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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ly Aerospace

2건의 기사

National Aeronautics and Space Administration (NASA) engineer Robert Jeracki prepares a Hamilton Standard SR-1 turboprop model in the test section of the 8- by 6-Foot Supersonic Wind Tunnel at the Lew
행성과학·태양계

TRL11, NASA 화성 핵추진 탐사선 'SR-1 프리덤' 영상 시스템 구축 계약

TRL11이 NASA의 화성 탐사 미션 '스페이스 리액터-1(SR-1) 프리덤'에 탑재될 우주 카메라와 엣지 컴퓨팅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따냈다. 20억 달러 규모의 SR-1은 2028년 말 발사 예정인 최초의 핵분열 추진 행성간 탐사선으로, 향후 유인 화성 탐사를 위한 사전 작업을 수행할 스카이폴(SkyFall) 헬리콥터 3기를 화성에 보낸다. TRL11의 하드웨어는 스카이폴 전개 순간을 포함한 고해상도 영상을 촬영·처리·저장하고 지구로 전송하는 역할을 맡으며, NASA는 VIPLink 통신 시스템 등 추가 기술 도입도 검토 중이다. 스카이폴 헬리콥터는 에어로바이런먼트(AeroVironment)가 JPL과 공동 설계·제작하며,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Firefly Aerospace)는 1,300만 달러 규모의 착륙용 에어로셸 제작 계약을 수주했다.

Payload

A powerful rocket launches into the sky, showcasing advanced space technology.
행성과학·태양계

제노 파워, 파이어플라이와 달 표면 첫 원자력 미션 계약

원자력 스타트업 제노 파워(Zeno Power)가 8월 19일(현지시각) 파이어플라이 에어로스페이스와 상업 페이로드 계약을 체결하고, 2028년 이후(NET 2028) 발사 예정인 파이어플라이의 CS-8 CLPS 미션에 5W급 방사성동위원소 열원장치(RHU)를 실어 보낸다고 밝혔다. '서바이브 더 나이트 패키지(Survive-the-Night Package)'로 불리는 이 장치는 아메리슘-241의 붕괴열을 이용해, 영하 133℃ 아래로 떨어지는 14일간의 달의 밤에도 통신·전력·데이터 처리·열관리 기능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실증은 '밤을 견디는' 능력을 입증한 사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NASA CLPS CS-8 태스크 오더에서 비롯됐으며, 보너스를 받으려면 달의 밤 120시간 경과 후 지구로 신호를 보내야 한다. 타일러 번스타인 제노 파워 CEO는 120시간 요건에 맞춰 개발 중이지만 아메리슘의 반감기가 440년인 만큼 향후 달 표면에서 수년간 운용을 실증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제노 파워는 열과 전기를 함께 공급하는 대형 스털링 방사성동위원소 발전기도 개발 중이다.

Payload