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아, 73번째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으로 합류

알바니아가 9월 21일(현지시각) 워싱턴 NASA 본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에 서명해 73번째 서명국이 됐다. 페리트 호샤(Ferit Hoxha) 유럽·외교부 장관이 알바니아를 대표해 서명했으며, 매트 앤더슨(Matt Anderson) NASA 부국장은 "양국 관계는 100년 이상 이어져 왔고 오늘 그 협력을 우주로 확장한다"고 말했다. 알바니아는 2023년 1월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으로 지구관측위성 알바니아-1, 알바니아-2를 발사했고, NASA 스페이스 앱스 챌린지에도 참여해 왔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NASA와 미 국무부가 7개 창설국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평화적·투명한 탐사, 조난자 구조, 과학 데이터 공개, 타국 활동 방해 금지, 역사적 유적 보존 등의 원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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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9월 21일 NASA 본부에서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73번째 서명국
알바니아가 현지시각 9월 21일 월요일 낮 12시(EDT) 워싱턴 NASA 본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에 서명해 73번째 서명국이 된다. 맷 앤더슨(Matt Anderson) NASA 부국장이 페리트 호샤(Ferit Hoxha) 알바니아 유럽·외교부 장관과 에르빈 부샤티(Ervin Bushati) 주미 알바니아 대사를 미 국무부 관계자들과 함께 맞이한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미국이 NASA와 국무부 주도로 7개 창설국과 함께 만든 것으로, 달·화성 등에서의 민간 우주탐사 안전성과 투명성, 협력을 높이기 위한 최초의 실질적 원칙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면으로만 진행되며, 취재를 원하는 언론은 9월 21일 오전 10시까지 등록해야 한다.
NASA

NASA, 스페이스X에 ISS 유인 수송 임무 3회 추가 발주… 총 17회로 확대
NASA가 국제우주정거장(ISS) 승무원 수송을 이어가기 위해 상업 유인 수송 능력(CCtCap) 계약을 수정해 스페이스X에 Crew-15, Crew-16, Crew-17 임무를 추가로 발주했다. 이번 수정 계약 규모는 3개 임무와 관련 서비스를 합쳐 9억 4,600만 달러이며, 지상·발사·궤도 운영과 귀환·회수, 화물 수송, ISS 도킹 중 구명정 기능까지 포함한다. 이로써 스페이스X의 총 임무는 17회, CCtCap 계약 총액은 59억 2,000만 달러가 되며 이행 기간은 2030년까지다. NASA는 지난 5월 추가 임무 구매 의향을 공고한 바 있으며, 이번 단일 공급원 계약 수정이 향후 추가 수송 서비스 계약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2020년 11월 유인 수송 인증을 받았고, 12번째 정기 수송 임무인 Crew-12가 현재 ISS에 도킹해 있다.
NASA

로켓 리포트: 아비오, 스페이스X 팰컨 9 신규 수주 중단에 반사이익 기대
아스 테크니카(Ars Technica) 로켓 리포트 9.11호는 보잉과 록히드마틴이 공동 소유한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LA)의 쇠퇴를 이번 주 주요 기사로 다뤘다. 이탈리아 발사 서비스 업체 아비오(Avio)는 스페이스X에서 발사 기회를 확보하지 못한 고객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밝혔으며, 줄리오 란조(Giulio Ranzo) CEO는 9월 10일 실적 발표에서 "스페이스X가 이미 포화 상태라 많은 고객이 우리에게 태워줄 수 있냐고 묻고 있다"고 말했다. 유러피언 스페이스플라이트(European Spaceflight)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최근 수개월간 여러 잠재 고객에게 상업용 팰컨 9(Falcon 9) 발사의 신규 주문을 더 이상 받지 않는다고 통보했다.
Ars Technica

엑소런치·스페이스카고, 스페이스X 스타폴 재진입 캡슐 스타십 미션 계약
스페이스X의 원반형 재진입 캡슐 스타폴(Starfall)이 유럽 미션 통합업체 두 곳으로부터 상업 스타십(Starship) 미션 계약을 확보했다. 룩셈부르크의 스페이스카고 언리미티드(Space Cargo Unlimited)는 9월 15일 2028년 스타십 발사를 목표로 하는 전용 스타폴 미션 계약을 발표했으며, 자사 벤토박스(BentoBox) 플랫폼을 이용해 1톤 규모 '우주 공장'을 운용할 계획이다. 독일에 본사를 둔 엑소런치(Exolaunch)는 9월 21일 2029년을 목표로 한 스타폴 미션 계약을 발표했고, 제약·바이오·첨단소재·정부·연구 고객의 탑재체를 통합해 지구 귀환까지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스타폴은 직경 3.1m, 높이 0.75m에 공허 중량 약 2,100kg, 최대 1,000kg의 탑재체를 실어 귀환할 수 있는 무인 화물 재진입 기체로, 2026년 6월 23일 케이프커내버럴에서 팰컨 9(Falcon 9)으로 첫 시연 비행을 했다. 다만 두 일정 모두 스페이스X의 공식 매니페스트 확정이 아니며 스타십의 상업 운용 진입 여부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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