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티, 72번째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으로 합류… 아프리카 8번째

지부티 공화국이 9월 14일(현지시각) 워싱턴 NASA 본부에서 열린 서명식을 통해 72번째이자 아프리카에서 8번째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에 서명했다. 서명은 모하메드 시아드 두알레 주미 지부티 대사가 맡았으며, 매트 앤더슨 NASA 부국장이 행사를 주관하고 프랭크 가르시아 미 국무부 아프리카 담당 차관보도 참석했다. 지부티는 2020년 국가 우주 프로그램을 출범해 고등교육연구부 산하 지부티 연구조사센터가 운영하고 있으며, 첫 위성 '지부티 1A'와 '지부티 1B'를 각각 2023년과 2024년에 미국 밴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팰컨 9(Falcon 9) 로켓으로 발사해 궤도에 올렸다. NASA는 아르테미스 협정 참여국이 하드웨어, 과학 탑재체, 기술 시연, 큐브샛 등으로 향후 미션에 기여할 기회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NASA와 미 국무부가 7개 창설국과 함께 만든 이 협정은 달·화성 탐사에서 투명성, 안전, 국가 간 조율을 높이기 위한 최초의 실천 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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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73번째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으로 합류
알바니아가 9월 21일(현지시각) 워싱턴 NASA 본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에 서명해 73번째 서명국이 됐다. 페리트 호샤(Ferit Hoxha) 유럽·외교부 장관이 알바니아를 대표해 서명했으며, 매트 앤더슨(Matt Anderson) NASA 부국장은 "양국 관계는 100년 이상 이어져 왔고 오늘 그 협력을 우주로 확장한다"고 말했다. 알바니아는 2023년 1월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으로 지구관측위성 알바니아-1, 알바니아-2를 발사했고, NASA 스페이스 앱스 챌린지에도 참여해 왔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NASA와 미 국무부가 7개 창설국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평화적·투명한 탐사, 조난자 구조, 과학 데이터 공개, 타국 활동 방해 금지, 역사적 유적 보존 등의 원칙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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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니아, 9월 21일 NASA 본부에서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73번째 서명국
알바니아가 현지시각 9월 21일 월요일 낮 12시(EDT) 워싱턴 NASA 본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에 서명해 73번째 서명국이 된다. 맷 앤더슨(Matt Anderson) NASA 부국장이 페리트 호샤(Ferit Hoxha) 알바니아 유럽·외교부 장관과 에르빈 부샤티(Ervin Bushati) 주미 알바니아 대사를 미 국무부 관계자들과 함께 맞이한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미국이 NASA와 국무부 주도로 7개 창설국과 함께 만든 것으로, 달·화성 등에서의 민간 우주탐사 안전성과 투명성, 협력을 높이기 위한 최초의 실질적 원칙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대면으로만 진행되며, 취재를 원하는 언론은 9월 21일 오전 10시까지 등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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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스페이스X에 ISS 유인 수송 임무 3회 추가 발주… 총 17회로 확대
NASA가 국제우주정거장(ISS) 승무원 수송을 이어가기 위해 상업 유인 수송 능력(CCtCap) 계약을 수정해 스페이스X에 Crew-15, Crew-16, Crew-17 임무를 추가로 발주했다. 이번 수정 계약 규모는 3개 임무와 관련 서비스를 합쳐 9억 4,600만 달러이며, 지상·발사·궤도 운영과 귀환·회수, 화물 수송, ISS 도킹 중 구명정 기능까지 포함한다. 이로써 스페이스X의 총 임무는 17회, CCtCap 계약 총액은 59억 2,000만 달러가 되며 이행 기간은 2030년까지다. NASA는 지난 5월 추가 임무 구매 의향을 공고한 바 있으며, 이번 단일 공급원 계약 수정이 향후 추가 수송 서비스 계약을 배제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스페이스X는 2020년 11월 유인 수송 인증을 받았고, 12번째 정기 수송 임무인 Crew-12가 현재 ISS에 도킹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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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로이트 보고서: 2050년까지 달 경제 가치 최대 5,660억 달러
딜로이트가 발간한 보고서 '달 경제 구축(Building the Lunar Economy)'은 2050년까지 달 경제의 누적 경제 가치를 보수적 시나리오에서 3,430억 달러, 가속 시나리오에서 5,660억 달러로 추산했다. 보고서는 운송, 에너지·전력, 통신·항법, 지표 이동성, 건설, 생명유지 등 6개 기반 인프라 시장이 가속 시나리오에서 2050년까지 2,820억 달러의 경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봤으며, 이 가운데 운송이 약 73%를 차지한다. 초기 구축은 물 얼음 매장지와 장시간 햇빛이 드는 능선이 있는 달 남극 인근에 집중될 전망이며, NASA 등 기관은 단독 운영자가 아닌 앵커 고객으로서 서비스 기반 조달을 통해 상업 시장을 육성하고 있다. 인프라가 갖춰진 뒤에는 달 데이터, 국가안보 응용, 헬륨-3와 달 유래 추진제 같은 자원, 우주 기반 컴퓨팅용 제조 등 후속 시장이 가속 시나리오에서 최대 2,840억 달러를 추가로 창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보고서는 공학적 난제, 긴 개발 주기, 규제 불확실성, 입증되지 않은 상업 수요를 들어 달 경제의 번영이 '결코 필연적이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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