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프로젝트, 처녀자리 은하단 M49 영역 편광 관측 시험 연구 공개

NASA/Johns Hopkins University Applied Physics Laboratory/Carnegie Institution of Washington·NASA-PD
ViCTORIA 프로젝트 연구진이 미어캣(MeerKAT) L-밴드 전편광 관측 자료로 처녀자리 은하단에 낙하 중인 M49 그룹 주변 자기장을 회전측정(RM) 합성 기법으로 분석했다. 45분씩 4개 지향 관측을 합성한 최종 편광 영상에서 23.3 μJy/beam의 잡음 수준에 도달했고, M49 주변 약 2.5 deg² 영역에서 배경 전파원 101개(40개/deg²)를 검출해 처녀자리 은하단 112 deg² 전역으로는 편광원 약 4,000개가 존재할 것으로 추정했다. M49에서는 전강도 전파 꼬리 방향으로 뻗은 구조적 확산 편광 방출이 확인됐으며, 상단 가장자리의 높은 편광률은 자기장 드레이핑 효과를 시사한다. 또한 M49 후류 영역의 RM 산포가 전방 영역보다 크게(3.8σ) 나타나, 은하 운동이 만드는 난류 모델링에 활용될 수 있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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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