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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L11, NASA 화성 핵추진 탐사선 'SR-1 프리덤' 영상 시스템 구축 계약

Payload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 engineer Robert Jeracki prepares a Hamilton Standard SR-1 turboprop model in the test section of the 8- by 6-Foot Supersonic Wind Tunnel at the Lew

GRC / NASA·NASA-PD

TRL11이 NASA의 화성 탐사 미션 '스페이스 리액터-1(SR-1) 프리덤'에 탑재될 우주 카메라와 엣지 컴퓨팅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20억 달러 규모의 SR-1은 2028년 말 발사 예정인 최초의 핵분열 추진 행성간 탐사선으로, 향후 유인 화성 탐사를 위한 사전 작업을 수행할 스카이폴(SkyFall) 헬리콥터 3기를 화성에 보낸다. TRL11의 하드웨어는 스카이폴 전개 순간을 포함한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처리·저장하고 지구로 전송하는 역할을 맡으며, NASA는 VIPLink 통신 시스템 등 추가 기술 도입도 검토 중이다. 스카이폴 헬리콥터는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가 JPL과 공동 설계·제작하며,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irefly Aerospace)는 1,300만 달러 규모의 착륙용 에어로셸 제작 계약을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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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071e403579 (July 23, 2024) --- NASA astronaut and Expedition 71 Flight Engineer Tracy C. Dyson unpacks and examines research gear that is part of the BioFabrication Facility (BFF) located inside th
우주산업·정책

NASA 국장 아이작먼: 국제 협력은 "좋은 조건"일 때만 — 달 남극 선점 경쟁 강조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이 지난주 워싱턴 DC 인근에서 열린 군 지휘부·방산업체 모임에서, 달 경쟁이 미국과 중국 간 국가 위신 다툼을 넘어 지구 밖 부지와 자원을 둘러싼 경쟁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NASA가 국제 협력 상대를 더 선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취임 10개월째인 그는 달 기지의 최적지가 달 남극 인근의 비교적 좁은 지역이며, 누가 먼저 도달하느냐에 실질적인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달 남극은 햇빛이 닿지 않는 크레이터 바닥에 상당량의 물 얼음이 집중돼 있어, 이 얼음을 달 기지의 물·공기·로켓 연료로 활용해 영구 정착지를 유지하고 향후 화성 탐사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다.

Ars Technica

Stunning view of Earth rising over the lunar horizon captured from the Moon.
우주산업·정책

크로아티아, 74번째 아르테미스 협정 서명국으로 합류

크로아티아가 수요일(현지시각) 수도 자그레브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의 74번째 서명국이 됐으며, 라도반 푹스 과학교육청년부 장관이 서명했고 NASA와 미 국무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푹스 장관은 크로아티아 과학계와 기업의 우주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어 국제협력 확대를 위해 협정에 가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크로아티아는 2024년 12월 21일 첫 위성 크로큐브(CroCube)를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으로 궤도에 올린 바 있다. 아르테미스 협정은 2020년 NASA와 국무부가 7개 창설국과 함께 마련한 것으로, 평화적·투명한 탐사, 조난자 구조, 과학 데이터 공개, 타국 활동 비간섭, 역사적 유적 보존 등을 약속한다.

NASA

Data from NASA Mars Odyssey spacecraft Martian radiation environment experiment show that the radiation dose equivalent at Mars is two to three times greater than that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
우주산업·정책

빌 넬슨 전 NASA 국장, 회고록에서 중국 달 탐사 계획에 경고

빌 넬슨(Bill Nelson) 전 NASA 국장이 2027년 1월 하퍼 호라이즌에서 출간 예정인 회고록 『Space Odyssey』에서 중국에 대한 강도 높은 평가를 내놓으며, 미국이 우주 탐사 주도권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베이징의 의도된 전략은 21세기의 고지를 지배하는 것"이라고 썼다. 플로리다주 하원·상원의원을 지낸 넬슨은 1986년 우주왕복선 비행에 탑재체 전문가로 참여했고, 2021년 5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바이든 행정부에서 NASA 국장을 맡았으며, 책은 주로 의회에서의 우주 정책 활동과 NASA 국장 재임기를 다룬다.

Ars Technica

A stylized moon with green domes and structures in space
유인우주·탐사

미국 우주기업 배스트(Vast), 달 프로그램 전담 부서 신설

우주 인프라 기업 배스트(Vast)가 9월 23일(현지시각) 달 프로그램(Lunar Programs) 부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상업용 우주정거장과 위성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NASA의 달 기지(Moon Base) 구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으로, 맥스 하오(Max Haot) CEO는 "수직 통합된 설계·제조·시험 역량으로 인류 최초의 달 전초기지 건설을 도울 수 있다"고 말했다. 배스트는 NASA의 단계적 접근에 맞춰 1단계 달 표면 접근 및 기반 인프라 구축과 기술 시연, 2단계 초기 달 기지 운영과 유인 시스템 도입, 3단계 장기 유인 상주를 위한 인프라 배치로 나눠 추진한다. 개발 대상 기술로는 태양광 발전·에너지 저장·전력 분배를 포함한 전력 시스템, 헤이븐(Haven)에서 파생된 독립형 달 에어록, 생명유지·열제어·항전·통신 장비를 갖춘 다중 모듈 유인 거주 모듈이 꼽혔다. 또한 달 남극을 상시 커버하는 통신·측위 위성군을 제안해 NASA의 LCRNS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심우주 통신망(DSN)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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