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LYSES로 대마젤란은하(LMC) 은하풍 종합 관측: 냉가스 유출량 약 1.8×10⁷ 태양질량
연구진은 OB형 별 170개의 자외선 흡수선 분광 자료와 HI 21cm·Hα 방출선을 결합해 대마젤란은하(LMC) 근측면의 별 기원 은하 유출류(outflow)를 조사했다. SiII·OI·SII 전이선의 보이트 프로파일 피팅 결과 SiII 기둥밀도는 LMC 원반에서 매끄럽게 감소해 v_LMCSR ≈ -100~-200 km/s에서 최소값에 도달했으며, 이는 밀도가 높고 느린 항성풍에서 더 희박한 고속 물질로 전환되는 지점으로 해석된다. +100~+150 km/s 구간 흡수체 13개의 광이온화 모델링에서는 금속함량·먼지 고갈·이온화 조건이 다양하게 나타나, LMC 은하풍의 고속 연장 성분 외에 우리은하 고속운(HVC)과 마젤란 은하주변매질(CGM)의 오염이 섞였을 가능성이 제시됐다. 근측면 냉가스 유출 질량은 약 1.8×10⁷ 태양질량으로, 유출률 약 0.15~0.33 태양질량/년, 질량 적재율 η ≈ 0.6~1.3에 해당한다. 영역별로는 30 도라두스가 전체 유출 질량의 약 10%, N11이 약 3%를 차지하며, 램압력 벗김과 일치하게 후미 쪽이 선두 쪽보다 많은 은하풍 물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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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2 형성 중 은하단 CARLA J0800+4029: 퀘이사에는 없고 조석 구조에 있는 Ly-alpha 방출 확인
KCWI 광시야 분광과 HST/F140W 영상으로 적색편이 z=1.986±0.014에 있는 형성 중 은하단 CARLA J0800+4029을 관측한 결과, 전파강한 퀘이사 위치에서는 확실한 확장 Ly-alpha 방출이 검출되지 않았다. 대신 주된 Ly-alpha 방출은 AGN에서 벗어난 위치에서 나타났으며, 은하·조석 구조·확산 헤일로내광(IHL)으로 구성된 교란된 구조와 일치했다. 검출된 구조의 Ly-alpha 광도는 1.42×10^43 erg/s이고 표면밝기는 약 10^-17 erg/s/cm^2/arcsec^2 수준, 선폭(FWHM)은 약 300~500 km/s이며, 퀘이사 위치의 3σ 상한값은 4.20×10^42 erg/s로 검출된 방출보다 약 3.4배 낮다. 연구진은 조석 구조의 IHL 비율이 18.8%로 측정된 점과 Ly-alpha 방출과 IHL의 정렬을 근거로, 은하단 형성 과정에서 가스와 별이 함께 재분포되었고 관측 가능한 주요 Ly-alpha 저장고가 중심 AGN과 분리되어 있음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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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 중력렌즈로 일그러진 은하들 포착… 우주 나이 8억 년 은하까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이 은하단 MACS J0454.1-0300을 촬영한 이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은하단은 우주 나이가 약 80억 년이었을 때의 모습으로 관측되며, 강력한 중력으로 배경 은하의 빛을 휘게 하는 중력렌즈 현상을 일으켜 먼 은하들이 늘어지고 여러 개로 겹쳐 보인다. 렌즈 영역에서는 빅뱅 후 20억 년 시점의 은하 무리와 빅뱅 후 8억 년 시점의 은하 하나가 확인됐으며, 은하 무리는 병합을 겪으며 폭발적인 별 형성을 보이고 있다. 천문학자들은 지름 5광년 정도로 작은 밝은 '매듭' 영역들도 식별했는데, 일부는 300배 이상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 공개된 허블 우주망원경의 같은 은하단 이미지와 비교하면 웹은 더 붉은 빛에 훨씬 민감해 수백 개의 은하가 새로 드러났다.
ESA

허블, 암석형 외계행성 최초로 2차 식 포착… 공전주기 5.4시간 TOI-2431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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