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SA·스페이스X 35차 상업 보급 미션, 10월 13일 발사 목표…IROSA 태양전지판·생명과학 실험 운송
NASA와 스페이스X는 현지시각 10월 13일 이후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 40번 발사장(SLC-40)에서 팰컨 9(Falcon 9) 로켓으로 드래곤(Dragon) 화물선을 발사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6,300파운드(약 2,860kg) 이상의 보급품을 보낼 예정입니다. 드래곤은 ISS 하모니(Harmony) 모듈의 우주 방향 포트에 자율 도킹하며, NASA 우주비행사 애닐 메논과 제시카 왓킨스가 도착 과정을 모니터링합니다. 과학 화물로는 미세중력에서 인공 망막을 제작하는 LambdaVision-1, 3차원 심장 조직 모델을 연구하는 Stellar Spheroids, 비전통 원소로 유리 형성을 관찰하는 ELF-Unconventional Glass 2, 뇌 오가노이드로 신경퇴행성 질환 염증을 살피는 MINDS가 포함됩니다. 또한 ISS 전력 시스템 증강을 완료하는 마지막 IROSA 태양전지판 한 쌍과 아르테미스 III 지원 장비가 실린다. 드래곤은 약 한 달간 도킹 상태로 머문 뒤 11월 중순 태평양에 착수하며, 6월 30일 선외활동에서 교체된 캐나담2(Canadarm2) 고장 관절 등을 지구로 회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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