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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스페이스X 35차 상업 보급 미션, 10월 13일 발사 목표…IROSA 태양전지판·생명과학 실험 운송

NASA
SpaceX’s Dragon spacecraft, seen atop the company’s Falcon 9 rocket, is rolled out to the launch pad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on Aug. 24, 2021, in preparation for the 23rd commercial

SpaceX / NASA·NASA-PD

NASA와 스페이스X는 현지시각 10월 13일 이후 플로리다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 40번 발사장(SLC-40)에서 팰컨 9(Falcon 9) 로켓으로 드래곤(Dragon) 화물선을 발사해 국제우주정거장(ISS)에 6,300파운드(약 2,860kg) 이상의 보급품을 보낼 예정입니다. 드래곤은 ISS 하모니(Harmony) 모듈의 우주 방향 포트에 자율 도킹하며, NASA 우주비행사 애닐 메논과 제시카 왓킨스가 도착 과정을 모니터링합니다. 과학 화물로는 미세중력에서 인공 망막을 제작하는 LambdaVision-1, 3차원 심장 조직 모델을 연구하는 Stellar Spheroids, 비전통 원소로 유리 형성을 관찰하는 ELF-Unconventional Glass 2, 뇌 오가노이드로 신경퇴행성 질환 염증을 살피는 MINDS가 포함됩니다. 또한 ISS 전력 시스템 증강을 완료하는 마지막 IROSA 태양전지판 한 쌍과 아르테미스 III 지원 장비가 실린다. 드래곤은 약 한 달간 도킹 상태로 머문 뒤 11월 중순 태평양에 착수하며, 6월 30일 선외활동에서 교체된 캐나담2(Canadarm2) 고장 관절 등을 지구로 회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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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에서 보기
shooting hoops, shooting stars
(actually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유인우주·탐사

NASA 스페이스X 크루-12, 237일 임무 마치고 태평양 귀환… 10월 15일 결과 브리핑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7개월 넘게 체류한 NASA 스페이스X 크루-12 임무가 2026년 10월 8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 앞바다 태평양에 안전하게 착수했다. 제시카 메어, 잭 해서웨이(NASA), 소피 아드노(ESA), 안드레이 페디야에프(로스코스모스) 등 4명은 현지시각 오전 8시 34분(PDT) 지구로 귀환했으며, 237일간 1억 마일 이상을 비행하고 지구 궤도를 3,792회 이상 돌았다. 승무원들은 세포 치료용 줄기세포 생산 실험, 향후 임무를 위한 수요 기반 정맥주사 수액 생성 실증, 폐렴 유발 박테리아의 장기적 심장 손상 연구 등 수백 시간의 과학 연구를 수행했다. 메어는 이번 임무에서 4차례 선외활동을 수행해 통산 7회를 기록하며 NASA 여성 우주비행사 중 역대 3위에 올랐고, 아드노는 3차례 선외활동으로 ISS 밖으로 나간 첫 프랑스 여성이 됐다. 크루-12는 2월 13일 오전 5시 15분(EST) 발사돼 하루 뒤 ISS에 도킹했으며, NASA는 10월 15일 오후 3시 30분(EDT) 존슨우주센터에서 임무 결과 기자회견을 연다.

NASA

NASA’s SpaceX Crew-12 crew members board an elevator during walk out of the Neil A. Armstrong Operations and Checkout Building at the agency’s Kennedy Space Center in Florida for nearby Space Launch C
유인우주·탐사

ESA 소피 아드노, Crew-12로 지구 귀환… 캘리포니아 해상 착수

유럽우주국(ESA) 소속 소피 아드노(Sophie Adenot) 우주비행사가 약 8개월간의 국제우주정거장(ISS) '엡실론(εpsilon)' 미션을 마치고 Crew-12와 함께 지구로 귀환했다. 귀환 캡슐은 한국시간 10월 9일 00시 34분(현지시각 10월 8일 15시 34분 GMT)에 미국 캘리포니아 연안 해상에 착수했다.

ESA

On Sept. 16, 2015, a magnitude 8.3 earthquake struck near the coast of central Chile along the boundary of the Nazca and South American tectonic plates. Dubbed the Illapel earthquake, the shaking last
위성·지구관측

NASA 랜드샛, 태국 대홍수 위성영상 공개 — 50개 주에서 400만 명 이상 피해

2026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태국 전역에 집중호우가 이어지며 저지대에 지속적인 침수가 발생했다. NASA 지구관측소는 NASA-USGS 랜드샛(Landsat) 위성이 2026년 10월 2일 촬영한 프라찐부리주 방파콩강 일대의 위조색 영상을 2025년 10월 7일 같은 지역 영상과 비교해 공개했으며, 농경지와 양식장이 광범위하게 물에 잠긴 모습이 확인된다. 홍수의 일부 원인은 9월 말 수일간 이 지역에 정체한 저기압으로, 인근 따뜻한 타이만의 수증기와 에너지를 공급받아 특히 강한 비를 뿌린 것으로 분석됐다. 서쪽으로 약 100km(60마일) 떨어진 방콕에는 48시간 동안 약 300mm(11.8인치)의 비가 내렸는데, 이는 9월 월평균 강수량 344mm(13.5인치)에 근접한 수준이다. 국제적십자사·적신월사연맹에 따르면 9월 중순 이후 50개 주에서 홍수가 발생해 400만 명 이상이 피해를 입고 수십 명이 사망했으며, 정부 기관은 벼논과 과수원을 포함한 약 27만 헥타르(67만 에이커)의 농지가 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했다.

NASA

From above of starfish echinoderm from class Asteroidea on sandy bottom of clear shallow water
위성·지구관측

NASA SSPICY 미션, 궤도상 위성 근접 점검 기술 실증 착수

NASA가 지원하는 SSPICY(Small Spacecraft Propulsion and Inspection Capability) 미션이 10월 1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발사됐다. 스타피시 스페이스(Starfish Space)가 제작한 세탁기 크기의 오터(Otter) 큐브샛 우주선은 2027년 초부터 저궤도에 있는 미국 기원의 작동 불능 위성·로켓 동체 최대 4기에 수백 야드 거리까지 자율 접근해 자전 속도, 자세, 표면 상태 등을 점검한다. 전기추진 시스템으로 각 목표물 사이를 이동하고, 관절형 로봇 붐으로 추력기 방향 조정을 시험한다. 이번 미션에서 위성과 접촉이나 도킹은 하지 않으며, 이들 기술을 통합 시스템으로 함께 시험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향후 궤도상 서비싱과 우주 쓰레기 점검·제거의 토대를 마련한다. 미션은 NASA 연구기술임무본부의 소형우주선·분산시스템 프로그램이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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