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산업·정책
KAI, "2040년 항공우주 플랫폼 글로벌 빅4 도약" 중장기 비전 제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9월 30일 경남 사천 본사에서 제27주년 창립기념식을 열고 2040년까지 항공우주 플랫폼 글로벌 '빅4'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중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김종출 사장은 군수를 넘어 민수와 미래 모빌리티, 유무인복합체계와 우주까지 아우르는 기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며 핵심 과제로 품질 완결성과 민수 영역 확장을 꼽았다. KAI는 민수 및 미래모빌리티(차세대 민항기·AAV), 군수 차세대 플랫폼(AI 유무인 복합체계·6세대 전투기·차세대 고속중형기동헬기), 우주 설루션 등 6대 미래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추진한다. 우주 분야에서는 핵심 탑재체 내재화와 위성망 구축 및 서비스 사업 진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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