡실론 에리다니 잔해 원반은 얼마나 찌그러졌나? ALMA 관측 결과 '거의 원형'

지구에서 3.2pc 거리에 있는 K2V형 항성 엡실론 에리다니(epsilon Eridani)는 가장 가까이서 발견된 잔해 원반과 목성형 외계행성(엡실론 에리다니 b)을 함께 가진 천체로, 연구진은 ALMA 밴드 6(1.29mm) 관측 자료를 재분석해 외곽 잔해 벨트의 이심률을 측정했다. 강제 이심률은 99.7퍼센타일 상한 2.6% 미만, 고유 이심률은 6.8% 미만으로 제한됐고, 4시그마 수준에서 강제 이심률이 1.62(+0.39/-0.40)%라는 잠정적 증거가 확인됐다. 이는 밀리미터파 관측으로 도출된 잔해 원반 강제 이심률 상한값 중 역대 최저치로, 외곽 벨트가 거의 원형이며 역학적으로 '차갑다'는 것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스피처/IRAC,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NIRCam F444W 및 MIRI F2550W 자료를 함께 활용해, 엡실론 에리다니 b 외에 추가 행성이 존재한다면 궤도 분리 약 6~60au에서 질량이 약 2×10⁻⁴~0.3목성질량 범위에 있을 것으로 제한했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iss074e0792345 (June 7, 2026) --- Expedition 74 flight engineers Sophie Adenot of ESA (European Space Agency) and Jack Hathaway of NASA (background) are pictured inside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천문·천체물리

시뮬레이션과 관측 연결 I: ALMAGAL형 코어의 질량·온도 추정 신뢰도 검증

연구진은 1000 M☉ 규모로 붕괴하는 거대 성형성 영역 clump의 복사-유체역학 시뮬레이션을 RADMC-3D와 CASA로 후처리해 ALMAGAL형 합성 ALMA 관측 영상을 만들고, 관측으로 추정한 코어 질량·온도가 얼마나 믿을 만한지 평가했다. 투영 효과로 1500 au 이내 시선방향 적분 코어 질량이 구면 질량보다 2~3배 크게 나왔고, clump 규모의 L/M 기반 온도 처방은 전반적 열 진화는 따라가지만 코어별 산포를 놓쳐 질량 오차를 수 배 발생시켰다. 국소 플럭스를 함께 쓰면 온도·질량 추정이 개선되고, 그래디언트 부스팅 기계학습 모델은 추가 개선 가능성을 보였다. 합성 ALMAGAL형 영상은 전반적 코어 구조는 복원했으나 플럭스 재구성 불확실성으로 최대 3배의 질량 오차가 생겨, 신뢰할 수 있는 코어 질량 복원 한계는 ALMAGAL 완전성 한계와 비슷한 0.3 M☉ 이상이었다. 개별 코어 질량은 주로 먼지 온도 가정과 플럭스 재구성 때문에 통상 3~5배의 불확실성을 가진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