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74번째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으로 합류
크로아티아가 수요일(현지시각) 수도 자그레브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의 74번째 서명국이 됐으며, 라도반 푹스 과학교육청년부 장관이 서명했고 NASA와 미 국무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푹스 장관은 크로아티아 과학계와 기업의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협정에 가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2024년 12월 21일 첫 위성 크로큐브(CroCube)를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으로 궤도에 올린 바 있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NASA와 국무부가 7개 창설국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평화적·투명한 탐사, 조난자 구조, 과학 데이터 공개, 타국 활동 비간섭, 역사적 유적 보존 등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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